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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들꽃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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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시 및 행사 "들꽃이야기" 사립문을 열고 들어가니.,,,,
파아란 추천 0 조회 131 05.10.01 19:16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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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01 05:30

    첫댓글 파아란님, 아름다운 곳을 다녀오셨군요. 훗날에 우리집도 이렇게 다녀가실거죠?

  • 작성자 05.10.02 07:18

    참나리님의 공간도 아름답게 꾸며질 것이라는걸 이미 알지요,,그곳에도 가 봐야 할꺼구요,, 주민의 행동에 의기소침해 하지 마세요,,

  • 05.10.01 07:26

    참 편안해 보여요. 난 그곳에 언제 가보려나. 아름다웠던 추억 머리에 이고 갈때 파아란님이 절 데리고 가실려나 ?

  • 05.10.01 08:18

    사진으로 글로 그 흔적들 너무 아름답습니다.

  • 05.10.01 08:21

    아름다운 여행에 잠시 동행한거 같네요...방문하신 분이나 맞으신 분 모두가 참 아름답고 행복해 보입니다...^^

  • 05.10.01 08:36

    은보님! 우리 파아란님 졸라 가을 가기전에 한 번 가보면 안 될라나!!!!!!

  • 05.10.01 08:45

    아름다운 여행을 하셨네요. 파란님 ! 행복을 이미 담고 계십니다.

  • 05.10.01 09:13

    파아란님~ 좋은 여행하셨군요. 참 부지런하기도 하세요~~저도 시간내서 이곳에 한번 들러보고 싶어집니다. 산들바람님과 명도사님도 반갑습니다. 꾸벅~~~^^* 파아란님~이 좋은 글과 사진 제 카페에 옮겨 놓아도 되겠지요?

  • 05.10.01 11:35

    파아란님 신림 어디쯤인가요? 한번 쯤 가봐야겠다는 느낌이 드네요

  • 작성자 05.10.01 18:58

    주천으로 가는 길목 초입입니다, 전화 번호는 033-762-2823 명도사님,, 주소:원주시 신림면 성남2리 832번지 들꽃이야기입니다.

  • 05.10.01 12:04

    아~달새님 저알아요..원주에서 충북 백운면 (울엄마집) 가는 그길에 신림...입니다 가을 단풍이 좋아서 어느날 여고동창생이랑 셋이서 만나던날..거기입니다 숯가마도 있구요 굽이굽이 계곡임니다...너무좋은곳인데 파아란님 ...제 애창곡이 또 올라오네요 ^*^~~감사...느낌이 왠지...ㅎㅎㅎ

  • 05.10.01 19:30

    정녕 아름답고 행복한 전경이네요 ...이런삶을 누구나 그리워 하기 마련인데 ...

  • 05.10.02 00:04

    파아란님 피곤한 와중에 먼길 와주시고 좋은말씀 많이 해주시고 ..... 고맙습니다. 파아란님 자연이 그리울때는 .언제든지 들르십시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 작성자 05.10.02 09:41

    행복해지는 일에 공식이 있다면 마음이 같은길을 걷고 있는 벗을 만났을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곱게 삶을 꾸려나가시는 모습을 뵙고 살맛나게 살아가는 모습이 어떤것인가를 깊게 음미 해 보았으며, 머무는 동안 진심으로 행복했습니다, 신림의 가을은 아름다웠습니다. 따듯한 배려에 감사 드리며 두분도 건강하세요.

  • 05.10.02 00:59

    아...!

  • 05.10.02 13:02

    가서보지 않았어도 가서보고온느낌 !!!!!!! 파아란님 덕분입니다.

  • 05.10.03 08:52

    천국이 따로 있나요. 내 마음 머무는 이곳이 곧 천국 이네요. 낙원같은 들꽃 이야기 에 마음을 담아 봅니다.

  • 05.10.03 08:52

    역시 파아란님은 남과 다르다!!!

  • 05.10.03 09:33

    파아란님 다음에 저도 꼭 같이갈수있음 좋겠네요...저 신림 안다니깐요....명도사님 뵈올날을 기댜려봅니다

  • 05.10.03 13:58

    어쩜 사진들이 저리 예쁠까요! 정말 작품감입니다. 포토 애세이집 한 권 내세요. 그런데 나도 따라 갈 걸. 너무 가 보고 싶네요. 언제 다시 안 가요?

  • 05.10.04 22:07

    매번 갈때마다 사진기계는 들고 갑니다만은..그 아름다움에 어디서 부터 어떻게 담아야 할지 폼만 잡다가 그냥 돌아오곤 했답니다. 벽난로 군불을 지피면 고무마와 밤을 구워먹으러 가뵈야 겠어요.. 김포에서 날짜 좀 잡아봐유~~~

  • 05.10.07 14:34

    넘 이쁘다...가보구 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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