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디는 코치직 거절하고 브라질 행 유력. -> 성사안됨
서울 몰리나는 자국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서울에 남는다고 발표. -> 성사
수원은 삼성전자에서 외국인 선수 당 10억 넘기지 말라는 언질을 받아서 계약에 어려움을 겪는 중이며 경남 보산치치에 관심. -> 성사안됨
수원 곽희주는 자신을 원하는 해외클럽이 없어 강제은퇴 or 수원잔류 유력. -> 성사안됨
전북 레오나르도의 이적확률은 50% 인 상황 입니다. -> 성사안됨
울산은 전북과 한상운 이적을 논의 중이며 대체자로 포항 김승대 or 부산 임상협을 선택. -> 성사안됨
서울은 부산 한지호를 영입하려고 노력 중이며 박종우도 완전 포기하지 않은 상태. -> 성사안됨
전남 이종호에게 복수의 J리그 클럽이 경합 중. -> 성사안됨
강원 최진호에게 전북이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강원도 재정이 넉넉치 않아 적당한 금액으로 제의하면 보내줄 예정. -> 성사안됨
수원은 구단 정책에 따라 큰 영입없이 선수간 트레이드로 전력을 보강할 예정이며 곽희주의 공백을 매우려 포항 김원일, 경남 정다훤, 전남 임종은에 관심. -> 성사안됨
부산 이정호를 원하는 클럽은 많으나 부산은 엄청난 이적료를 요구하는 상황. -> 성사
강등된 대전은 재계약 의사를 밝힌 플라타 제외한 외국인 선수들과 주축선수들이 팀을 떠날 예정이며 아리아스, 황진산은 인천, 주앙파울로는 성남이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 성사안됨 이웅희는 수원, 전북이 관심이 있고 김태연, 정석민은 제주와 연결된 상태. -> 성사안됨
전북은 현재 대전 이웅희, 감바 오재석, 울산 한상운, 전남 임종은, 포항 신광훈, 인천 구본상, 성남 임채민, 제주 송진형, 부산 이범영 중 3명 정도를 영입하려 합니다. -> 한명도 성사안됨 제주 송진형은 월드컵 출전을 위해 이적을 준비 중인 상태며 구단도 선수의견을 존중한다는 입장. -> 성사안됨 성남과 헤어진 제파로프는 챔피언스리그 출전팀으로 이적할 예정이며 해외도 알아보는 중. -> 성사안됨 성남과 헤어진 기가를 두고 경남, 전남, 수원이 경쟁 중. -> 성사안됨
성남은 김동섭의 이적료로 20억을 제시했으며 이에 영입에 나섰던 구단들은 난감한 상태입니다.
대구 레안드리뉴에 인천이 관심이 있습니다. -> 전남이적, 성사안됨
부산은 세르비아 국적 공격수와 계약 마무리에 들어간 상황입니다. -> 스토야노비치, 성사 됨
제주는 외국인 선수 4명 중 드로겟을 제외한 3명과 계약을 끝냈으며 다음 주 초에 언론에 기사를 내보낼 예정입니다. -> 성사됨
포항 프런트는 외국인선수 영입금액으로 최대 12억원을 책정했으며 국내 FA 선수들 중에선 신화용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은 무리해서 잡지 않을 예정입니다.
포항의 관심을 받는 외국인 선수는 멕시코 리그에서 뛰는 선수 입니다. -> 성사안됨
삼성전자는 수원측에 국내선수 영입시 무조건 선수간 트레이드로만 영입하라고 지시해서 영입에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 -> 성사안됨
강원 김영후 영입에 수원과 포항이 관심이 있는 상태 입니다. -> 성사안됨
포항은 김영후 영입에 성공한다면 박성호를 내 놓을 것이며 경남, 인천, 수원이 관심이 있습니다. -> 성사안됨
포항 조찬호는 중동과 중국 클럽에서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성사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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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정기랑 착각했군요.
임박, 유력, 합류 이런건 죄다 틀렸네
전북 한명도 성사안됨이 왜이렇게 웃기지ㅋㅋㅋ
한명만 걸려라는 식으로 던졌는데 아무도 안걸렸어ㅋㅋㅋㅋㅋㅌ
다 자기가 지어서 생각나는거 쓰는거니 맞을리가..
적중률 봐라.. 죄다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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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뉴스에 막 뜨고 그러는거
질라르디노 광저우간다
디아만티 광저우간다 포를란 세레소간다 이런거는 거의 적중하죠.. 이명주도 알아인 루머뜨더니 갔고
뉴스에도 안나오는 국내토크방 루머같은건 소설이 진짜많음.
애초에 진짜 알고 있는 사람들은 저런 글 안쓰죠ㅋ 저런 1,2,3 이딴 루머들은 확인해 볼 것도 없이 모조리 다 소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글왴캐웃기지ㅋㅋㅋㅋㅋ다성사안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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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사되지도 안되지도 않은..ㅋㅋ
성사여부로만 사실유무를 따지는게 이상한것 같은데요
실제로 접촉했는지까지로 얘기해야하는거 아닌가......
그거야 알길이 없죠.
제가 판단할수 있는건 결국 이적이 성사되었는지 안되었는지만 알수있어서 그것만 쓴거구요.
그 이상 아는게 있다면 적었겠져.
적중률이 저정도로 헬인걸 보면 소설이라는 데 심증은 충분하고..
@Gerragher 루머내용 자체가 관심있다 영입시도면 실제로 관심있어서 찔러봤는지까지가 루머의 진위여부를 가르는 기준이고
알길이 없으면 성사안됨이 아니라 미확인이라고 하는데 더 맞지 않나요?
전 저 루머들이 다 사실이라는게 아니라 루머진위여부를 성사됐는지로만 얘기할수없다는거에요~
@지희명 무슨말씀인진 알겠네요~ㅎㅎ
물론 맞는 말씀이죠 ㅋㅋ 루머자체가 거짓인지 아닌지는 저 내용 그대로 관심을 가져봤는지 찔러봤는지까지 알아야하겠지만,
워낙에 성사되는 이적이 없으니 몇개는 확실히 소설이라는데 심증은 있다고 봐서 꺼려하는 분들도 계신다는 얘기에요 ㅎㅎ
스토야노비치는 경남 선수인데요? 부산이 영입한건 코마젝.
아 착각했네요 ㅎㅎ 죄송합니다.
강승조는 영입 안 된 게 다행이군
이관우 대전 돌아왔음 좋겠음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