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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8.09(토) ~ 8.10(일) 1박 2일. 장소 : 속초 ( 설악산유스호스텔 ) 시간 : 9일(토)오전 10시 출발 ~ 10일(일) 오후 9시 도착예정.
본 학원의 년중행사 중 하나로써 여름캠프 일정을 다음과 같이 안내 하오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본 1박2일 캠프는 청소년들의 속초 해수욕장과 캠프파이어 후 장기자랑 프로그램과 설악산 아침등반(극기운동) 및 마인드컨트롤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훌륭한 추억이 될 것입니다.
* 시간별 일정 안내 *
2008.08.09 (토) 10시 ( 학원 집결 ) 10:30분 ( 출발 ) 프로그램 설명 및 여름캠프 상세일정안내 14시 ( 설악산유스호스텔 입실후 식사 ) 15시 ( 해수욕장으로 이동, 안전사고 예방수칙 준수 및 주의사항 숙지 ) 18시 ( 숙소로 귀환 저녁식사 ) 19시 ( 캠프파이어 및 장기자랑대회 ) 21시 ( 간단한 산책과 취침 )
2008.08.10 (일) 08시 ( 아침운동 및 식사 ) 09:30분 ( 설악산등반 극기훈련실시 ) 낙오자 없이 전체가 협동하여 완전정복 11시 ( 점심식사후 마인드 콘트롤 프로그램 ) 12:30분 ( 동해안 바닷가 여행 ) 14시 ( 유적지 및 박물관 탐방 ) 21시 ( 학원도착 귀가 )
* 사정상 프로그램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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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 이용
서울-영동고속도로-강릉JC-속초방향 동해고속도로-현남IC-속초방향 7번국도 진입-양양-낙산 -설악산입구 하차 -설악산방향 시내버스 승차 - 설악동 C지구 숙박단지-설악산유스호스텔
시외버스 이용
* 고속도로경유 : 서울(강남,동서울)-영동고속도로-강릉JC-속초방향 동해고속도로-현남IC-속초방향 7번국도 진입 -양양-낙산-설악산입구 하차-설악산방향 시내버스 승차 - 설악동 C지구 숙박단지-설악산유스호스텔
* 국도경유 : 서울(강남,동서울)-양평-홍천-인제-원통-미시령-시외버스터미널 하차- 설악산 방향 시내버스 승차 -설악동 C지구 숙박단지-설악산유스호스텔
자가용 이용
* 고속도로 -설악산입구 좌회전- 설악동 C지구 숙박단지-설악산유스호스텔
* 국 도 |
속초해수욕장 |
강원 속초시 조양동에 있는 해수욕장 해안선의 길이 약 2 km. 백사장의 길이 약 500 m.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하여 설악산과 척산온천(尺山溫泉) 등지를 경유하는 관광객이 여름에 많이 찾는다. 속초 고속버스터미널에 인접해 있고, 남쪽의 대포동(大浦洞)에 이르는 바닷가에 호텔 등의 숙박시설과 위락 & 편의 시설이 들어서 있어 가족 피서지로 알맞다 |
낙산해수욕장 |
강원 양양군 양양읍(襄陽邑) 조산리(造山里)에 있는 해수욕장. 속초(束草)에서 남쪽으로 16km 지점에 있으며, 동해안 지역의 많은 해수욕장 중에서 경포대 해수욕장과 함께 명소로 꼽힌다. 이곳은 울창한 소나무숲을 배경으로 4km의 백사장이 펼쳐져 있고, 설악산(雪嶽山)에서 흘러내리는 남대천(南大川)이 하구에 큰 호수를 이루고 있어 담수(淡水)도 풍부하다. 수심은 70m 앞바다까지 1.5m 내외이므로 안전하여 1963년 해수욕장으로 개장한 이래 성황을 이루고 있다. 부근에 관동팔경(關東八景)의 하나인 낙산사(洛山寺)와 의상대(義湘臺) 등 명찰과 고적이 있어 많은 관광&휴양객이 모여든다. |
설악해수욕장 |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전진2리에 있는 해수욕장 백사장길이 1㎞, 너비 80m로, 양양읍에서 북쪽으로 8km 떨어진 곳에 있다. 수심이 얕고 조용하며, 설악산&낙산사&오색약수 등을 관광할 수 있는 길목에 있어 가족 단위의 피서지로 적합하다. 매년 7월 10일부터 8월 20일까지 해수욕장으로 운영되며, 백사장내에 면적 약 1,000㎡의 야영장과 함께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해수욕장 앞에 후진항의 활어시장이 있어 싱싱한 회를 맛볼 수 있고, 방파제에서는 연중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다. 산을 넘어가면 낙산해수욕장이 있는데, 이곳에서 낙산사와 해수관음상이 바라다보인다. |
물치해수욕장 |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물치리에 있는 해수욕장 물치항구 옆의 백사장에 개설된 간이해수욕장으로 2002년 처음 개장하였음 |
정암리해수욕장 |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정암리에 있는 해수욕장 물치항구와 남쪽의 설악 해수욕장(강현면 전진2리) 사이 국도변에 위치하며 여름철에만 출입이 개방되고 주위의 물치항 및 대포항과 설악 해수욕장이 시야에 들어 오는 좋은 위치에 있다. 해수욕장내의 편의 시설은 부족하고 주차시설은 7번 국도변의 갓 길을 사용하고 있음(해변은 원래 백사장이었으나 물치항과 후진항 공사 후 모래가 사라지고 자갈밭으로 변해 버려서 매년 피서철이면 인근 해변에서 모래를 옮겨와 인위적으로 백사장을 만들어 사용하고 있음) |
설악산 | |
강원도 속초시와 양양군& 인제군& 고성군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708m이다. 신성하고 숭고한 산이라는 뜻에서 예로부터 설산(雪 山 )& 설봉산(雪 峰 山 )& 설화산(雪 華 山 ) 등 여러 이름으로 불렸고, 금강산(1,638m)을 서리뫼[霜 嶽 ]라고 한 것과 관련해 우리말로 설뫼[雪 嶽 ]라고도 하였다. 남한에서는 한라산(1,950m)& 지리산(1,915m)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산이다. 백두대간의 중심부에 있으며, 북쪽으로는 향로봉(1,293m)& 금강산, 남쪽으로는 점봉산(點 鳳 山 :1,424m)& 오대산(1,563m)과 마주한다. 최고봉은 대청봉이다. 대청봉 남쪽에 한계령, 북쪽에 마등령& 미시령 등의 고개가 있다. 위치상 산맥의 서쪽 인제군에 속하는 지역을 내설악, 동쪽을 외설악으로 나누는데, 남설악이라 하여 오색지구를 추가하기도 한다. 내설악에는 미시령& 대청봉& 한계령을 수원지로 하여 소양강& 북한강으로 이어지는 계곡이 발달했다. | |
워터피아 | |
강원도 속초시 장사동에 있는 온천 휴양지 설악산국립공원 부근의 한화리조트 내에 1만 6529㎡ 규모로 만들어진 온천 휴양지이다. 섭씨 49도의 천연 나트륨 온천수로 온천욕과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그 중 물놀이 시설로는 파도풀& 유수풀& 옥외수영장 등이 있으며, 온천욕 시설로는 온천원탕을 비롯하여 동굴사우나& 맥반석찜질방& 온천사우나실& 노천온천탕 등이 있다. 그밖에 식당& 스낵바& 체력단련실& 응급실 등의 편의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다. 찾아가려면 속초시내에서 3번 버스를 타거나, 승용차를 타고 속초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속초시청을 거쳐 동우전문대학과 척산온천을 지나면 나온다 | |
갯배 | |
강원도 속초시 청호동 갯배를 타고 아바이 마을로...배를 타고 50미터 정도를 건너가면 파란색 지붕의 자그마한 가게가 눈에 들어오고 이내 은서의 모습이 떠올려지는 이 가게는 가을동화 촬영장소로, 갯배의 운치와 함께 요즘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 가게 오른쪽 옆의 골목길로 조금만 들어가면 광활한 바다가 나오는데 극중 바닷가 장면 중 여러 부분을 촬영한 청호동 백사장으로 멀리 영금정 해맞이 정자가 보이기도 한다. 실향민 1세대 집단촌 태석(원빈)이 돈에 팔려가려는 은서를 데리고 달아나는 장면에 나왔던 곳이 청호동. 그러나 이곳은 <가을동화>에서처럼 아름다운 곳만은 아니다. 바로 분단의 비극을 고스란히 간직한 아바이 마을이 있기 때문이다. 청초호 변에 위치한 이 마을은 분단 이후 북에 고향을 두고 온 실향민들이 정착해서 살고 있는 자그마한 곳이다. 또 청초호는 바다의 일부분이 막혀서 형성된 호수로 지리학적 용어로 석호라 일컫는다. 준서와 은서의 사랑을 엇갈리게도 또 나르기도 했던 갯배는 이렇듯 역사적으로나 지리학적으로 의미가 있는 이곳 청호동을 속초시내와 연결하는 유일한 해상교통수단이다. 주민들 누구나가 갯배와 얽힌 한두 가지 추억쯤은 갖고 있을 정도로 오랫동안 이곳 사람들 가까이에서 삶의 애환을 같이 한 속초의 명물이다. | |
엑스포타워 | |
수직으로 상승하는 역동적 형태는 강원도의 미래를 상징하며, 나선형의 상승구조와 태양의 반사각도에 따른 다양한 변화를 연출하였습니다. 속초시 청초호 주변 녹지공원내에 위치하고 있어 산과 호수가 어울리는 자연공원 속의 하이테크 전망타워입니다. 전망대 전체 수용인원은 100여명 정도이며 전망대에 오르시면 푸른 동해바다, 설악산 울산바위와 대청봉까지 조망이 가능하며 시내 전경을 한 눈에 바라보실 수 있습니다. | |
오색약수 | |
강원도 양양군(襄陽郡) 서면(西面) 오가리(五加里)에 있는 약수터. 약수는 개울가의 널찍한 바위를 뚫고 3군데에서 솟아 오른다.강원도 양양군(襄陽郡) 서면(西面) 오가리(五加里)에 있는 약수터. 약수는 개울가의 널찍한 바위를 뚫고 3군데에서 솟아 오른다. 이 약수터는 1500년 무렵 성국사(城國寺)의 한 승려가 처음 발견했다. 수질은 산성과 탄산수로 철분이 특히 많아 위장병& 빈혈증& 신경통& 신경쇠약& 기생충 구제 등에 효험이 있다. 또한 맛이 시큼한데 이 물로 밥을 지으면 푸른 빛깔이 돈다. 한계령을 넘어 양양군으로 가는 도로 연변에 있어 남설악관광의 주요 지점이다. | |
한계령 | |
강원도 인제군(麟蹄郡) 북면(北面)과 양양군(襄陽郡) 서면(西面)의 경계에 있는 고개. 해발고도 1004m강원도 인제군(麟蹄郡) 북면(北面)과 양양군(襄陽郡) 서면(西面)의 경계에 있는 고개. 해발고도 1004m. 설악산국립공원의 외설악과 내설악을 나누는 고갯마루로 전에는 소동라령(所東羅嶺)이라고 하였다. 예로부터 인제군을 중심으로 하는 영서지방과 양양군을 중심으로 하는 영동지방을 연결하였다. 1971년 양양에서 인제까지 도로가 포장, 정비되어 내설악과 외설악을 연결하여 설악산국립공원 관광자원개발에 기여하는 주요 관광로가 되고 있다. 고개 서쪽 계곡에는 대승폭포& 장수대가 있고, 고개 너머에는 오색약수& 오색온천 등이 있다. 또한 동해안의 낙산사& 의상대를 거쳐 비선대& 비룡폭포& 신흥사를 잇는 요충지 구실을 하여 설악의 비경을 볼 수 있다. 고개마루턱에는 1973년 준공된 설악루와 도로공사 때 희생된 영혼의 명복을 빌기 위한 위령비가 있다. | |
미시령 | |
강원도 인제군(麟蹄郡) 북면(北面)과 고성군(高城郡)의 경계에 있는 고개. 해발고도 826m 강원도 인제군(麟蹄郡) 북면(北面)과 고성군(高城郡)의 경계에 있는 고개. 해발고도 826m. 한계령과 함께 내설악과 외설악을 가르는 고개일 뿐 아니라 진부령& 대간령& 대관령 등과 함께 태백산맥을 넘는 중요한 교통로로 유명하다. 지형이 험준하고 교통이 불편하여 1971년 한계령을 넘는 차도가 넓게 뚫린 뒤에는 미시령& 진부령을 넘던 차들은 대부분 한계령을 이용한다. 미시령 일대는 설악산국립공원의 북부로서 설악산 관광의 중심부에서는 벗어나 있으나 계곡과 산세가 수려한 내설악의 일부이다. 미시령을 넘어 동해 사면의 외설악 쪽에는 울산바위에 오르는 길이 있다. 지형상으로 금강산과 비슷하여 금강산의 만물상고개에 비유된다. |
대강당 |
넓은 공간에 각종 행사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음, 동시 수용인원이 800명 가량되는 메머드 강당입니다. |
식 당 |
동시 수용인원 300명이 가능한 대식당입니다.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
그외 시설 |
인터넷 PC방 | 휴게실 | 야외무대 |
테라스/가든 |
바깥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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