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와 더불어 시작된 당신과의 추억은
어느덧 6년의 세월을 맞으며, 5번째 생일을 축하하게 되었습니다.
해마다 해마다 쌓이는 추억은..
우리를 더욱 풍요로운 행복감으로 이끕니다.
세상의 많고 많은 인연중 배우와 팬이라는 흔치않은 모습이지만
아름답고 귀한 인연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늘 넉넉한 마음을 허락하신 울 배우 이서진씨...고맙습니다^^*
존재함으로 많은 이들에게 행복함을 선사한 당신은..
참으로 귀하고 고마운 분입니다.
생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함께 했던 시절의 장면을 놓고 갑니다.
<무영검>을 끝내고...새 작품을 기다리면서 만들었던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