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기(대) |
이 름 |
식민지 시기 경력 |
해방 이후 경력 |
2 |
김익진 |
충주, 강원, 평양, 함흥지법 판사 평양복심법원 판사 |
대법관, 검찰청장 |
4 |
한격만 |
일본 고등문관 사법과 |
서울지법원장, 검찰총장 |
5 |
민복기 |
일본 고등문관 사법과 , 경성지법 판사 |
대검찰 총장, 대법원 판사, 법무부 장관 대법원장 |
6 |
정순석 |
대구지법 안동지원 판사 |
검찰청장 |
9 |
장영순 |
지원병 |
검찰청장 |
10 |
정창운 |
일본 고등문관 사법과, 경성지법 검사 |
검찰청장, 동국대 법정대학장 |
역대 대법원장
임기(대) |
이 름 |
식민지 시기 경력 |
해방 이후 경력 |
2 |
조용순 |
판사임용시험 |
대구고법원장, 대법관 |
3, 4 |
조진만 |
일본 고등문관 사법과, 해주지법 판사 대구지법 부장판사, 대구복심법원 판사 |
법무부 장관, 대구지법 지방판사 |
5, 6 |
민복기 |
일본 고등문관 사법과, 경성지법 판사 |
대검찰 총장, 대법원 판사, 법무부 장관 대법원장 |
7 |
이영섭 |
경성지법 판사 |
대법원 판사, 대법원장 |
역대 대법관
임기(대) |
이 름 |
식민지 시기 경력 |
해방 이후 경력 |
|
김찬영 |
판사 |
대법관 |
|
김두일 |
청진, 광주, 함흥, 해주지법 판사 |
서울지검 인천지청장, 대법관 |
|
김익진 |
평양복심법원 판사 |
대법관, 검찰청장 |
|
노진설 |
변호사 |
대법관 |
|
최병주 |
일본 고등문관 사법과 |
대법관 |
|
백한성 [白漢成 1899∼1972] |
평양, 청진, 광주, 대전지법 판사 |
서울고등법원장, 대법관, 내무부장관
48년 법무부차관, 49년 서울고등법원장을 거쳐 대법관에 취임. 53년 내무부장관, 54년 국무총리서리 55년 다시 대법관이 되었다가 61년부터 서울에서 변호사업 |
|
이우식 |
전주지법원장 |
대법관 |
|
김동현 |
대구지검 검사 |
대법관 |
|
한격만 |
일본 고등문관 사법과 |
서울지법원장, 대법관, 대검찰총장 |
|
김갑수 |
평양복심법원 판사 |
대법관 |
|
김세원 |
경성지법 판사 |
대법관, 제주지법원장 |
|
고재호 |
판사 |
대구고등법원장, 대법관 |
|
허 진 |
판사 |
서울고등법원장, 대법관 |
|
오필선 |
광주지법 목포지청 검사 |
서울고등법원장, 대법관 |
역대 치안국장
임기(대) |
이 름 |
식민지 시기 경력 |
해방 이후 경력 |
1 |
이 호 |
일본 고등문관 사법과 경성지검․고검 검사 |
법무부 장관, 내무부 장관, 치안국장 |
2, 4 |
김태선 |
조선총독부 경무국 수사부 국장 |
내무부 장관, 서울특별시장, 치안국장 |
5 |
이익흥 |
박천경찰서장 |
내무부 장관, 경기도지사, 헌병사령관 |
6 |
홍순봉 |
만주국 행정참사관 |
치안국장, 헌병학교장 |
7 |
윤우경 |
황해도 송화경찰서장 |
서울경찰국장, 헌병사령부 수사과장 치안본부장 |
11 |
김종원 |
군 |
|
17 |
박주식 |
일본 고등문관, 전남도경찰부 경부 서울 성동경찰서장 |
치안국장 |
역대 서울특별시 경찰국장
임기(대) |
이 름 |
식민지 시기 경력 |
해방 이후 경력 |
2 |
김태선 |
조선총독부 경무국 수사국장 |
내무부 장관, 서울특별시장, 치안국장 |
3 |
이익흥 |
박천경찰서장 |
내무부 장관, 경기도지사, 헌병사령관 치안국장 |
4 |
윤우경 |
황해도 송화경찰서장 |
서울경찰국장, 헌병사령부 수사과장 치안본부장 |
5 |
윤명운 |
종로경찰서 경부 |
서울경찰국장, 내무부 차관 |
6 |
윤기병 |
수원경찰서장 |
서울경찰국장, 동대문 경찰서장 |
7 |
변종현 |
경기도 경찰부 경부보 동대문 경찰서 경부보 |
서울경찰국장 |
첫댓글 너희들 영매가 지금도 룰루랄라 하고있는줄을 나는 알고있다. 이놈들 이제는 끝이다 그 호시절도. 내가 응징하러간다 이 잡 놈덜아... 독립군 후손인 내가 너희들을 처단한다.
꼭 처단하십시요!!!
민족 반역자 를 처단하자고 한지도 벌써 66년이 되었다.
지금까지 말로만 떠들뿐 행동으로 옮긴자는 없다. 행동으로 옮겨야 만 진정 처단한다는 목적이 이루어 질것이다.
지금 생존한 민족 반역자는 한명도 없다. 누굴 처단하겠다는 것인가?. 입으로만 떠드는자들만 있을뿐 행동으로 옮기는자는 없다.
일본인은 일본 공산당이 천황을 폐위하자고 말을하자 천황폐위를 주장 한자가 살해 당하였고 그 가족까지 살해 된것을 알고 있다.
한국도 반민족 후손들을 모두 살해 하여도 결코 지나치니 않다고 생각 한다.
왜냐하면, 민족을 배신한 혈통은 반민족행위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단종을 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