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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전 57 |
사로국의 박혁거세 거서간, 6촌장의 추대를 받아 왕위에 올라 국호를 서라벌이라 함 |
37 |
부여의 왕자 주몽(동명성왕)이 압록강 중류지방에 나라를 세우고 국호를 고구려라 함 |
19 |
고구려, 동명성왕이 죽고 유리왕이 왕위에 올라 도읍을 통구의 국내성으로 옮김 |
18 |
주몽의 아들 온조가 남하해 하남 위례성에 백제국을 건설 |
서기후 9 |
백제, 마한을 멸망시키고 통합 |
32 |
고구려의 호동왕자는 낙랑공주를 아내로 맞이하고 낙랑을 공격해 타격을 입힘 |
42 |
금관가야의 시조 김수로왕 즉위 |
56 |
고구려, 동옥저 통합 |
157 |
신라, 세오녀가 일본으로 건너가 귀비의 자리에 오름 이로써 「연오랑세오녀」설화 성립 |
166 |
백제, 개루왕 시대에 도미와 그의 아내가 고구려로 도망감 「도미전설」성립 |
191 |
고구려의 고국천왕, 외척 좌가려의 모반을 평정하고 을파소를 국상에 임명 |
197 |
고구려의 고국천왕이 죽은 후 동생 산상왕이 즉위. 이에 산상왕의 형 발기가 난을 일으켰으나 실패하여 죽음 |
284 |
백제, 아직기가 일본에 건너가 일본태자의 스승이 됨 |
285 |
백제, 박사 왕인이 『논어』『천자문』을 일본에 전해줌 |
300 |
고구려, 사치를 일삼는 봉상왕을 국상 창초리가 폐위시킨 후 미천왕을 옹립. 이에 봉상왕은 자살 |
313 |
고구려의 미천왕, 낙랑군을 점령 |
314 |
고구려, 대방군을 점령하고 이듬해 현도성 점령 |
330 |
백제, 우리나라 최초의 관개용 정수지인 벽골지 축조 |
371 |
백제 태자 근구수가 고구려 평양성을 공격, 고국원왕 전사, 뒤를 이어 소수림왕 즉위 |
372 |
중국 전진의; 왕 부견이 고구려에 사신과 승려 순도를 보내 불상과 불경을 전함 |
384 |
동진의 승려 마라난타가 백제에 불교를 전해줌 |
397 |
고구려의 광개토왕은 후연의 요동성을 점령하고 이듬해 숙신의 정복 |
400 |
고구려, 5만의 군사를 동원해 백제, 가야, 왜국 연합군을 격파하고 신라를 구원함 |
410 |
고구려, 동부여 통합 |
413 |
고구려, 광개토왕이 죽고 장수왕 즉위. 다음해 광개토대왕릉비 세움 |
417 |
신라 내물 마립간의 아들 눌지가 고구려의 도움을 얻어 실성마립간을 죽이고 마립간에 오름 |
418 |
신라, 박제상이 고구려에 있던 왕의 아우 복호를 구해옴 이 해 가을 박제상은 왜나라에 건너갔다가 그곳에서 죽음 |
427 |
고구려 평양으로 천도 |
458 |
고구려의 승려 묵호자가 신라에 불교를 전파 |
475 |
고구려의 장수왕, 백제의 수도 한성을 함락시키고 개로왕을 죽임. 백제에서는 개로왕의 뒤를 이어 문주왕이 즉위하고 웅진으로 천도 |
503 |
신라의 지중 마립간은 국호를 신라로 고치고 ‘왕’이라는 칭호를 처음으로 사용 |
512 |
신라의 이사부가 우산국(울릉도) 정벌 |
520 |
신라의 법흥왕이 율령 반포 |
527 |
신라, 이차돈의 순교로 불교가 공인되고 흥륜사와 영취사가 창건됨 |
532 |
가야연맹의 맹주로 군림했던 금관가야가 신라에 멸망함 |
538 |
백제의 성왕은 사비(부여)로 천도하고 중앙과 지방의 통치체제를 정비함. 또 고구려에 맞서 나제동맹을 맺음 |
552 |
백제의 노리사치계가 일본에 불교전파 |
553 |
신라의 진흥왕은 나제동맹을 깨고 백제의 한강하류지방을 점령, 이에 항의해 다음해 백제의 성왕이 신라를 공격했으나 관산성 전투에서 전사 |
562 |
대가야가 진흥왕에게 무릎을 꿇으면서 가야연맹은 신라에 합병됨 |
598 |
수나라 문제가 30만 병력을 이끌고 고구려를 공격했으나 격퇴 당함 |
612 |
고구려의 을지문덕, 살수(청천강)대첩에서 113만의 수나라 군대를 크게 물리침 |
613 |
수나라 양제는 고구려의 요동성을 공격해왔다가 이듬해 다시 쳐들어왔으나 고구려군에게 격퇴 당함 |
631 |
고구려, 천리장성 축조(~646) |
642 |
백제, 신라의 대야성을 공격하여 점령. 고구려, 연개소문이 영류왕을 죽이고 보장왕을 옹립 |
643 |
백제, 고구려와 연합하여 신라의 당항성을 점령 |
648 |
신라 김춘추와 그의 아들 김인문이 당에 건너가 백제를 함께 공격하자고 요청함 |
650 |
신라, 당의 연호를 사용하기 시작함 |
654 |
신라, 진덕여왕 죽고 태종 무열왕 즉위 |
655 |
고구려, 백제 말갈과 함께 신라의 33개의 성을 공격하여 점령. 신라는 당에 구원을 요청, 이에 당이 고구려를 공격함 |
656 |
백제의 성충이 의자왕에게 간언하다 옥사함 |
660 |
신라가 당군과 함께 백제를 공격, 백제 의자왕이 항복하고 백제 멸망(660.7.18). 당나라 장수 소정방은 의자왕과 백제의 유민들을 끌고 감 |
661 |
백제의 유민 복신. 도침. 흑치상지 등이 일본에 체류 중인 왕자 부여풍을 영입해 주류성을 거점으로 부흥운동 전개. 신라에서는 태종 무열왕이 죽고 문무왕 즉위 |
662 |
고구려, 연개소문이 사수에서 당나라군을 대파 |
663 |
백제의 부흥운동을 지원하기 위해 일본 구원군이 출발함. 그러나 백강에서 나당연합군에게 대파하고 백제의 부여풍은 고구려로 망명. 한편 당나라는 신라를 게림대도독부로 삼고 문무왕을 계림주대도독에 임명함 |
666 |
고구려, 연개소문이 죽고 맏아들 남생이 막리지 자리에 올랐으나 남건과 남산에 쫓겨 당나라로 망명함. 연개소문의 동생 연정토가 12성을 가지고 신라에 투항 |
667 |
고구려 당나라의 공격을 받고 낭소성, 목지성, 창암성 등을 빼앗김 |
668 |
고구려, 낙랑군에게 평양성 함락되고 보장왕이 항복하면서 멸망함(668. 9.21) |
670 |
고구려 유민 검모잠이 왕족 안승을 추대하고 고구려 부흥운동을 전개함. 나당정쟁이 시작됨 |
675 |
신라 매소성에서 당의 20만 대군을 격파함. 신라는 이듬해 기벌포에서 당군을 격파해 당을 한반도에서 몰아냄. 당은 평양의 안동도호부를 요동으로 철수 |
698 |
고구려 장수 대조영은 말갈족과 연합해 동모산을 근거지로 나라를 세우고 국호를 진이라 함 |
713 |
발해, 국호를 진에서 발해로 고치고 당과도 외교관계를 맺음 |
723 |
신라의 승려 혜초가 인도를 순례하고 [왕오천축국전]을 씀 |
751 |
김대성, 불국사와 석굴암을 세움. 이 무렵 우리나라 최초의 목판인쇄물인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이 인쇄됨 |
780 |
상대등 김양상과 이찬 김경신이 혜공왕을 죽이고 김양상(선덕왕)이 왕위에 오름. 이때부터 경순왕까지를 신라 하대라 하며 155년간 20명의 왕이 바뀔 만큼 정치적인 혼란기였음 |
809 |
애장왕의 삼촌 김언승은 정변을 일으켜 왕을 죽이고 왕위에 오름 |
822 |
무열왕계인 김헌창이 반란을 일으켰으나 토벌되고 무열왕계가 세력을 잃음 |
828 |
장보고가 완도에 청해진을 일으켜 해상권을 장악함 |
836 |
흥덕왕이 죽자 사촌동생 균정과 제륭이 왕위쟁탈전을 벌여 제륭(희강왕)이 균정을 죽이고 즉위 |
838 |
상대등 김명의 반란으로 희강왕은 자살하고 김명이 민애왕이 됨. 그러나 장보고의 도움으로 김우징(신무왕)이 민애왕을 살해하고 즉위. 이듬해 신무왕이 병사하자 아들 문성왕이 뒤를 이음 |
846 |
장보고가 자객에게 피살됨 |
889 |
원종과 애노의 농민봉기가 일어났고, 견훤과 양길이 무리를 모음. 각지에서 호족이 세력을 떨침 |
첫댓글 앗! 내일 수능인데......수험생이 보아도 좋겠네요. 잘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