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지날때마다 우리 지체들의 얼굴들이 떠오릅니다.
개인적으로 하나님을 만날수 있는 시간이 되길를 소망하셨던 준목님^^
체력적으로다가 무지 튼튼해 보이는 우리 세은이 힘자랑하는건 아닌지..
수현이 주사 맞고 갔는데 땡볏에 쓰러지진 않았는지...
뭣모르고 젋은 나이만 믿고 뛰어든 멋진 영일형제 체력이 다하진 않았는지
우리 가리봉 청년회의 멋진 형제, 자매님들........
하나님 주신 일용할 양식들을 바라보며 수고하고 땀흘린 보람을 감사로 열매맺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힘내세요!!! 서울서 응원보냅니다.^^
카페 게시글
ⓝ 문 화 국
농활간 지체들을 걱정하며..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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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언니가 기도했구나~ 나 진짜 잘하고 왔지롱~ 이히!
고마워요 지영자매~ 지영자매의 기도덕분에 무사히들 다녀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