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성은 선생님은 점수뚫고 하이킥이다. 행정학에서 꾸준히 공부를 했지만 낮은 점수를 계속 기록하다가 방성은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점수가 올라가면서 행정학에 자신감이 붙게 되었다. 이번에 2010년 교재를 얻으면 더 한층 고득점이라는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며 머지 않아 합격의 미소를 품을 수 있을 듯하다. 저에게 교재의 행운을 주시기를...
방성은 선생님은 런닝화이다. 달리기를 할 땐 그 운동에 맞는 런닝화를 신어야 합니다. 그동안의 저의 인생이 좌절과 방황에 천천히 걸어가기만 하던 인생이었다면 방성은 선생님을 만나게 되어서 달리기를 하게 된 것입니다. 발에 꼭 맞는 런닝화를 신고 미래를 향해 거침없이 달려 나갈 수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
방성은 선생님은 '나'다. 그냥 선생님이 저였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급은 다르지만.. 행시 합격하기 위해 노력하시던 선생님처럼, 9급 공무원이 되기위해 노력하는 제 모습과 그 열정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선생님의 머리속에 있는 지식과 제 머리속에 있는 지식도 같아질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방성은 선생님은 "새해 첫 해돋이"이다.어두컴컴했던 행정학의 작년을 떨쳐보내고 심기일전하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계시니까..누구나 새해 첫 날에는 새로 떠오르는 해를 보며 올 한해에는 무언가 특별한 일을 만들고 말겠다는 다짐을 하죠..실은 어제 떠오른 해나 엊그제 떠오른 해와 다를 것이 없지만, 왜인지 항상 새해 첫 해돋이는 희망을 가져다 준다는 특별함을 느끼게 하죠^^너무 생소한 행정학이었지만,자꾸 힘들게 만드는 행정학이지만 우연히 접한 방성은 선생님 강의로 2010년에는 특별해지고 싶습니다~☆
방성은은 행정을 Professional화하는 선생님이다. 이유 : 사회는 크게 두 부류의 직업군이 있습니다. 하나는 모든 일에 두루두루 얕고 넓게 일을 할 수 있는 직업(General service)이고, 다른 하나는 특정한 일에 대해 좁고 깊게 전문적인 일을 할 수 있는 직업(Professional staff)입니다. 공직의 직무 역시 유사할 것입니다. 일반행정의 직명처럼 직무가 General service처럼 다양한 일을 할 수 있지만, 방성은 선생님은 이런 General service을 행정학이라는 학문(과목)을 통해 General service에 보다 쉽게 Professional staff의 영역을 접목시키는 선생님입니다. 그리고
행정학은 제일 피하고 싶고 가장 어려운 과목이였지만, 선생님의 독창적이고 정감있는 그림과 기존 행정학 강의들의 방식인 암기위주의 강의에서 탈피한 혁신적인 이해위주의 강의를 한 번 듣는 순간 온몸에 전율를 느끼며 행정학에 대한 생각을 바뀌였습니다. 어둡고 긴 행정학터널에서 한줄기 빛을 통해 희망를 보았습니다. 또 이론과 사례를 직결해 주는 설명은 이해의 정도를 상승시키는 효과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가끔씩 힘들 때면 선생님이 던져주는 격려의 한마디한마디가 긴 수험생 생활에 희망을 품고 합격을 이룰 수 있습니다. 이렇게 기다려지는 강의를 수험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방성은 선생님은 "아버지 같은 존재"이다. ----> 실강이나 동강을 들어 보신 분이면 누구나 느끼는 것일 테지만 모르는 분을 위해서 꼭 글을 쓰고 싶네요. 아버지라는 단어 안에는 많은 것이 포함되어 있답니다. 우선, 제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처럼 이익을 떠나서 진심으로 따뜻하게 수험생을 대면하고 가르쳐 주십니다. 짜증이라는 것은 볼 수가 없어요. 한번은 제가 아침 7시에 찾아 뵌 적이 있는데 정말 따뜻하게 맞아주시면서 오히려 제가 피곤할까봐 걱정해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유명한 이야기인데 이번에 정책평가 문제에 대한 오답 논란 때도 자신이 가르친 내용에 책임을 지고 끝까지 신경 써 주시는 모습에 정말 감동을 했답니다.
또 다른 아버지의 의미는 나눔의 의식입니다. 최근 공무원 수험생들에게 강조되는 덕목 중에 하나가 봉사정신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런 봉사와 나눔의 덕목은 비단 수험생만이 아니라 사회의 구성원이면 누구나 지녀야 할 덕목이 아닐까 생각듭니다. 그리고 배운자 잘사는 자들이 먼저 앞장 서야 한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방선생님을 보면 학생들에게 기회를 많이 주십니다. 다양한 이벤트와 무료공개강의를 통해서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실력으로 공무원이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무원의 기본되는 덕목이 사회에 대한 봉사인데 이런 마음을 지식 전달과 더불어 실천해 보이시는 방선생님이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또다른 아버지의 의미는 철저하다는 것입니다. 요령것 학습을 가르치시는 것이 아니라 기본기를 확실히 닦아 주려고 노력을 많이 하십니다. 수업 중에도 문두에 꼭 하시는 말씀이 기본기, 기본기 또 기본기라고 하세요. 그리고 그 기본기라는 것은 이해를 하는 것이고 그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서 충분한 상황 설명과 도표식 강의를 강조하시지요. 처음에는 오려울 수도 있으나 우리가 나중에 스스로 공부할 때는 가독성이나 습득면에서 아주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숲을 설명하고 나중에 책 내용을 설명하실 때에도 최대한 상황과 이유를 설명해 주시기 때문에 외울 분량을 확 줄여 주십니다.
이상의 3가지 아버지 상을 가지신 방선생님이 아주 친근하게 와 닿지요?^^ 개인의 기호가 있겠지만 저는 가장 중요한 것이 진심인 것 같습니다. 방선생님은 그 진심이 느껴지는 선생님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네요. 물론 실력이야 당연히 입증되셨구요. 수많은 수강생들이 강의를 듣는 것을 보면 그것은 자연스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끝으로 이렇게 9꿈사에 입방하시게 된 것을 축하드리구요. 보다 많은 이 카페의 회원들에게 친근한 아버지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방성은 선생님은 "등대" 이다. 행정학을 공부하다보면 첨에는 쉽게 느껴 집니다. 회독수가 늘어나고 점점 깊이 있게 공부하다보면 정말 어려운 과목인것을 알게 됩니다. 우리는 어두운 바다에서 길 잃은 배처럼 행적학이라는 바다에서 길을 잃고 맙니다.. 등대는 누가 알아주던 아니던 밤이 되면 항상 그자리에서 묵묵히 불을 밝혀 줍니다. 우리는 등대를 보며 목적지로 길을 찾아 갑니다. 길을 헤메이지 않아도 됩니다. 합격이라는 목적지로 대려다 줄 방성은 선생님은 등대 입니다.
방성은 선생님은 행정학의 걸음마부터 정복까지 긴 터널의 지름길을 이해중심으로 알려주시고, 몰랐던 행정학의 매력을 알려준 분이시다. //공무원시험 준비할 때 모든게 낯설었지만 그 중에 행정학은 겁부터 먹었습니다. 양도 방대하고 알면 알수록 어렵고 헷갈려서 점수도 잘 안 나온다고 들어서요. 그래서 처음에는 그냥 무작정 외워볼까 하다가 그것도 한계라서 이해위주로 가르치는 선생님을 찾다가 방성은 교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작정 외워기도 어렵거니와 금방 잊어버리고 금방 질리는데 교수님 수업은 확실히 이해중심이라서 좋더라구요.
생소한 개념들을 하나하나 그림으로 그려서 재미있게 설명해주시고 공직생활 하셨던 이야기까지 보태서 행정학이 보다 쉽게 새롭게 다가왔고 배웠던걸 반복해서 이해시켜 주는 것도 좋았고 강의내내 쉬지않고 열성적으로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시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도 비타민 행정학으로 밀고 나가려고 합니다. 사정상 이번해 시험을 못 쳤는데 행정학은 추록이 너무 감당이 안되더구요. 그래서 이렇게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강의 중간중간에 할 수 있다고 용기를 항상 주시고, 가끔은 센스있는 개그(?)들... 무엇보다도 어려운 내용을 기본개념부터 차근차근 가르쳐주시는 게, 예전에 머리를 쥐어뜯으며 답답해했던 어려운 내용들을,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따분하던 행정학 공부시간이, 이렇게 즐거운 그림놀이 시간이 될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선생님의 친근한 외모도 그렇구요, 모든것이 저에게 쉽게 그리고 친근하게 다가오네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선생님 화이팅.
"방성은 선생님은 짜릿함 그 자체이다." (메일에 보내는 줄알고 보냈다가 다시올립니다~ 메일로는 이벤트 기간 내에 보냈습니다) 제 안에 있었던 막연한 목표와 불안감이 방성은 선생님을 만나고 "짜릿함"으로 변했습니다. 방성은 선생님을 믿고 행정학이란 과목을 시작하면 뭐든 될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반짝하고 순간의 짜릿함이 아니라 저는 강의 듣는 내내 그런 짜릿함을 계속 느꼈습니다. 행정학이라는 과목에 대한 도움만이 아니라 선생님의 열정이라든지 선생님의 마인드에 제 공부하는 마음가짐에도 정말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십니다 그래서 저는 선생님을 짜릿함 자체라고 표현했습니다
방성은 선생님은 커피다. 행정학의 잠에서 달콤하게 깨어나게 하신분이니까 ^^
방 : 방방곡곡에 인터넷 카페로 알려진 9꿈사처럼
성 : 성공리에 공무원 카페로 알려진 9꿈사처럼
은 : 은근히 최강의 카페로 알려진 9꿈사처럼
선생님도 행정학분야에서 최강의 강의 선생님입니다.
방성은 선생님은 점수뚫고 하이킥이다.
행정학에서 꾸준히 공부를 했지만 낮은 점수를 계속 기록하다가 방성은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점수가 올라가면서 행정학에 자신감이 붙게 되었다. 이번에 2010년 교재를 얻으면 더 한층 고득점이라는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며 머지 않아 합격의 미소를 품을 수 있을 듯하다. 저에게 교재의 행운을 주시기를...
방성은 선생님은 런닝화이다. 달리기를 할 땐 그 운동에 맞는 런닝화를 신어야 합니다. 그동안의 저의 인생이 좌절과 방황에 천천히 걸어가기만 하던 인생이었다면 방성은 선생님을 만나게 되어서 달리기를 하게 된 것입니다. 발에 꼭 맞는 런닝화를 신고 미래를 향해 거침없이 달려 나갈 수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
방성은 선생님은 첫단추이다. 모든일에 첫단추부터 잘꿰어야 일이 순탄해지듯이, 처음공부하는 행정학이 수월하게 갈 수 있도록 기대해 봅니다.ㅠㅠ선생님만 믿고 가겠습니다^^
방성은 선생님은 ● 아침밥 ● 이다.
속을 든든하게 채워주니까.
어머니가 갓 지어주신 김이 모락모락 나는 아침밥처럼,
정성스럽고 따뜻하게 가르쳐 주시니까.
"한국인은 밥심으로 산다."라는 말도 있듯이, 밥=경쟁력이다!!
방성은 선생님은 " !(느낌표)" 이다.
늘 내게 " ? (물음표) " 이기만 했던 행정학이 방샘을 만나면서.. 느낌표로 바뀌었습니다..
강의를 듣다보면 하나의 퍼즐처럼 제 머리속에서 딱딱 맞아떨어지면서 탄성이 나오게끔 해주시는 샘~
감사합니다..
방성은 선생님은 끝내기 홈런이다. 수험에서 가장 정복하기 힘든 행정학때문에 번번히 고배를 맞을때 지고 있을때 묵묵히 타석에 나와서 때리는 끝내기 홈런처럼 합격을 마무리지으니까요^^ 이번 시험에서는 정말 끝내기 홈런치고 멋있게 시험을 마무리 하고 싶어요~~
방성은 선생님은 '사람'이다~
딱딱한 행정학을 인간미 넘치는 강의로 수험생들에게 행정학을 바라보는 시각을 따뜻하게 해주므로~~
방성은 선생님은 영양사이다.
행정학의 필수기본영양소를 시작으로 행정학의 모든영양분을 골고루,소화잘되게 꼭꼭씹어 머릿속에 심어주시기에 부실하지않은 아주건강하고 튼튼한 행정학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방성은 선생님은 '나'다. 그냥 선생님이 저였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급은 다르지만.. 행시 합격하기 위해 노력하시던 선생님처럼, 9급 공무원이 되기위해 노력하는 제 모습과 그 열정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선생님의 머리속에 있는 지식과 제 머리속에 있는 지식도 같아질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방성은 선생님은 "새해 첫 해돋이"이다.어두컴컴했던 행정학의 작년을 떨쳐보내고 심기일전하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계시니까..누구나 새해 첫 날에는 새로 떠오르는 해를 보며 올 한해에는 무언가 특별한 일을 만들고 말겠다는 다짐을 하죠..실은 어제 떠오른 해나 엊그제 떠오른 해와 다를 것이 없지만, 왜인지 항상 새해 첫 해돋이는 희망을 가져다 준다는 특별함을 느끼게 하죠^^너무 생소한 행정학이었지만,자꾸 힘들게 만드는 행정학이지만 우연히 접한 방성은 선생님 강의로 2010년에는 특별해지고 싶습니다~☆
방성은 선생님은 '찜질방'이다. 어렵고 생고한 과목인 행정학을 찜질방 다녀온 것처럼 말끔하고 개운하게 정리해 주시니까!!
성은샘 샘을 알고 행정학이 재미있어 졌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방성은은 행정을 Professional화하는 선생님이다.
이유 : 사회는 크게 두 부류의 직업군이 있습니다. 하나는 모든 일에 두루두루 얕고 넓게 일을 할 수 있는 직업(General service)이고, 다른 하나는 특정한 일에 대해 좁고 깊게 전문적인 일을 할 수 있는 직업(Professional staff)입니다. 공직의 직무 역시 유사할 것입니다. 일반행정의 직명처럼 직무가 General service처럼 다양한 일을 할 수 있지만, 방성은 선생님은 이런 General service을 행정학이라는 학문(과목)을 통해 General service에 보다 쉽게 Professional staff의 영역을 접목시키는 선생님입니다. 그리고
행정학은 제일 피하고 싶고 가장 어려운 과목이였지만, 선생님의 독창적이고 정감있는 그림과 기존 행정학 강의들의 방식인 암기위주의 강의에서 탈피한 혁신적인 이해위주의 강의를 한 번 듣는 순간 온몸에 전율를 느끼며 행정학에 대한 생각을 바뀌였습니다. 어둡고 긴 행정학터널에서 한줄기 빛을 통해 희망를 보았습니다. 또 이론과 사례를 직결해 주는 설명은 이해의 정도를 상승시키는 효과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가끔씩 힘들 때면 선생님이 던져주는 격려의 한마디한마디가 긴 수험생 생활에 희망을 품고 합격을 이룰 수 있습니다. 이렇게 기다려지는 강의를 수험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방성은 선생님은 "아버지 같은 존재"이다. ----> 실강이나 동강을 들어 보신 분이면 누구나 느끼는 것일 테지만 모르는 분을 위해서 꼭 글을 쓰고 싶네요. 아버지라는 단어 안에는 많은 것이 포함되어 있답니다. 우선, 제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처럼 이익을 떠나서 진심으로 따뜻하게 수험생을 대면하고 가르쳐 주십니다. 짜증이라는 것은 볼 수가 없어요. 한번은 제가 아침 7시에 찾아 뵌 적이 있는데 정말 따뜻하게 맞아주시면서 오히려 제가 피곤할까봐 걱정해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유명한 이야기인데 이번에 정책평가 문제에 대한 오답 논란 때도 자신이 가르친 내용에 책임을 지고 끝까지 신경 써 주시는 모습에 정말 감동을 했답니다.
또 다른 아버지의 의미는 나눔의 의식입니다. 최근 공무원 수험생들에게 강조되는 덕목 중에 하나가 봉사정신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런 봉사와 나눔의 덕목은 비단 수험생만이 아니라 사회의 구성원이면 누구나 지녀야 할 덕목이 아닐까 생각듭니다. 그리고 배운자 잘사는 자들이 먼저 앞장 서야 한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방선생님을 보면 학생들에게 기회를 많이 주십니다. 다양한 이벤트와 무료공개강의를 통해서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실력으로 공무원이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무원의 기본되는 덕목이 사회에 대한 봉사인데 이런 마음을 지식 전달과 더불어 실천해 보이시는 방선생님이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또다른 아버지의 의미는 철저하다는 것입니다. 요령것 학습을 가르치시는 것이 아니라 기본기를 확실히 닦아 주려고 노력을 많이 하십니다. 수업 중에도 문두에 꼭 하시는 말씀이 기본기, 기본기 또 기본기라고 하세요. 그리고 그 기본기라는 것은 이해를 하는 것이고 그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서 충분한 상황 설명과 도표식 강의를 강조하시지요. 처음에는 오려울 수도 있으나 우리가 나중에 스스로 공부할 때는 가독성이나 습득면에서 아주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숲을 설명하고 나중에 책 내용을 설명하실 때에도 최대한 상황과 이유를 설명해 주시기 때문에 외울 분량을 확 줄여 주십니다.
이상의 3가지 아버지 상을 가지신 방선생님이 아주 친근하게 와 닿지요?^^ 개인의 기호가 있겠지만 저는 가장 중요한 것이 진심인 것 같습니다. 방선생님은 그 진심이 느껴지는 선생님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네요. 물론 실력이야 당연히 입증되셨구요. 수많은 수강생들이 강의를 듣는 것을 보면 그것은 자연스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끝으로 이렇게 9꿈사에 입방하시게 된 것을 축하드리구요. 보다 많은 이 카페의 회원들에게 친근한 아버지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방성은샘은 "내이상형"이다..
선생님은 외면과 내면 모두 훌륭하신 분이세요~^^
선생님의 성품이야말로 최고!!
우리를 위해 열성적으로 강의해주시는 선생님을 보면 정말 빠져들 수 밖에 없습니다.
방성은 선생님은 비타민이다..내 공무원 공부와 정신에 꼭 필요한 분이므로
방성은 선생님은 비타민행정학이다.
선생님께서 출간하신 책이 바로 선생님의 지식이자 얼굴이죠...
이렇게 이벤트에 많이 응모하는 아주 인기있는 행정학의 선생님입니다...
오늘이 마지막 이벤트네요..^^
방성은 선생님은 "등대" 이다.
행정학을 공부하다보면 첨에는 쉽게 느껴 집니다. 회독수가 늘어나고 점점 깊이 있게 공부하다보면 정말 어려운 과목인것을 알게 됩니다. 우리는 어두운 바다에서 길 잃은 배처럼 행적학이라는 바다에서 길을 잃고 맙니다..
등대는 누가 알아주던 아니던 밤이 되면 항상 그자리에서 묵묵히 불을 밝혀 줍니다. 우리는 등대를 보며 목적지로 길을 찾아 갑니다. 길을 헤메이지 않아도 됩니다.
합격이라는 목적지로 대려다 줄 방성은 선생님은 등대 입니다.
방성은 선생님은 9꿈사다~
강의가 은근 중독성있고 재밌다
방성은 선생님은 행정학의 걸음마부터 정복까지 긴 터널의 지름길을 이해중심으로 알려주시고, 몰랐던 행정학의 매력을 알려준 분이시다. //공무원시험 준비할 때 모든게 낯설었지만 그 중에 행정학은 겁부터 먹었습니다. 양도 방대하고 알면 알수록 어렵고 헷갈려서 점수도 잘 안 나온다고 들어서요. 그래서 처음에는 그냥 무작정 외워볼까 하다가 그것도 한계라서 이해위주로 가르치는 선생님을 찾다가 방성은 교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작정 외워기도 어렵거니와 금방 잊어버리고 금방 질리는데 교수님 수업은 확실히 이해중심이라서 좋더라구요.
생소한 개념들을 하나하나 그림으로 그려서 재미있게 설명해주시고 공직생활 하셨던 이야기까지 보태서 행정학이 보다 쉽게 새롭게 다가왔고 배웠던걸 반복해서 이해시켜 주는 것도 좋았고 강의내내 쉬지않고 열성적으로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시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도 비타민 행정학으로 밀고 나가려고 합니다. 사정상 이번해 시험을 못 쳤는데 행정학은 추록이 너무 감당이 안되더구요. 그래서 이렇게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방성은 선생님은 대장장이다!
행정학에 고철같은 우리들을 행정학이라는 용광로에 넣어 단련시켜 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단련된 강철로 만들어주시기 때문에~^^
방성은 선생님은 내친구이다.
강의 중간중간에 할 수 있다고 용기를 항상 주시고,
가끔은 센스있는 개그(?)들...
무엇보다도 어려운 내용을 기본개념부터 차근차근 가르쳐주시는 게,
예전에 머리를 쥐어뜯으며 답답해했던 어려운 내용들을,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따분하던 행정학 공부시간이,
이렇게 즐거운 그림놀이 시간이 될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선생님의 친근한 외모도 그렇구요,
모든것이 저에게 쉽게 그리고 친근하게 다가오네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선생님 화이팅.
방성은 선생님은 김치이다
우리나라 반찬에 없어서는 안될 김치의 존재처럼
공무원합격에 꼭 필요한 행정학강의달인이시니까♥
9꿈사 이벤트에 참여하였는데요, 공지사항대로 이메일을 보냈는데, 미확인이라 불안합니당 ㅠ
제 이메일이 누락된건 아닌지.. 확인 해주세요^^
방성은 선생님은 혁명이다.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들어주시기 때문에...
꼭 당첨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수험생활이 너무나도 길어지는 이 마당에 이벤트에 꼭 당첨이 되어서 기분전환이 되었
으면 좋곘네요....
방성은 선생님은 신세경이다. 지붕뚫고하이킥에 신세경처럼 따뜻하면서도 강한 의지로 우리를 합격의 길로 이끌어 주시기 때문이다.
이거 당첨자 발표 언제 해요??
"방성은 선생님은 짜릿함 그 자체이다." (메일에 보내는 줄알고 보냈다가 다시올립니다~ 메일로는 이벤트 기간 내에 보냈습니다)
제 안에 있었던 막연한 목표와 불안감이 방성은 선생님을 만나고 "짜릿함"으로 변했습니다. 방성은 선생님을 믿고 행정학이란 과목을 시작하면 뭐든 될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반짝하고 순간의 짜릿함이 아니라 저는 강의 듣는 내내 그런 짜릿함을 계속 느꼈습니다. 행정학이라는 과목에 대한 도움만이 아니라 선생님의 열정이라든지 선생님의 마인드에 제 공부하는 마음가짐에도 정말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십니다 그래서 저는 선생님을 짜릿함 자체라고 표현했습니다
방성은 선생님은 아버지이다. 언제나 한결같이 우리들의 큰 버팀목이 되어주시니깐. 사랑합니다. 선생님!
방성은 선생님은 방긋방긋 이다. ^^ 방성은 선생님의 수업은 행정학 때문에 침울해 보이던 우리 얼굴을 환하게 만들어 주신당^^*
발표안하네요
당첨자 발표 언제하시나요 궁금합니다
발표 기다리고있습니다^^
흠.. 발표 기다리는데 안나네요. ㅠㅠ
아직 발표가 안났군요......행운을 기다리며^^
왜 이렇게 발표가 안나는거죠??? 다른곳에 발표가 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