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꼬마 여행자 클럽
 
 
 
 
 
카페 게시글
*꼬마여행자 라오스 여행기 후기 1123-9월 9일(금. 8일차) 씨엔렙->프놈펜 배타고
꼬마 여행자 추천 0 조회 57 06.12.08 11:2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11.24 10:05

    첫댓글 아들이 주변사람들을 괴롭(?)히는건 당하는 사람들에게는 미안한 이야기일지 모르겠지만 아들에게는 정말 좋은거 아닐까 싶어요. 세계의 다양한 사람들을 거부감없이 대할 수 있게 된다는게 쉬운건 아니잖아요. 울 지애는 TV에 흑인 보고서 무섭다더라구요.ㅠㅠ;; 말이 통하지 않아도 서로 놀수 있다는것도 좋은거구요. / 남편분 이야기 읽을때마다 맘이 안쓰럽네요.. 요즘은 괜찮으시겠죠??

  • 작성자 06.11.27 09:18

    남편은 약간의 건망증이 생겼는지 불을 잘 안끕니다. (후유증 심하죠? ㅎㅎ) //우리 아들이 아저씨들한테는 인기가 좋죠. 하지~만 여자들은 관심없다는 거...(너무 슬프다. 흑흑)

  • 06.12.08 23:58

    아들이 무척 귀엽네요...오늘 가입해서 다 둘러보진 못했지만,,, 유익한 시간이네요...저도 님의 여행길을 답습해보고 싶어졌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