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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김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카페 게시글
 (( 결산 ∞ 후기방 벙개결산...... 2009년 첫 벙개(오리 주물럭)
김포존재(김원기) 추천 0 조회 280 09.01.10 01:07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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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1.10 01:20

    첫댓글 벵가루 수고했다.첨으로 하는 벙개쵝오 였고 성공했다

  • 09.01.10 12:23

    원기얌~네가 수고했지~ㅋㅋ난 뭐 한게있나???? 역쉬원기짱!!!이분들을 다 외우다니~ㅋㅋ

  • 09.01.10 12:35

    저도 놀라워요 구석에서 담배만 피는거 같더니 누가 왔는지 머리속에 넣고 있었나봐요 ㅋㅋ

  • 09.01.10 15:28

    ㅎㅎ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09.01.10 23:58

    모두가 고생한 덕분에 무사히 마쳤습니다

  • 09.01.10 01:23

    벵가루님 수고 하셨어요 `` 그리고 김포존재님 정말 부지런하시네요 벙개가 끝난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후기를 올려 주시다니 ^^

  • 09.01.10 12:20

    정윤누나두 얼굴보니 넘 즐거웠어요~^^*..

  • 09.01.10 15:28

    ㅎㅎ.^^ 미녀삼총사가 아니고 미녀5총사였어.. ㅎㅎ 어떻게 다들 그렇게 동안일수가 있죠..?

  • 09.01.10 23:00

    그중 내가 제일 동안이지 ??

  • 작성자 09.01.10 23:59

    글쎄요 ㅋㅋㅋ

  • 09.01.10 08:03

    좋아겠다. 난 퇴근시간이 9시라 꿈도 못꿀 시간인지라. 암튼 원기회복들 하시오.

  • 09.01.10 12:20

    담에는 함께해~요^^*,,,

  • 09.01.10 15:29

    그래요 다음에는 늦더라도 오시면.^^ ㅎㅎ 원기?회복.. 원기형 아파요.?

  • 09.01.11 09:21

    그럼 늦게라도 갈테니 먹지 말고 기다려요 ㅋㅋ

  • 09.01.10 09:35

    신림에서 차가지고 출발해서 네비도 없고 길눈이 어두운 관계로... 통진회관 태울형님 가게까지 갔다가 도착하니 9시30분...ㅠㅠ 하지만 간만에 형욱이 보러 간거였기 때문에 목적은 이뤘네요...ㅎㅎ

  • 09.01.10 12:21

    나두 방가웠다~^^*,,,정말~

  • 09.01.10 13:01

    태울이라..........

  • 09.01.10 15:30

    ㅎㅎ 태울.. 닉넴과 이름의 합성어. 좋네요.^^ 그러게요 좀 일찍 왔으면 좋았을텐데..

  • 09.01.10 18:10

    헉...태경 형님 죄송...

  • 09.01.10 12:22

    정말 즐거웠어용~^^*....다음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있었음~좋겠습니다~

  • 09.01.10 15:31

    형. 더많은 사람들 오면 가게를 빌려야 할지 몰라요.~~수고했어요.

  • 09.01.10 13:10

    형욱,원기 덕에 좋은 사람들 만나고..., 즐거웠네..

  • 09.01.10 15:32

    네. 정말 좋았습니다. 모임떄 뵙고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는데. 이번에서야 인사를 했네요.^^ 담에 가게가면 인사해도 안뻘쭘 하겠죠.^^

  • 09.01.10 15:34

    어제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와주셔서 좋았습니다. ㅋ 첨에 김포존재.벵가루님.하고 나하고 이렇게 셋이서 셋팅하고 다먹을려 했더니. 점점 불어나는 사람들^^ 모두 반가웠고 ㅎㅎ 혹시 마송지나치시는 분들은 설렘이 항상 대기하고 있다는거. 아시죠.ㅋㅋ

  • 작성자 09.01.10 22:48

    대기만 할수있으니 안타깝다.....흐흐흐

  • 09.01.10 22:53

    ㅋㅋㅋ

  • 09.01.10 16:48

    고생들 많았다...난 방이동에 있는 관계로다 가지 못했다...즐겁고 선남선녀의 만남이 되었으니 얼마나 행복하였으리오...담엔 장기동에서 함 벙개 칠거다....그날도 많은 분들이 오시길 기대하겠나이다....

  • 작성자 09.01.10 22:48

    언제 하시는데요????

  • 09.01.12 14:15

    넵~꼭 가겠습니다~

  • 09.01.10 19:27

    벌써 후기가올라와있네.원기,형욱이.고생했다..다음은 막창으로 가자....

  • 09.01.10 20:19

    동일이 형님 저두요... 담번엔 차 안가지고 버스타고 갈께요...ㅎㅎ

  • 09.01.10 21:45

    형님~ 막창은 저도 무조껀 참전입니닷!!!!

  • 09.01.10 21:48

    ㅎㅎ 막창.. 어디?털보막창요.?ㅋ

  • 작성자 09.01.10 22:48

    비싸서~~~

  • 09.01.10 22:52

    나두 막창 먹구 싶다..

  • 09.01.10 22:59

    곱창 순대볶음 이런거 잘하는집은 없나요 ?

  • 09.01.11 08:43

    투덜이 누나~ 풍무동에 그런대로 곱창볶음 잘하는 집은 있어요~

  • 09.01.11 09:20

    우리의 미녀삼총사는 못먹는게 뭐요? ㅋㅋ

  • 09.01.11 17:00

    없어서 못먹지.ㅎㅎ

  • 09.01.10 21:57

    원기야..누나 이름은 왜 저런거니????ㅠㅠ 관심 좀 가져다오~~~ㅠㅠㅠ

  • 작성자 09.01.10 22:47

    누나는 관심밖이야............ㅋㅋㅋ 수정했슴

  • 09.01.10 22:53

    ㅡ,.ㅡ

  • 09.01.10 22:59

    원기님 있을때 잘하심이 ㅋㅋ

  • 작성자 09.01.12 01:16

    당연한 말씀을 ㅋㅋㅋ

  • 09.01.10 22:35

    안타깝다.. 참석했으면 맛있는거 먹었을텐데..ㅠ.ㅠ 갑자기 일이 생기는 바람에..

  • 작성자 09.01.10 22:47

    담에 나오세요

  • 09.01.10 23:30

    너무 즐거운시간이었어요... 다들 수고했구요..

  • 작성자 09.01.12 01:16

    멀리서 와주시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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