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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영주 자연치유원(영진운기수련원)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우리동네엔 19 (가마숱에 누룽지 딸딸 긁어서...)
성영주 추천 0 조회 112 05.01.19 14:2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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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19 15:08

    첫댓글 ㅋㅋㅋ 탁용이가 아는 눈물은...사람밥 눈물이 아니라...소밥 눈물이래요~ㅋㅋㅋ 우릴 소처럼 생각하고 죽쓰듯 불지핀거 아닌지 몰러~...탁이야..그러겠지...."소죽이나..사람밥이나" ㅋㅋㅋ 어쨌든...민주할아버지...옻닭용..가마솥으로..맛잇는 밥...누룽지..숭늉까정...잘먹은건..사실입니다..

  • 05.01.19 15:25

    히히히 다같은 밥이야 뭐 사람이나 소나 불때서 하는것 같어 ㅎㅎㅎ 암튼 나의환상 불때기 솜씨를 그렇게 할줄 몰랐다 암튼 세상일은 아무도 몰라 ㅋㅋㅋ 좋아 좋아

  • 05.01.19 16:10

    가마솥 밥 정말 환상이었어요. 쫄깃쫄깃 찰지고 씹을수록 단맛이 나는 무엇으로 형용할 수 없는 최상의 밥맛~~ 너무너무 감동했다는 거 아닙니까!!! 탁사형 이번기회에 전업 하시는 게 어떨지?? 가마솥밥 식당이라도 내면 아마 문전성시를 이룰거 같은데..... ㅎㅎㅎㅎㅎ

  • 05.01.19 17:51

    ㅋㅋㅋ 그럴까 ㅎㅎ

  • 05.01.19 18:46

    "나는 너들을 무쟈게 사랑한데이~ 그래서 항상 같이있고싶데이~" 선생님 백미예요*^o^* 글구 탁이오빠(이렇게 부르래요 참나 ㅋㅋ) 매달 최소 한번은 가마솥밥을 먹을 수 있는 거죠 ~~~~~ㅋㅎㅎㅎㅎ 맛있더라 참 맛있더라~~~~

  • 05.01.20 01:44

    맞아 맞아 그날은 반찬도 나쁘지 않았지만 역시 히어로는 탁 형제의 가마솥밥이었어. 완전 죽음, 끝장, 작살이었떠..ㅎㅎㅎ

  • 05.01.20 08:37

    이상해 이상해 동효성은 왜 이리 항상 비장하게 사는 지 알 수가 없어. 허구헌날 전술, 전략, 듁음. 작살 등등.... 전투적이야 ㅋㅋㅋㅋ

  • 05.01.20 10:12

    사람이 왜 비장해지는지 알아. 사람이 왜 전투적으로 변하는지 알아. 노고지리가 왜 우는지 알아. 혁명이 왜 고독한지 알아. 아아, 그건 모두 외로버서 그러는 거야. 하기사, 밤낮 우라카카카카카 이상한 웃음소리로 웃기 바쁜 지선 동생이야 이걸 알 리가 없지...

  • 05.01.20 17:44

    선생님, 제 생각도 했죠..?? 대구도 눈 안내렸어요.. 팔공산엔 눈이 쌓여 통제 됐다고 하던데... 대구는 눈 구경하기 무지 힘든 도시예요>.< 저도 선생님 사랑해요 ^^*

  • 05.03.16 21:39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3.17 10:26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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