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방송국에서 일하는 작가에게 답장을 보냈다.

[2001]

아래와 같은 쪽지가 왔었고 답장을 보냈다.

보낸사람 > sbss****        [05-06-15 18:14:31]

안녕하세요. 저는 sbs방송국에서 일하는 작가입니다.
저희가 스토킹에 관해 프로그램을 진행중인데,
님이 운영하시는 까페에서
몇가지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전화 통화를 한번 했으면 하는데, 괜찮을지요?

전화 부탁 드립니다.

이** 작가 017-206-****
정** 작가 011-767-****
사무실 - 02-2113-****// 02-2113-****

이메일 : sbss****@naver.com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받는사람 > sbss****        [05-07-11 04:47:43]

어떤 도움을 원하십니까?

?

SBS 작가라면 오히려 나에게 더 도움이 될 것 같군요.

스토킹 사이트와 회원들에게 피해가 없고 다만 좋은 일이라면 협조하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화 통화는 피곤할 것 같아 가급적 삼가도록 하겠습니다.

나에 대한 얘기라면 게시판 글을 읽어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SBS 직원이라면 1996년 4~6월 무렵 SBS 아침 생방송 MC 박정숙씨나 몇몇 관계자에게 나에 대한 질문을 해 보면 안다거나 모른다는 얘기가 있을 것이고 안다고 얘기하면 다행이고 모른다고 잡아떼면 내가 거기다가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당시 박정숙씨가 아침 생방송 중에 웃으며 '미리 연습한 거겠죠'라는 애드립을 했는지 했다면 왜 했으며 그것이 나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만 역학적으로 알아보면 되는 것입니다만 진실을 추적해내는 것이 쉬울 것 같지만은 않습니다.
 
SBS 직원이라면 SBS MC였던 박정숙씨에게 나란 사람과 애드립 사건에 대해 부담주지 말고 자연스럽게 살짝 물어보십시오.

SBS의 경우 박정숙씨나 애드립을 했던 또 다른 프로그램의 MC가 만일 잡아떼면 당시 방송된 녹화 테이프도 조사해보고 거짓말 탐지기도 사용해보고
방송사의 녹화 테이프가 조작되거나 은닉 또는 증거가 인멸된 경우에는 유선 방송사에서 당시 방송을 비디오 테이프로 녹화해둔 것이나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자료까지 모두 알아본다고 하십시오.

인과관계만 따져보면 진의 여부가 드러나거나 뭐가 어떻게 돌아갔던 건지 파악하기가 쉬울 것 같습니다.

나는 1996년 3~8월 무렵 집중적으로 방송망과 관계된 바 있습니다.
나는 뇌파 통신 방식의 방송망 관여를 안 하는 것이 좋겠다는 확신을 했고, 1996년 7~8월 무렵부터 본격적인 피해자가 된 것입니다.

1996년 4~6월 무렵 SBS 아침 생방송 MC 이지연씨와 박정숙씨의 애드립 사건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당시 건강이나 의학과 관련 있는 오전 생방송으로 생각되는데 mc 이지연씨 옆에 남자 의사분도 함께 있었고 내가 방송에 말을 하자 의사분은 잠시 동안 얘기를 계속하지 못했을 겁니다. 의사분이 숫자 얘기를 할 때였고 내가 숫자에 대해 내가 5000 어쩌고 의사 표시를 조금 하자 "내 말씀하세요. 좀 더 말씀하세요."라고 mc 이지연씨가 방송을 통해 애드립을 하며
마치 화상 통신을 하듯 나에게 좀 더 많은 얘기를 할 것을 요구했었습니다. (최근 이지현씨는 KTV에서 본 것 같습니다.)

*sbs 아침 방송을 볼 때도 카메라가 tv 화면상에 나타나자 내가 장난삼아 짠- 하고 양손으로 v자를 내보이자 mc 박정숙씨가 웃으면서
"미리 연습한 거겠죠"라는 애드립을 했습니다.

SBS 스텝들과 MC였던 박정숙씨가 이천일 사건과 애드립 사건의 연관성을 인정한다면 그때부터 만나거나 전화 통화를 해볼 의사가 있습니다.  

S·P : SBS에서 애드립 했던 MC는 이지연, 박정숙, 최선규씨 외에도 더 있습니다. 추가입력 : KBS에서 애드립 했던 아나운서는 오유경, 김병찬, 최은경, 이상벽, 박용호, 진양해, 손미나, 정용실, 1996년 정미정 아나운서, 앵커 류근찬, 길종섭, 박찬숙 앵커, 송지헌 MC, 1996년 심야토론 진행자 박원홍, 탤런트 이순재씨 외에도 더 있습니다. MBC 서경석, 류시원, 엄기영 앵커, 아나운서 손석희씨 외에도 더 있습니다. 반응을 보인 방송인 - KBS 황정민 아나운서, 1996년 김동건 아나운서와 가수 김흥국, 손범수 아나운서, 정은아 아나운서, 장은영 아나운서, 황현정 앵커, 박근혜 기상캐스터, 1996년 SBS 유영미 아나운서, 개그맨 이윤석, 이문세, 1996년 최불암, 1996년 손숙과 김승현 MC, 세상에 이런 일이 MC 임성훈씨 외에도 더 있습니다. [자신이 왜, 무슨 말을 했는지도 모르고, 시키는 데로<화면조작 포함> 아침 생방송이나 뉴스 진행 중에 애드립을 한 방송인들도 있는 것 같아 더 이상 이름을 올리지는 않겠습니다.]
기타 : 이천일에의 언론플레이 관련 추정 <사실이라 하더라도 이러한 공작에는 확실한 증거를 남기지 않고 입증 방법에 어려움이 있으므로 추정임 - 일부만 기록으로 남김> 1996년 김영삼 대통령 자료화면 1996년 청와대 김영삼 대통령 방송화면 1996년 6월 제주도 한일 정상회담 동시통역<남성> 1996년 대한민국 총선거 (제15대 국회의원선거) 1996년 러시아 대통령 선거 1996년 9시 뉴스 내각 인사 보도 1996년 장관연설 방송화면 1996년 예고방송과 광고방송 1996년 심야영화 1996년 국내외(國內外) 많은 미디어 1998년 5월 수하르토 대통령 하야 후 메가와티는 부통령이 되고, 21개월 후 대통령 선출. 1999년 강원일, 최병모 특별검사 임명 1999년 남궁석 정보통신부 장관의 해커발언 1999년 국내외(國內外) 많은 미디어 2000년 미국 대통령선거 2004년 3월 19일 천수이볜 대만 총통 피격 부상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