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잘 도착했어여~
학교 사무실에 너무 늦게 도착하여 과사는 문을 닫았더라구여..
내일 아침 일찍 사무실에 가보고 조교님께 전화를 드리려구여
후원물품을 받으러 다시 시내로 갔어요.
폴라로이드 사진기와 후원금 2만원을 받았습니다. ^^
제가 자원봉사활동을 했던 곳에 후원을 해주셨어요.
사진기는 렌즈에 이물질이 있어 청소를 해주워야 할것 같더군여..
제가 캠프에 참가하기전에 후원을 해주셨는데...
부스설치에 2만원 후원까지.. ^^; 감사한 분들의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 할지.....
첫댓글 열심히 하는 것이 은혜 갚는 일이니 이미 은혜를 갚고 있는 셈 아닐까?
민희야~! 더 열심히 준비하자*^^*
여기에 없던글이 "나는야 농촌복지사"라는 까페에 있더군요. 부스 설치에 대한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아무것도 모르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