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소 장
고소인 (이하 ‘갑’ 이라함) 홍 길 동
X북 X주군 XX읍 XX리 X00-X번지 X02동 X08호
피고소인(이하 ‘을’ 이라함) 마 X X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25-21번지
피고소인(이하 ‘병’ 이라함) 장 X X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25-47번지
고 소 취 지
피고소인은 고소인을 기망해 고소인으로 하여금 금 5000만원 상당을 피해보도록 만들었습니다.
고 소 사 실
‘을’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25-47번지 소재 이젠프리주식회사의 지주회사인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44-11번지 소재의 이젠프리글로벌주식회사의 대표이사로서 2001년 6월 KI텔레콤이라는 통신서비스회사를 운영하던 중 2002년 03월에는 이젠프리 라는 통신다단계회사를 설립하여 다단계판매원과 소비자를 모집하여 판매원으로부터 대단한 신뢰를 쌓아왔습니다. ‘갑’도 2004년 3월 11일에 소비자이면서 판매원으로 등록을하여 판매활동을 열심히 했으며 매월 열리는 승급식에서 ‘을’이 회사의 비젼에 대해서 하는 말을 믿고 ’을’을 더욱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을’이 연설할 때마다 하는말에는 전력선통신과 원격의료테스터기에 대한 회사의 비젼이 구체적으로 포함 되었고 그 비젼이 매우 희망적이어서 거의 모든 판매원으로부터 엄청난 신뢰를 받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2004년 7월 17일에는 잠실학생체육관에서 1만여명의 회원들을 모아 놓고 전력선통신과 원격의료테스터기에 대한 시연회를 가지면서 ‘을’에 대한 신뢰를 더욱 강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을’은 ‘갑’을 포함한 판매원들의 신뢰를 이용하여 통신생활상품권이라는 것을 판매원들에게 소개하면서 2004년 9월 1일부터 예약판매에 들어 갔는데 2004년 8월 31일 저녁에는 아산에 있는 증권전산연수원에서 통신생활상품권에 대한 사업설명을 40 여분동안 하면서 통신생활상품권의 많은 부분을 자신이 관여했다면서 통신생활상품권에 많은 투자를 유도하는 연설을 하기도 했습니다.(녹화자료 참조)
이 때 ‘병’은 통신생활상품권을 판매하는 앤씨플래티늄의 대표이사로 있었는데 판매초기에는 약속한 수당과 쇼핑몰의 물품을 정상적으로 지급하면서 투자자를 더욱 더 많이 끌어모았다가 2005년 11월부터 점차로 수당이 줄어들고 휴대전화 이용요금도 결재대행을 하지 않고 쇼핑몰상품도 배달이 지켜지지 않으면서 급기야는 수당도 끊고 휴대전화 이용요금 결재대행도, 쇼핑몰 물품도 모두 중단했습니다. 심지어 모든 것이 비정상적으로 되고 있던 2005년 3월에는 정상화시키겠다는 홈페이지광고와 전국각센터의 콜안내를 통해서 재구매를 하도록 안내하고 재구매를 하지 않는 판매원들에게는 수당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게 만들어 어쩔 수 없이 재구매를 하게 강요까지 했습니다.
그렇게 재구매를 한 상품권은 지금 대부분이 무용지물이 되어서 엄청난 피해자가 양산된 상태이고 ‘갑’ 또한 120만원의 상품권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으며 ‘갑’이 판매한 소비자들도 약 200만원 정도의 상품권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어서 피해가 막심합니다. 재구매 피해액과는 별도로 ‘갑’은 5000여 만원의 피해를 ‘을’과 ‘병’ 때문에 입게 되었으면 정신적피해도 이루 말할 수없을 만큼 엄청난 상태입니다.
그리고 회사가 약속한 판매원 수당 또한 회사가 장미빛 전망으로 투자를 유도해 놓고 앤씨플래티늄의 자금을 ‘을’이 가져가면서 회사를 부도 상태로 만들어 ‘갑’을 포함한 엄청난 피해자를 만들었으며 지금은 껍데기 뿐인 회사에 몇 명의 직원들만 출근하고 있습니다.
2005년 4월 경에는 피해자들이 ‘사업자 원금회수 위원회’(이후 ‘사원위’라 함)를 만들어 모든 피해자들을 상대로 위임장을 받아서 ‘을’과 원금회수에 대한 협의를 하여 ‘을’에게 분할 지급을 약속받고 이를 ‘사원위’ 인터넷카페에 공지하였으나 약속한 날짜에 약속한 금액을 ‘을’이 변제하지 않고 약속한 금액보다 훨씬 적은 액수를 변제하거나 아예 변제를 하지 않고 있어서 피해자들로부터 계속적인 불신을 사고 있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갑’은 더 이상 ‘을’과 ‘병’의 말을 믿을 수가 없고 ‘사원위’ 또한 믿을 수가 없어서 ‘을’과 ‘병’을 고소하오니 조사하여 엄벌에 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첨 부 서 류
1. 상품권구매계약서
2. ‘을’의 통신생활상품권 투자 독려 녹화테잎
3. ‘을’의 이젠프리 총괄대표로써의 공식 연설 녹화테잎
4. '을'과 크라운들의 공식석상에서의 모든 말과행동 녹화테잎
첫댓글 몇자 수정합니다. 고소취지에서 피고소인은 피고소인들으로 "갑"을 고소인으로 "을"은 피고소인1 "병"은 피고소인2로 2005.11을 2004.11로 첨부서류 자세한 것은 고소인 진술시 추가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경험으로 봐서는 가급적 많은 피해자들과 같이 고소장을 접수시키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또한 빠를수록 효과도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최상위 직급자도 함께 엮어야 더욱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크라운 대표사업자들을 구속 시켜야 원만한 해결 될듯. 또한 채권 확보를 위해서 이들의 재산도 가압류 해야 할듯 합니다. 모든 사업설명을 한 대표 사업자들 구속이 우선입니다.
상위 사업자들도 책임이 크겠습니다
직계 라인 다이야몬드 사장들까지 모두 엮어야 합니다.
고소인,피고소인 갑을병 다음에 정을 만들어 후라이놈도 고발해야 할듯 합니다.
지금 크라운(이전 이젠프리)들은 네트웍 수당이 아닌 주식에 목메고 있습니다...어떤 몇몇 K, B, K, K들은 벌써 십억 가까이 ㅈ부식으로 돈 챙겨서 변호사 선임하고 안전하게 준비한 다고 합니다...이들도 역시 처벌하여야 할것입니다..
0130(파워텔)사용자들의 모임 (http://cafe.daum.net/ezfree) 의 안티이젠프리 게시판에 스크랩합니다.
정기z 님아!!! 고소해봐라 ㅅㅂㄻ 나 잡아봐라~~~~
애들은 여기서 못놀게 해야 할듯~... 애들 말에 너무 신경쓰지 마시길~~..신경 써 주면 버릇 더 나빠집니다. 후라이 부모님 언능 애기 데꼬 가시고 여기서 못놀게 하시기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다~제잘못입니다 여기서못놀게끔 집에가서 좃~나게패겠읍니다.
가이후라이마마님! 집에가서 가이조읏 가지고 놀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