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류도 센타를 위해 캐나다로 출국하다.
개척의 꿈을 갖고 미국 캐나다 등 수없이 다녔건만 진작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발전하지
못한것에 대한 한이 있었다.
그간 단학의 성장에 맞춰 율려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였지만 무엇을 이루었다기보다는
그 상황에 맞춰 기운을 움직였다고 본다.
단센타의 분위기에 따라 율려가 들어가고 나오고 한것이 수백회가 넘고 매년마다
비행기를 타고 다녔지만 뚜렸한 결과로 만들어 내지 못했다.
단센타의 율려팀에서 5년간 년간 230회 이상의 공연과 율려수련을 하고 난 후
결과는 참으로 참담했었다.
단센타의 사정이 어려워지자 구조조정이 시작되었는데 첫 번째 구조조정 대상이
율려팀이었다. 늘 경영자가 바뀔때마다 돈 못버는 우리만 늘 대상에 올려놓아서
살아남기 위해 여러 가지 상품을 만들었는데 그것이 공연 과 율려수련 이었다.
공연 과 율려수련을 통해 단센타의 기운을 돌려주면서 회원만족 과 수익창출에
기여를 했건만 돌아오는 결과는 '' 당신이 이곳에 꼭 필요한 존재가 아니다'' 라는
처참한 소리를 듣었다.
율려을 연구하고 발전시키기위해 나는 과감하게 '' 선물산에
''기상품을 파는 영업사원으로 변신을 했다.
목표 와 비전이 있기에 북치고 장구치며 약장수 하는것에 부끄러움을 과감히 놓아버리고
철저하게 영업사원으로 뛰었다.
나는 결코 ''율려를 떠난것이 아니다 율려를 발전시키기 위해 영업을 방법을 선택했다고
뇌를 훈련시키고 뛰면서 ''절치부심'' 하며 기회를 찾고 있었다.
나에게 영업의 기회가 왔다. 율려를 전달하려면 영업이 필수이다.
얼마나 감사한다''' 이러한 기회를 주다니... 스스로 긍정을 선택하며 그곳에서 기쁨을
선택했다. 그러고 나니 부끄러움 과 두려움이 사라지는 것이었다.
3달간 아주 열심히 했던것 같다... 그 회사에서 전국 2등을 하고나니 드디어
스승님께서 부르셨고 ''풍류도'' 를 하라는 사명을 주셨다.
포기하지 않고 참고 인내하며 , 오히려 더 뛰니 내가 원하는 결과가 나오는 것이었다.
행복이란 것은 불행 다음에 온다더니 그 느낌이었다.
풍류도 를 시작하면서 기쁨은 잠시 이고 그 이후 엄청난 고통을 감내했지만
내가 꿈꾸는 율려를 한번도 포기하거나 후회하지 않았다.
우여곡절 겪으면서 풍류도 를 운영하는데 생각보다 속도감이 나질 않았다.
스승님 ! 참 속도가 나지 않습니다 . 참으로 답답하고 힘이 듭니다.
그래 풍류도가 몇 개냐 ? 3개입니다 하니
''그래 3개는 힘들다 '' 한 12개 쯤 하면 힘이 덜들지 ... 하신다.
아''' 나의 스승님은 위대하시다. 죽기아니면 살기를 선택하라고 하시는구나.
율려를 전달하는데 있어 지금의 속도감은 스스로가 용납할수 없었다.
그래서 미국으로 과감하게 뛰어들었고 부딪치고 ,깨지면서 미국,캐나다등 100개
대학에 bady & brain 크럽을 만들면서 젊은 대학생에게 율려를 전달했다.
죽기살기로 만들어 다시 그곳에 가보면 그 클럽이 사라져 있는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우울했다. 도데체 이것이 무엇이란 말인가
벌리면 무엇하나 ''' 쓰는 사람이 제데로 하지 못하는 것을 하면서 한없이 울었던
기억이 났다.
그래 이대로 물러설수 없다. 생각하고 과감하게 캐나다에 도전장을 내었다.
몬트리올 에 1,2층 크기의 센타를 내라고 건의를 하였고 메인은 단센타
그리고 단무도 와 풍류도 를 함께 운영함으로써 새로운 창조를 하고자 했다.
나의 건의가 받아들였는지 그곳에 센타가 만들어졌고 풍류도에 정승은사범을
파견하고 단무도에 사범을 파견하여 새로운 창조의 문을 열였다.
그러나 6개월이 못되어 그 센타를 경영상의 이유로 문을 닫는 수모를 겪었다.
단무도는 철수를 했지만 나는 승은사범에게 때를 기다리자 영어도 공부하고
경영도 공부하며 힘을 키워라 , 3년내에 반드시 풍류도 의 센타가 개척되어
율려의 세계를 지구촌에 알리게 될것이다.
지구촌에 선발주자는 바로 캐나다에 정승은 사범 과 미국에 박현정 사범이 될것이다.
힘들어도 참고 견디어라''' 하고는 끊임없이 때를 기다리며 도전을 하였다.
그 열망이 하늘에 뼛쳣는지 드디어 2008년 10월에 캐나다 토론토 미시사가 센타를
풍류도 독립센타로 만들겠냐는 연락이 왔다.
결코 쉬운일은 아니지만 율려를 향한 열망은 과감하게 투자를 하기로 결정했다.
''선택은 칼날처럼 하고 액션은 화살처럼 하라'' 의 스승님의 교훈을 삼았다.
나의 뜻에 승은사범은 군소리 하나없이 ''선택하면 반드시 성공하겠습니다 '' 한다.
그래 뜻이 있다면 벌써 반은 성공한것과 같다.
승은사범은 12월 1일부터 인수를 받아 풍류도를 운영하고 있다.
나는 승은사범을 도우려 지금 15일 그곳으로 출발했고 이글을 쓰는 지금은
캐나다로 가는 ''비행기 안이다.
율려를 향한 간절한 열망이 있기에 나는 반드시 풍류도가 성공할것으로 믿는다.
나의 열망은 어느 누구도 막지 못할것이다.
율려의 꿈이야말고 '' 한민족의 새로운탄생 과 지구경영을 위하여'' 이기 때문이다.
율려의 꿈이 부활하는날 지구촌에는 1억명이 율려안에 사랑을 나눌것이다.
그 꿈이 이루어질때 까지 나는 모든 것을 걸을것이다.
그 꿈이 이루어질수 있다면 나는 무엇이 되어도 좋다''
나의 꿈을 만들어주신 스승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올립니다.
2008 년 12월 15일 캐나다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첫댓글 미국북동부와캐나다에 폭설한파가몰아치고있다던데요.무사히 도착하시길빕니다.그동안시절을만나지못해 풍류도가 많은어려움을 겪은것 같습니다. 한민족의본성은 신명이라생각합니다.한민족이새로운탄생을하기위해서는 신명을깨워신명나는 세상을만들기위한 풍류도의꿈이 이루어져야만합니다.그꿈은 머지않아 현실로 이루어질것으로믿습니다. 1억을 율려속에 보듬으려면 많은인재가필요할것이니 인재양성만 걱정하시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