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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학습지 지도법 유아초중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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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가이드 추천 0 조회 1,726 08.06.16 22:11 댓글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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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26 17:44

    웅진교육에서 최정금 선생님 강의를 들었는데 책 정말 기다렸네요. 말씀도 잘 하시던데 책으로 정리해서 보고 싶어요. 울 녀석들은 1학년과 6살입니다. 둘다 강압(?)으로 책상에 앉습니다. 넘 슬프죠. 울 큰녀석 1학년인데 벌써 공부가 제일 싫답니다.ㅠㅠ 요즘은 괜스레 엄마표를 고집했나 싶습니다. 공부도 엄마도 싫어진 것 같아 걱정입니다. 울 집은 항살 일정량을 해야만 엄마가 인정(?)합니다. 그리고 옆에서 지킴이(?)를 철저히 하죠. 울 녀석이 엄마도 좋아하고 공부도 좋아할 수 있게 도움 받고 싶어요. 엄마표를 후회하지 않을 수 있도록...

  • 08.06.26 18:54

    3.4학년을 둔 연년생엄마입니다..아이에게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기위해..오답노트 정리하는법과 요점정리노트를 선사해줬구요..이쁜 수첩을 한권씩 사줬답니다..그안에는 오늘할일과 하고싶은일을 매일 매일 적어서 다한거에 각자 스스로 체크하는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서 말이죠..아직까지는 잘 진행되고 있는데..앞으로도 그러리라 생각하고 믿고 있습니다. 또한 ..학습과 연계된 체험전과 전시.관람을 주로 해주고 있어요..아이에게 되도록이면..물고기를 잡아 주려 하지 않고 있구요.엄마로써 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싶은데..아이들은 그렇게 받아 들이지 않는거 같아..걱정스러운 마음이 크답니다.도와주세요.

  • 08.06.26 22:29

    저는 2학년 여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아이를 위해 늘 깨어있고 배우려고 노력하지만 늘 모자란 제 자신을 발견할때가 많아요 아직은 저학년이라서 학습보다는 실생할에서 많이 느낄수 있게 도와주고 있답니다 힘이 들기도 하지만 아이가 잘 커주는 모습을 느낄때마다 이보다 더 좋은 일은 없다는 생각도 들어요

  • 08.06.26 23:33

    6세, 2세 아이들을 둔 맘입니다. 품앗이 공동육아가 참 좋은 것 같아요. 책임감이 생겨 혼자보다 더 열심히 가르치게 되고요. 내 아이들 다른 집 아이처럼 대해서 더 여유있고, 효과적으로 가르치게 되네요. 요즘 실력있는 엄마들 많더라구요. 그 능력, 집에서 썩히기엔 아까운 것 같아요.

  • 08.06.27 09:35

    초등학교 1학년아들 과 5살 된 딸을 둔 엄마입니다.보면 볼 수록 욕심이 나네요~ㅎㅎㅎ

  • 08.06.27 10:20

    자녀 학습교육을 위해서 엄마가 할 수 있는 것중 가장 첫번째가 엄마가 책을 읽는 거라고 생각해요. 요즘 나오는 많은 부모교육서들을 읽고 주위에 있는 부모교육 강좌를 들어서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를 먼저 알아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나서는 서점에 있는 학습서나 인터넷 학습 자료들을 참고하여 아이들을 1주에 한번씩은 아이의 학습지도를 보충해 줘야 할 것 같아요. 아이들의 자연식 식사도 뒤따르면 정말 좋을 것 같은데 잘 안돼요.

  • 08.06.27 13:12

    1학년 남자아이인데 어찌나 책만 들이대면 도망 가거나 핑계가 20단입니다. 놀이를 통한 학습을 유도하고 있지만 놀이를 하다가도 공부라는 생각이 들면 안합니다. 엄마의 부족때문이겠지요. 그래도 함께 하면 뭐든 합니다. 엄마하고 같이 하면 쉽다나요. 그냥 옆에 있기만 해도 좋겠단 생각입니다. 함께 해 주는 것이 제일 중요한 거 같네요.

  • 08.06.27 13:22

    4,2학년 엄마에요~~~자녀학습을 위해 할수있는건....엄마가 게을러지지 않도록 노력하는게 아닐까..싶어요~~졸려도 참고...ㅎㅎ....너그러움으로 은근과 끈기로......에고고....맘은 늘...거창한데...실천이 잘 안되니....늘 아쉽죠~~~*^^*놀이로 즐겁게 학습할수있다면....얼마나 좋을까요~~

  • 08.06.27 15:42

    "자녀 학습교육을 위해서 엄마가 할 수 있는 것" 저는 초2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아직 저학년이니 학습교육을 위해 많은것을 해주지는 못했던것 같아요 그냥 아이가 원하는것 부족한부분도 늘 살랑살랑 부채질 해주며 칭찬으로 한걸음씩 걷고 있네요. 아이 스스로 자신을 거북이라고 표현했어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아이가 한걸음 나가갈수 있게 늘 아이의 마음을 읽으려고 노력하네요. 한 레벨을 통과하면서 아이는 자신감도 붙고 속도또한 붙네요. 지금처럼 아이가 행복한 학습을 할수있도록 전 뒤에서 항상 시원하게 부채질 해줄 생각입니다. 아이가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싶어하는지 항상 귀와 눈을 열어두고

  • 08.06.27 15:47

    마음을 열어두는 부모가 되고 싶네요. 아이가 알고 싶어하는것 같이 호흡하고 싶고, 책으로 통한 세상지식을 넓혀줄 생각입니다. 알고 싶어하는데도 부모가 알지못하면 아이는 나아가지 못하는것 같아요 늘 ...무엇을 원하는지..아이와 전 아직은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그런 친구가 되고 싶어요. 제가 잘하는 것인지는 몰라도 아이가 관심있는 분야가 있으면 전 재빨리 책을 구비해줍니다. 그래서 책또한 좋은 친구로 만들어 주네요. 15:46

  • 08.06.27 15:42

    5살된 딸아이의 엄마랍니다. 아이가 어려 뛰어놀수 있도록 해주고 사랑한다고 매일 같이 속삭여 주며, 믿는 다고 최고라고 자신감을 심어준답니다. 내가 잘못했을때 바로 사과하기와 거짓말안하고 솔직히 말해주기인데요.. 더 많은 것을 알고 배워야 할거같아요 아이가 클수록 느껴지네요

  • 08.06.27 16:08

    저는 초등학교 6학년 2학년을 둔 엄마입니다. 공부를 해야하는 아이가 가장 힘든걸 알기에 저는 아이가 공부할때 저도 항상 같이 할려고 합니다. 우선 교과서를 읽게 하면서 오늘 읽은 내용들이 어떠했는지 같이 얘기를 합니다. 교과서 이기 보다는 동화책을 읽고 내용에 대해서 얘기하듯이 유도할려고 노력하고요 나만 공부하라고 시킨다고 생각이 안 들게끔 같이 해주는 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인것 같아용

  • 08.06.27 16:10

    저는 아이 교육이 참 막연하고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제가 제일 잘 할수 있는것은 '책'을 재미있게 읽어주는 것입니다. 이게 가장 기초가 되는 교육이 아닐까 싶은데요..하루 한권씩만 책을 읽으면 나중에 공부를 하던지 사회를 살아가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굳게 믿습니다!

  • 08.06.27 20:39

    우리 아이들의 심리 과연 어떤것일까? 엄마가 모르는 무엇인가가 있을것 같은데...이책에서 도움을 줄것 같아요..꼭 당첨 시켜주세요..울 아이들 멋지고 예쁘게 키워 보고싶어요....

  • 08.06.28 00:15

    저는 8살 2살 아이를 키우는 직장맘입니다.. 저희 큰아이 키울때는 정말 육아는 너무도 모르고 그냥 낳아 기르면 되는줄 알고 키우다 6살이 될 무렵 저에게 변화와 함께 늘 우리 아이는 왜 이럴까?? 의문과 힘듬의 연속중에 육아서를 읽게되며 아이보다 좀 더디게 성장해 가고 있는 엄마입니다.. 솔직히 아직은 학습적인거에 이렇다고 할 저만의 노하우가 없지만 제가 꼭 지키고 있는건 책을 읽어주고 책 읽는 습관을 길러주고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고 있습니다. 자기전 꼭 책 한권이라도 읽어주는 엄마로 노력중이며, 그외 아이의 말 한마디에 공감하려 하고 마음을 읽으려고 하고 믿어주려고 합니다.. 좋은 육아서 꼭읽어보고싶네요

  • 08.06.28 09:59

    초등학교 2학년 과 6살 두 아이를 둔 맘 입니다~ 아이가 모든 면에서 잘 하기를 바라는게 엄마의 욕심 이겠죠~~ 딸 아이를 두고 많은 엄마 욕심을 부리고 있을 때 ebs 책 좋은부모"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를 만나 읽고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며 "최정금 선생님의" 왕 펜이 되었습니다^^ 최정금 선생님의 두번째 책 엄마와 함께하는 놀이 학습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카페와 블로그 인터넷 서점에 꼼꼼한 서평 올리겠습니다^^ 꼭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08.06.28 11:34

    2세 아들을 둔 맘입니다. 아이들이 어릴수록 놀이를 통해서 모들걸 학습하고 터특해 나간다고 하잖아요..특히 아이의 연령이 어릴수록 엄마와 함께 하는 놀이를 통해서 학습되어져 인성및 사회성, 감성이 발달한다고 알고있습니다.^^ 아직 저의 아이를 지도하기에는 빠른감이 있지만.. 미리미리 책을 읽고 공부해두고 싶어요^^ 엄마와 함께 하는 놀이를 통한 학습놀이^^ 책 제목만 들어도 빨리 읽어 보고 싶은 맘이네요^^ 우리 아들이 좀더 커서 공부하는것을 힘들거나 지겨워하지 않고.. 첨부터 엄마와 함께 놀이를 통해 학습했던것 처럼 즐거운 맘으로 공부를 하는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맘으로 신청합니다.^^

  • 08.06.28 11:52

    3,4학년 기초가 아주 중요한 때라고 이구동성 말하지만 큰 힘이 못되는 엄마다. 책 많이 읽고 건강한 것이 최고라고 말하지만 내심 불안하다, 맘편히 해 주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맘

  • 08.06.28 17:08

    초2,3학년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참 아이들 공부가르치는 것이 힘들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엄마맘처럼 아이가 된다면 아이가 아니겠죠. 열심히 노력할 맘으로 신청합니다

  • 08.06.28 19:50

    저는 초3, 1학년 5살 세명의 아이를 둔 엄마인데 엄마가 책 읽는 모습을 보여주면 아이들이 잘 읽는다고 하는데. 도와주세요 엄마의 모습이 참되게 꼭!!! 당첨되길~~~

  • 08.06.28 23:33

    초1아이를 두고 있는 맘입니다. 아이들에게 엄마가 할수 있는 것을 해주고 싶네요..

  • 08.06.29 00:54

    5세 남아와 2살 딸을 둔 엄마입니다.. 이제 둘을 키우지만 첫째는 정말 어떻게 키워야 하고 놀아줘야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지금 둘째 울 딸은 제가 오빠를 키워봤다고 오빠가 옛날에 좋아했던 놀이나 책을 보여주면 좋아라 하는데. 첫째는 정말 어려운것 같습니다.. 정말 놀면서 공부할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울 아들 노는걸 정말 좋아합니다.. 어떻게 놀아주고 어떻게 공부를 가리켜줘야 하는지 알수가 없네요....ㅠ 엄마와 함께하는 학습놀이를 읽으면서 배우고 싶네요.. 도와주실꺼죠.. ㅎㅎㅎ

  • 08.06.29 01:54

    4살,3학년 형제를 키우고 있는데...나이 차이가 나니 좋은 점도 나쁜 점도 많이 있습니다. 엄마가 해주고 싶은 것 같이 책을 읽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많이 갖고 싶은데...맞벌이다 보니 많이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또 이책을 읽는다면 많은 도움을 받아 올바르게 자라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겠지요.

  • 08.06.29 20:11

    초등학교 교사이자 두아이의 엄마랍니다(4살2살) 아이와 함께 있다는 것이 우선 가장 큰 것이죠.. 교육의 질이 중요하잖아요. 아이와 함께 직접 체험하고 또 많은 것을 상상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학습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 08.06.29 22:27

    초등학교 5학년 , 3학년 그리고 7살.. 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항상 아이들의 교육을 우선으로 생활하고 있지만. 무언가 모자란 것을 채울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면 합니다.

  • 08.06.30 00:11

    초등2, 5살 맘입니다. 초등은 나름대로 엄마표로 키우려고 했는데 생각대로 잘 되지 않네요. 2학년 아들을 집에서 과학실험도 해보고 한자도 같이 공부해보고 오목, 윷놀이 나름대로는 학습이든 놀이든 최선을 다하려고하는데 너무 심하게 간섭을 하는건 아닌지 걱정되네요...또 5살 꼬맹이는 아무데도 안보내고 집에서 제가 가르칠려고 하는데 그것도 생각만큼은 안되네요..꼬맹이는 집에서 영어테이프와 비디오 그리고 책읽기 그림그리기 하면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되도록 자연과 함께 하려고하는데 아빠사정에 따라서 조금 힘드네요..늘 자녀교육이 걱정입니다.

  • 08.06.30 00:40

    6살 남아!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무엇이든 꾸준하게 하는게 젤로 중요 한것 같아요! 부지런한 엄마가 똑똑한 아이를 만드는게 아닐까 싶어요&^^& 엄마들이 부지런하면 당연히 아이들도 열심히 하지 않을까요^^

  • 08.06.30 00:53

    저는 4세 아이를 가진 엄마에요,,,아이가 요즘 학습에 관심이 큰거 같아요,,,제가 고심하면서 여러방법과 놀이식으로 가르치다보니 많은 좋은 결과 나타났어요,,,지금34개월인데 한글은 60%정도 읽는것같아요,,요즘은 책도 혼자보려고 하고 영어도 알파벳 숫자읽기 구구단3단등은 마스터 했구요 요즘은 기본단어 문장공부중 ,,한자도 기본한자 마스터,,수도 50까지 마스터,,,,,,남들은 아직 어린데 아이에게 스트래스 주는것 아니냐며 저를 뭐라고도 하는데 ,,,, 아이가 먼저 다른 장난감 놀이보다 책보고 영어 비디오 보는걸 더 즐겨해요...그렇다 보니 학습방법에도 궁금한점도 많네요,,정말 방법에는 무슨 문제가 없는지 빠진것이 없는지,,

  • 08.06.30 01:09

    저는 울 아들에게 아직 어리기때문에 공부라고 안해요,,우리 한글놀이하자 하고해요,,,그럼 울 아들 단어그림과 자기가 좋아하는 책을 가지고 오며 엄마 그림책도 읽어주세요 해요...먼저 받아들이기 쉽게 첫 과제를 접할때면 첫날은 친숙하게 하려고 무지 노력해요,, 그래도 저도 사람인지라 제 주관대로 기울어져 있을 때를 발견하게 되요,,,,아이들의 접근방법이라든지 아이들의 성격에도 학습방법이 다른것 같아요,,,,이런 궁금한것들이 많은데 아이를 키우며 학습하는 길잡이로 좋은 틀이되어 언제나 아이들을 이해하는 학습방법을 알고 싶네요...ㅡㅡ꼭 읽어 보고 싶네요..그래서 울 아이에게도 좋은학습 나아가 좋은 엄마가 되길 바라며

  • 08.06.30 08:30

    5세 되는 아이에게 학습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여간 힘든게 아니네요. 이리저리 관심을 보이는데 제가 가르치다 보니 만족이 안되는 모양입니다. 지금 저에게 절실히 필요한 책인 것 같네요.. 놀이로 학습을 하다보면 아이도 즐겁고 저도 재미있게 가르칠 수 있을것 같아 신청해봅니다.

  • 08.06.30 08:55

    7세와 3세의 엄마입니다... 직장을 다녀서 아이들에게 많은걸 가르치지는 못하고 그저 학습지만 늬존하고있습니다. 저에게 진짜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저에게 행운의 기회를~

  • 08.06.30 09:14

    60분부모 첫번째 책을 읽었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단기간에 나온것이 아닌 계속적인 검증으로 출간된 책이기에 더욱더 기대가 됩니다. 큰아이가 공부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어떻게 하면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은 엄마입니다. 이책 저책을 읽어봐도 원론적인것 외에는 어떠한 해답도 안보이더라구요. 이 책은 저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것 같아요. 서평은 꼼꼼하게 써서 인터파크, yes24, 제 블로그에 올리겠습니다. 6월의 마지막날이네요.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7월 만드세요 ^^

  • 08.06.30 09:46

    엄마가 가장 좋은 선생님인 것 같아요. 그래서 엄마가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많이 활용합니다. 책 읽어 주기, 영어 듣고 따라하기.. 어떤 책인지 궁금하네요.

  • 08.06.30 11:44

    초등2학년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요즘은 아이와 날마다 전쟁입니다 엄마인 저도 아이랑 수준이 같아지네요 고집센아이를 잡아보겠다구 큰소리먼저 나오니 말예요 지혜로운 엄마가 되고자 이책을 보고싶네요 공부가 하기 싫다는 울아들 어쩜 좋죠 제가 아들을 너무 잡았나싶고 벌써 포기하기엔 아직 어리잖아요 제가 어떻게 아들에게 도움을 줘야할까요 우선은 맘편하게해주고 칭찬해주고 용기를 주고 많이 안아주는 엄마가 되고자 노력할께에요 직장맘으로 저녁에 아이와 몇시간 몇분이라도 함께할수 있는 그런 놀이학습에 대해 알고싶네요

  • 08.06.30 12:10

    첫째가 4 둘째가 1살인 가정입니다 어케 해야지 교육을 잘 시킬 수 잇을지 궁금하기고 하고 놀이법을 통해 자잘한 감동의 물결을 자녀에게 주고 싶네요

  • 08.06.30 13:10

    초등1년엄마입니다..젤좋은쌤은 엄마라는 말을 절감합니다..딴분들따라 학습지며학원이며 이래저래보내보지만 집에서 눈높이에맞춰서 잠깐봐주는 5분의 공부가 젤 효율적인듯싶네요...그5분에 집중력이 발휘안되어서 문제지만...^^ 아이의 눈높이..이게 젤어려운문제인듯 싶어요

  • 08.06.30 14:04

    사실...솔직히 말하면 잘모르겠습니다...잘 안다면 시행착오를 거리면서 아이에게 미안해하지 않아도 될텐데요... 늘 부족함을 느끼며,노력하고 아이와 무엇이든 함께 느끼고 싶습니다.

  • 08.06.30 20:11

    자녀 학습교육을 위해 엄마가 할 수 있는 것, 저는 아이에게 학습을 왜 해야하는 먼저 알려주고 아이가 미래에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먼저 물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엄마는 아이가 원하는 꿈을 위해 학습교육의 목표를 정할 수 있으니까요. 만약 과학자가 되고 아이가 있다면 과학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뭐 꼭 과학고를 가야 과학자가 되는건 아니지만 그만금 과학자의 길을 선택할 수 있는 과정의 폭을 넓혀줄 수 있으니까요. 꿈이나 목표가 확실한 아이들은 굳이 공부의 중요성을 강조하지 않아도 스스로 학습계획을 세우고, 스스로 공부방법을 찾고 노력하게 되는거 같아요! ^-^

  • 08.07.01 00:02

    10살과 5살 두딸을 둔 엄마예요. 이 책 베스트셀러란 얘긴 들었는데.... 저도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사실 아이들과 함께 열심히 놀아준적이 별로없는 빵점짜리 엄마예요, 놀아주려고하면 금방 아이가 싫증을 내기고 하구요. 어떤식으로 재미있게 긴 시간을 놀아줘야하는건지...궁금합니다.

  • 08.07.01 13:26

    자녀 학습교육을 위해 엄가가 할 수 있는것..... 이질문은 잘못하면 아이와의 골이 깊어 지기도 합니다. 너무 간섭해도 안되고 무심해도 안되는 것 아닌가요... 뒤늦게 후회하고 지금은 아이수준에 맞춰서 같이 공부하고 놀아주고 있지만, 이것이 정답인지는 모르겠어요.... 이책을 읽어보고 저의 아들(2학년, 7세)들에게 더 따뜻한 엄마로서 노력하는 모습보이고 싶네요

  • 작성자 08.07.01 14:31

    --참여종료--EBS 엄마와 함께하는 학습놀이 총 30분 당첨자 발표를 기다려주세요.--

  • 작성자 08.07.01 14:31

    --참여종료--EBS 엄마와 함께하는 학습놀이 총 30분 당첨자 발표를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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