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해수탕 나오니 바로 앞에 야콘냉면 이 있어서 들어갔다. 오랫만에 먹어보는 야콘냉면은 맛이 있었다. 전에 딸내하고 갔던 길상면에 있는 매화마름카페를 찿아갔다. 어찌나 사람이 많고 시끄러운지 다음엔 딴곳을 물색해야 되겠다. 저녁은 신월동 빵집에가서 식빵4봉지 사들고 부천 봉순네간장게장 먹고 양념게장 사만원짜리 사들고 큰딸네 전해주고 왔다.저녁에 딸과 사위가 스타벅스병커피와 요플레와 큐의를 사갖고 왔다 커피도 맛있고 큐의도 맛있고 전부가 맛있게 잘먹었다
첫댓글 해수탕 나오니 바로 앞에 야콘냉면 이 있어서 들어갔다.
오랫만에 먹어보는 야콘냉면은 맛이 있었다.
전에 딸내하고 갔던 길상면에 있는 매화마름카페를 찿아갔다.
어찌나 사람이 많고
시끄러운지 다음엔 딴곳을 물색해야 되겠다. 저녁은 신월동 빵집에가서 식빵4봉지 사들고
부천 봉순네간장게장 먹고 양념게장 사만원짜리 사들고
큰딸네 전해주고 왔다.저녁에 딸과 사위가 스타벅스병커피와 요플레와 큐의를 사갖고 왔다
커피도 맛있고 큐의도 맛있고 전부가 맛있게 잘먹었다
신월빵집은 8월1일부터 14일 까지 방학이라고 메모해놨다
교회권사님 한테 가보라고 했더니 한달에 한번은 간다고한다
석모도 해수탕 가실분은 전화해보고
가셔안 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