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신가!
2005년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시게.........
127세까지 살려면 열심히 노력해야 될 것 같네.
내일 2005년 수리산 해돋이를 병목안 고가밑에서 06시에 출발하네.
한해의 시작을 수리산에서 효송회 동무들의 건강과 행운을 빌면서 뜨는해를 보려 하네.
동무들의 우정에 수리산이 감동하고, 함흥집이 사랑방처럼 올해도 끈임없이 노력들하세.
첨부 파일은 그동안 동무들과 같이했던 시간을 기록으로 남겨 놓았네.
참고하시고...... 앞으로 70년 이상을 이어서 써야하는데 걱정이 조금 앞서네.
다지동무 앨범처럼 효송회 흔적을 잠시 남겨 보았네.
동무들 가족 모두 새해 즐거운일만 있기를 기원하면서.........chanchanchan
첫댓글 이회장 새해 복많이받으시게,,,난새벽 광안대교위에서 해맞이하고 동무들 건강하고 소원성취 해달라고 기원하고 왔나이다............
우이씨 10만원꾼거 모르는지 알았드니 쒸벌 장부에 적어놓았구먼 떼먹기는 글렀구먼 술먹구두 그렇게 정리해놓았으니 내가 돈벌어서 꼭 갚아야 겠는걸 ㅠㅠㅠㅠ
회장넘뿐만이 아녀? 필달아~~ 송탄에 꽊끼와 이엉아가 두눈을 부릅뜨고 있땅께~~ 옐씸히 버러서 얼릉 가퍼라~잉~~
어메 ㅊ참말루 긍께 그렇구먼 쒸벌 명절대목안에 벌어서 부채정리할랑께 사랑하는 맹탕아 지둘러 원래 노름빚은 거시기헌다든디 쑤벌 기억력들은 죤나게 좋아서 여튼,대목안에 정리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