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영산기맥 제10구간(최종회) 양고살재(15번도로)에서 영산기맥 분기점까지
일시: 2009년 1월 22일 금요일 오전흐리고 오후맑음
장소: 전남 장성군, 전북 고창군
산행구간 : 양고살재(15번도로)~갈미봉(579m)~벽오봉(반등산640m)~방장산(▲742.8)~
734m봉(변산지맥분기점)~장성갈재(1번국도)~시루봉(649m)~갓바위(638m)~입암산(655m)
651m분기점~장성새재~530m봉(삼성산갈림길)~호남정맥,영산기맥 분기점(530m)~
순창새재~장성새제~남창골탐방안내소
산행자 : 천자봉홀로
몇일전 한강기맥 전구간의 종주를 무사히 마치고 일주일간의 휴식을한후 마지막 한구간을 남기고있는
영산기맥을 진행하기위하여 내일의 날씨를 확인해보니 서해안으로 약간의 눈이 온다는 예보를 접하고
용산역으로 이동 23:20에 정읍으로 출발하는 무궁화 열차에 승차하여 수면을 취한후 정읍역에 도착해
버스터미널 근처의 PC방에 들어가 시간을 보낸후 06:10에 고창으로 출발하는 첫 버스를타고 흥덕을
지나면서 짧은 시간을 졸다 눈을 떠보니 버스가 약간의 눈이 쌓여있는 도로를 진행하고있어 조금은
걱정이되었지만 많은 눈이아니라는 일기예보였기에 안심하고 정시에 도착한 고창에서 약20분간을
기다려 07:10에 석정온천으로 출발하는 시내버스로 환승후 약10분간을 달려 석정온천입구 삼거리에
도착합니다
오늘 산행한 구간입니다 ↓
양고살재에서 장성갈재구간입니다 ↓
장성갈재에서 남창골까지 구간입니다 ↓
고창터미널에서 석정온천으로 운행하는 군내버스 시간표입니다(양고살재=09:55한대뿐) ↓
07:20 석정온천입구 삼거리에 도착했습니다
미소사의 안내석이 설치된 삼거리에서 지난번에 내려왔던 도로(15번)를 이용할까 아니면 온천개발을
위하여 새로히 조성해놓은 석정온천앞 도로를 진행할까 망설이다 온천지역의 도로를 진행하고자
직진의 양고살재와 솔재방향의 도로를 버리고 좌측의 석정온천앞으로 이동하여 온천앞 버스정류장을
지나서 편도1차로의 도로를 진행하여 좌우측으로 온천개발을 환영한다는 각단체들의 플랭카드가
설치된 넓은 온천조성지역을 지난후 좌측의 종합운동장과 우측의 미소사 방향으로 연결된 도로에
도착합니다
정면으로 주차장이 조성된 도로에서 좌측 산중턱에 자리한 방장사를 조망하며 우측으로 이어가
차량용차단기가 설치된 삼거리에서 좌측의 미소사 방향으로 진행하여 미소사에서 우측으로 연결된
좁은 산길을 이용하여 진행해야 되는데 본인은 삼거리에서 정면의 낮은 절개지를 올라 잡목과
가시나무가 우거진 지역을 통과하여 좌측 미소사에서 양고살재로 연결되는 좁은 산길에 도착후
우측으로 짧게이동 묘지터를 지나서 사람이 살고있지않는 가옥을 지나 우측의 대나무숲을 통과하여
양고살재에 도착합니다
석정온천입구 삼거리에 도착했습니다 ↓
방장사가 자리한 봉우리를 조망하면서 도로를 진행합니다 ↓
미소사 삼거리에 도착했습니다(좌측도로를 이용합니다)
08:06 양고살재(15번도로)에 도착했습니다
장성군 북이면과 고창군 고창읍의 경계선인 양고살재에 도착하여 주위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고 좌측
여러개의 깃대봉이 설치된 뒤편으로 들머리인 통나무계단을 오름길로 올라 통나무계단이 끝이난후에
정면의 봉우리를 좌사면으로 우회하듯 좌향으로 이어져 돌들이 깔려있는 계단을 짧게 이어가 높은
돌탑이 쌓여있으며 “고창밀알회”에서 설치한 밀알정신의 표시석을 지나 좌측아래 온천조성지역을
나무사이로 조망한후 약10분후에 방장사입구에 도착합니다
양고살재에 도착했습니다 ↓
양고살재 들머리입니다 ↓
양고살재를 출발하여 방장사에 도착하기전 일명 밀알탑을 지나갑니다 ↓
08:30 방장사에 도착했습니다
좌측의 간이화장실과 등산로안내판이 설치된 입구에서 우측으로 짧게올라 커다란 직벽에 새겨진
불상과 작은 사찰건물을 답사한후 다시 되돌아내려와 우측의 건물아래 사면을 이어가 조금전 간이
화장실입구에서 연결되는 로프구간의 등산로와 합류되어 우향의 가파른 너덜지대의 오르막길을 올라
방장사를 출발해서 약8분후 배넘어재에 도착합니다
방장사에 도착했습니다 ↓
석정온천입구 삼거리에서 진행해왔던 온천지역의 도로를 조망했습니다 ↓
방장사입니다 ↓
08:42 배넘어재에 도착했습니다
좌측의 갈미봉과 우측의 매봉으로 연결된 갈림길이며 국립방장산자연휴양림등산로안내도와고창군에서
설치한 안내판이 설치된 능선 갈림길에 도착하여 거센바람과 약한 눈이 휘날리기 시작하는 완만한
좌측의 오름길을 7분간 올라 갈미봉에 도착합니다 안내표지목(수월가는길1.6km←●↗정상가는길
↓임공사)과 등산로안내판이 설치되어있으며 좌측으로 흙묘1기가 자리하고 넓게 탁트인 조망지역의
좌측과 우측으로 갈라지는 Y자형의 갈림길에서 고창읍과 양고살재로 구불구불 이어지는 15번도로를
조망하고 휴대한 우의를 착용후 우측의 내리막길로 내려가 얕은 안부를 통과하여 작은 바위들이
묻혀있는 완만한 우향의 길을 이어가 좌측 공설운동장에서 연결되는 갈림길의 문넘어재에 도착합니다
방장사를 출발하여 배넘어재에 도착했습니다 ↓
갈미봉에 도착했습니다 ↓
솔재와 양고살재로 연결되는 삼거리에서 양고살재로 이어지는 15번도로입니다 ↓
09:03 문넘어재에 도착했습니다
안내판이 설치되어있으며 좌측의 길과 합류되는 갈림길인 문넘어재에서 커다란 바위들을 지나서
완만한 오름길을 올라 많은 잡목들이 우거져있는 좁은 공터의 폐헬기장을 통과하여 벽오봉방향으로
이어지는 직진길과 우측의 방장동굴로 이어지는 갈림길에 도착후 방장동굴방향의 나무계단을 약4분간
내려가 “방등산가”의 안내판이 설치되어있으며 좌측 커다란 바위밑에 동굴이 형성된 방장동굴을
답사후 다시 되돌아 올라와 갈림길에서 벽오봉방향의 완만한 오름길을 편안하게 이어가 좌측에서
연결되는 길과 커다란 바위들이 위치한 갈림길을 지나 여러갈래로 가지를 뻗어자란 소나무와 등산로
안내판이 설치된 벽오봉(반등산640m)에 도착합니다
문넘어재에 도착했습니다 ↓
방장동굴 갈림길입니다 ↓
방장동굴에 도착했습니다 ↓
방장동굴의 내부입니다 ↓
09:27 벽오봉(반등산640m)에 도착했습니다
좌측의 상원사로 이어지는 갈림길이 위치하며 많은 눈이 거센바람과함께 휘날리어 조망이 좋지않은
벽오봉에서 좌측아래의 월곡리를 조망후 짧은 빙판의 내림길을 내려가 좌측의 옹달샘(70m) 직진의
방장산(?.0km)을 안내하는 표지목과 우측의 임도가 연결되는 갈림길에서 직진하여 넓게 잔디밭이
형성된 패러글라이딩장과 우측으로 전주이공의 흙묘2기가 자리한 억새봉에 도착하여 우향으로 이어가
좌측의 봉분이 낮은 흙묘1기를 지나서 지면에 작은 바위들이 묻혀있는 우향의 내림길을 짧게 내려가
“현위치604m돌밭”119안내표지목을 지나서 이어지는 내리막길을 진행하여 우측의 넓은 산악레포츠
임도와함께 나란히 이어져 안부갈림길인 분기점에 도착합니다
벽오봉에 도착했습니다 ↓
패러행글라이딩장으로 연결된 임도에 도착했습니다 ↓
09:46 분기점에 도착했습니다
(패러행글라이딩장300m←●↓방장산자연휴양림1.7km)의 안내표지봉이 설치되어있으며 우측의 임도에
등산로안내판과 방장산자연휴양림과 패러글라이딩장을 안내하는 또다른 표지봉이 설치된 안부에서
좌향으로 이어지는 오름길을 짧게 올라 봉분이 낮은 흙묘2기를 지나 우측으로 많은 간벌된 나무들이
지면에 널려있는 측백나무 숲을 가파른 오르막길로 약3분간 올라서 산죽이 우거져있으며 119안내
표지목(현위치631m큰솔1 위치번호01-04) 봉우리에 도착합니다
임도 분기점에 도착했습니다 ↓
09:53 631m봉에 도착했습니다(길주의 봉입니다)
뚜렷한 직진길과 희미한 우측의 갈림길이 위치한 산죽봉에서 우측으로 연결되는 희미한 길을 놓치고
직진의 길을 이어가 지형도에 없었던 한전송전탑이 나타나 확인해보니 잘못 진행한것을 알고 되돌아
올라와 631m봉의 119안내 표지목앞에서 간벌된 나무들이 지면에 널려있어 길이 전혀보이지 않는
측백나무 숲의 내리막길을 어렵게 내려가 사각형의 세멘트 보도블럭이 깔려있는 페헬기장을 통과하여
키가큰 산죽이 우거져있는 정면의 낮은 구릉을 좌사면으로 우회한 사면길을 이어가 119안내표지목
(“현위치552m 대나무밭 위치번호01-01)을 지나서 좌향의 길을 내려가 고창고개에 도착합니다
임도 분기점을 출발하여 갈림길 봉우리에 도착했습니다(우측으로 이동합니다) ↓
10:17 고창고개에 도착했습니다
로프가 설치된 좌측의 용추계곡과 우측의 임도로 연결되는 십자로 안부갈림길에 안내표지목(용추계곡
(신림)3.0km■↑방장산정상0.4km)과 (←패러글라이딩장○→방장산정상가는길)키작은 등산로 안내판이
설치된 안부 갈림길에서 커다란 바위들이 여기저기 널려있는 직진의 오르막길을 올라 녹색페인트로
도색된 한전송전탑(No,134)과 119표지목(589m큰바위1 위치번호01-02)이 설치된 봉우리에 도착하여
좌향으로 이어져 커다란 바위들이 자리한 완만한 오름길을 올라 두 번째의 커다란 바위를 지나서
좌우측으로 덩굴나무들이 우거진 지점에서 가파른 오르막길로 약4분간올라 좁은 공터가 형성되어있는
637m봉에 도착합니다
631m봉에서 우측으로 내려와 고창고개에 도착했습니다 ↓
송전탑봉에 도착했습니다 ↓
10:33 637m봉에 도착했습니다
좁은 공터에 (현위치 637m큰솔2 위치번호01-06)의 119표지목이 설치된 봉우리에서 직진하여
좌우측의 산죽과 덩굴나무가 우거져 넓은 공터가 형성된 얕은 안부를 통과후 바위지대의 오르막길을
약8분간 올라서 우측의 조망바위에 도착합니다 짙은 안개와 휘날리는 눈 때문에 전혀 조망을 못하고
오로지 멋지게 피어있는 눈꽃으로 대신하며 바위지대의 오르막길을 올라 소나무 한구루가 자리한
조망지역을 지나서 방장산정상에 도착합니다
637m봉을 지나면서 눈꽃길을 올라갑니다 ↓
10:50 방장산정상(▲742.8m)에 도착했습니다
2등 삼각점(담양 21 1999 복구)이 설치되어있으며 전북산사랑회에서 설치한 스텐봉의 안내표지봉과
“현위치748m정상 위치번호01-08” 119표지목이 방장산등산안내도와 함께 설치된 정상에 도착하여
그동안 전혀 조망을 할수없었던 날씨가 안개가 걷히고 하늘이 맑아져 사방으로 탁트여 조망하기 좋은
정상에서 많은 풍경들을 카메라에 담고 직진하여 바위지대의 완만한 내림길을 내려가 “현위치735m
큰바위2 위치번호01-07“의 119표지목을 지나 산죽군락지와 커다란 바위들이 위치한 지역을 통과후
또다른 조망지역의 능선에 도착하여 지나온 마루금과 우측아래의 북이면 백암리와 방장산정상을 함께
조망후 능선끝에서 진행해야할 봉수대를 촬영하고 빙판이 되어있는 좌향의 급경사 내리막길을 어렵게
내려가 우측의 커다란 바위하단부에 도착합니다
능선 끝자락에 위치한 바위를 좌측으로 우회한 급경사 빙판길을 어렵게 내려와 산죽군락지의 완만한
길을 짧게 이어가 얕은 안부를 통과하여 오르막길로 이어져 시야가 탁트인곳에서 정면으로 멀리에
위치한 우측의 시루봉과 734m봉뒤에 위치한 갓바위를 카메라에 담고 오름길을 올라서 봉수대에
도착합니다
방장산정상에 도착했습니다 ↓
정상에 도착하면서 날씨가 맑아져 주위를 조망했습니다 ↓
진행해야할 능선입니다 ↓
정상을 내려와 마루금을 진행하면서 뒤돌아본 정상모습입니다 ↓
고창고개에서 방장산정상으로 오르는 마루금입니다 ↓
바위위에 홀로서있습니다 ↓
변산지맥의 분기점인 734m봉을 조망했습니다 ↓
정상부와 산아래의 모습입니다 ↓
봉수대로 진행하면서 아쉬운 마음으로 뒤돌아본 풍경입니다 ↓
진행해야할 마루금입니다 ↓
우측의 북이면을 조망했습니다 ↓
11:16 봉수대(733)에 도착했습니다
낮은 돌담이 쌓여있는 넓은 공터에 도착하여 조망을 즐긴후 얼어붙어있는 좌향의 급경사를 내려가
지나온 방장산과 좌측의 용추폭포1.8km를 안내하는 표지봉이 설치된 좌측과 직진의 안부 갈림길에
도착하여 직진의 완만한 산죽군락지 오름길을 이어가 낮은 봉우리에 도착후 산죽지역의 내리막길로
이어져 좌측에는 협곡이 위치하며 우측으로 넓은 공터가 형성된 쉼터의 안부를 통과하여 커다란 바위
지역의 오르막길을 올라 좌우측으로 조망바위가 위치한곳에 도착하여 지나온 방장산과 우측아래의
농경지를 조망한후 바위위에 또다른 바위가 올려져있는 우측의 커다란 바위를 지나서 우향의 내리막
길을 내려가 바위지대가 끝난후 산죽을 정리해놓은 지그재그식의 넓은 내리막길로 전환되어 깊은
안부에 도착합니다
봉수대에 도착했습니다 ↓
봉수대에서 조망을 즐긴후 용추폭포 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
용추폭포 갈림길을 통과하여 전망바위에서 조망했습니다 ↓
11:46 안부에 도착했습니다
좌우측으로 덩굴나무들이 우거진 안부를 통과하여 덩굴지대의 오르막길을 짧게 올라 낮은 봉우리에
도착후 좌측으로 급경사가 형성되어있으며 산죽이 우거진 얕은 안부를 지나 사면으로 이루어진
커다란 바위를 좌측으로 우회한 가파른 오르막길을 약7분간올라 봉우리에 도착하여 가쁜숨을 고른후
짧게 이어가 우측아래로 저수지와 올라야할 734m봉이 조망되는 봉우리에 올라 짧은 내림길을 내려가
산죽이 우거진 얕은 안부를 통과하여 정리된 산죽지역을 오르막길로 올라 조망봉에 도착합니다
안부에서 올라야할 봉우리를 담았습니다 ↓
12:07 조망봉에 도착했습니다
지나온 방장산정상과 봉수대로 이어지는 마루금과 진행해야할 734m봉(변산지맥분기점)을 조망한후
얕은 안부를 통과하여 커다란 바위들이 자리한 또다른 조망봉에 도착하여 우측아래 멀리 호남터널을
카메라에 담고 커다란 바위들로 이루어진 암릉지대를 이어가 커다란 직벽이 가로막고있는 지점에서
우측으로 우회한 바위지대를 오르막길로 올라 스텐레스안내표지봉(신월리3.2km■←장성갈재1.8km)이
설치된 734m봉에 도착합니다
방장산정상에서 진행해왔던 마루금입니다 ↓
12:21 734m봉에 도착했습니다
스텐레스안내 표지봉이 설치된 봉우리에서 좌우측으로 산죽이 군락을 이루고있는 내리막길을 내려가
정면으로 탁트인곳에 “고흥유공“의 흙묘1기가 자리한 묘터와 변산지맥 분기점이 좌측의 암봉과
진행해야할 우측의 내리막길이 연결되는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짧게 이동하여 암봉에 도착한후 정면의
시루봉과 갓바위를 조망하고 좌측아래의 입암저수지와 시루봉우측아래 호남터널의 모습을 조망한후
약20분간의 뜨거운 물을 곁들인 간단한 점심식사를 마치고 출발합니다
734m봉에 도착했습니다 ↓
변산지맥 분기점인 암봉에서 좌측의 입암면을 조망했습니다 ↓
시루봉과 장자봉으로 연결된 능선뒤로 백암산의 봉우리들을 조망했습니다 ↓
기분좋게 마셨으면 뒤끝도 깨끗하게 처리를 해야되는데......취해서 잊었을까 ? ↓
12:54 변산지맥 분기점을 출발했습니다
묘지터로 돌아와 급경사의 내리막길을 약10분간 내려가 완만해진 내리막길로 전환되어 좌우측으로
덩굴나무가 우거져있으며 좌측으로 커다란 바위하나가 자리하고 억새가 군락을 이루고있는 지점에서
좌측으로 이어지는 급경사의 내리막길을 내려가 좌측의 낙엽송숲을 지나서 “산양산삼단지”를 안내한
플랭카드가 설치된 469m의 넓은 안부에 도착합니다
13:09 469m의 안부에 도착했습니다
변산지맥분기점을 출발한지 15분의 급경사의 내리막길을 내려와 안부를 통과한후 오르막길을 약8분
정도올라 좌우측으로 낮은 돌담이 쌓여있으며 세멘트 블록으로 군사용 개인호가 설치된 교통호를
통과하여 커다란 바위들이 자리하며 산죽이 우거진 봉우리에 도착하여 수직으로 세워져있는 커다란
바위를 카메라에 담고 정돈된 산죽의 넓은 내림길로 이어가 잡목과 풀들이 우거져있는 폐헬기장인
511m봉에 도착합니다
출입금지를 안내하는 안부에 도착했습니다 ↓
이곳을 통과후 511m봉에 도착합니다 ↓
13:20 511m봉 헬기장에 도착했습니다
헬기장에서 좌측의 갓바위를 나무사이로 조망하고 우향으로 이어지는 산죽지역의 내림길을 짧게
통과한후 지그재그 방식의 내리막길로 전환되어 봉분이 낮은 흙묘1기가 위치한 묘지터를 지난후
좌향의 내리막길로 이어져 굵은 낙엽송 고사목들이 지면에 널려있는 우측의 낙엽송 숲과 크고작은
바위들이 널려있는 지역을 통과한후 우측으로 철망문이 설치된 임도에 도착합니다
511m봉 헬기장에 도착했습니다 ↓
나무사이로 갓바위가 조망되었습니다 ↓
13:31 임도에 도착했습니다
정면으로 벌목하여 넓은 개활지가 형성되어 많은 바위들이 널려있는 임도에 많은 선답자님들의 안내
표지기가 매달려있어 들머리겸 날머리를 안내하는 임도에서 좌측으로 이어지는 내림길을 짧게 내려가
임도가 우향으로 굽어 돌아가는 지점에서 임도를 버리고 좌측의 숲으로 들어 가느다란 측백나무가
드문드문 조림되어있는 내리막길을 내려가 편도1차로가 연결되는 1번국도인 장성갈재에 도착합니다
임도에 도착했습니다 ↓
13:34 장성갈재에(1번국도) 도착했습니다
좌측의 정읍시 입암면과 우측의 장성군 북이면을 경계하는 도로를 횡단후 통일공원을 통과하여
계단을올라 조국통일기원탑의 뒤로 이어지는 산길로 들어가 우측의 커다란 흙묘4기가 자리하며
가느다란 측백나무가 조림된 묘목지의 오름길을 올라 좌측과 우측으로 연결된 능선갈림길에 도착하여
우측으로 이어지는 오르막길을 올라 우측의 측백나무 묘목지가 끝이나며 흙묘3기가 나란히 자리하고
관리가 되질않는 흙묘1기가 위치한 낮은 봉우리에 도착하여 짧게 진행후 좌우측으로 가시나무들이
우거진 폐헬기장인듯한 넓은 공터를 통과하여 잡목들이 우거진 오르막길로 올라 낮은 돌담과 세멘트
블록으로 만든 군사용 개인호가 설치된 봉우리인 330m봉에 도착합니다
장성갈재에 도착했습니다(1번국도) ↓
13:48 330m봉에 도착했습니다
330m봉에서 올라야할 정면의 시루봉을 조망한후 많은 가시나무들이 우거진 넓은 공터를 지나 한전
송전탑(No,34)에 도착하여 정면의 시루봉과 좌측의 갓바위를 조망후 군용전화선이 나란히 이어지는
내리막길을 내려가 능선상의 넓은 안부에 도착하여 짧은 오름길을 올라 흰색의 쇠파이프 깃봉이
설치되어있으며 군사용 교통호와 진지가 설치된 헬기장에 도착하여 넓게 형성된 완만한 길을 올라서
좌우측으로 호남고속도로가 조망되는 지점을 지나 측백나무 한구루가 자리하며 군사용 벙커가 위치한
지점에 도착하여 잡목들이 우거진 내림길을 내려가 좌측과 우측으로 깊이 파여 연결된 안부 갈림길에
도착합니다
올라야할 시루봉을 조망했습니다 ↓
군진지의 환기구입니다 ↓
헬기장에 도착했습니다 ↓
우측의 시루봉을 올라 좌측의 갓바위로 진행할 마루금입니다 ↓
우측으로 조망했습니다 ↓
군벙커에 도착했습니다 ↓
14:02 안부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안부갈림길을 짧게 올라 오르막길로 이어져 억새가 우거진 폐헬기장을 통과하여 바위들이 묻혀있는
짧은 오름길을 올라 낮은 구릉에 도착후 서서히 고도를 높여 오르막길로 이어져 좌측으로 남평문공의
봉분이 낮은 흙묘1기를 지난후 시루봉 방향의 급경사 오르막길이 올려다보이고 좌우측으로 잡목과
덩굴들이 우거져있으며 좌측으로 새로이 건설되는 터널공사장이 조망되는 능선에 도착하여 정면의
오르막길을 올라 키작은 산죽군락 지역에서 가파른 오르막길로 이어져 낮은 돌담이 쌓여있고 좁은
공터가 형성된 지역에 도착합니다
안부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
폐헬기장에 도착하여 올라야할 시루봉을 조망했습니다 ↓
14:26 공터지역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에서 작은 돌들이 깔려있는 된비알을 올라 정면의 커다란 바위를 우측으로 우회한 된비알을 올라
바위앞에 도착하여 우향의 된비알로 이어져 산죽지역을 통과한후 정면의 바위능선을 좌사면으로
우회한 된비알의 사면길을 약50분간 오르내린후 암릉이 끝이나는 능선 정상에 도착하여 좌향의 짧은
오름길을 이어가 좌측의 식탁바위를 지나서 아무런 표시도없는 시루봉정상에 도착합니다
이곳에서부터 시루봉을 향하여 된비알을 올라갑니다 ↓
우측으로 우회했던 바위입니다 ↓
좌측으로 우회합니다 ↓
최대의 난코스인 된비알의 암릉지대를 올라 능선정상에 도착했습니다 ↓
시루봉의 식탁바위입니다 ↓
15:18 시루봉정상(649m)에 도착했습니다
넓은 바위가 묻혀있으며 좌측과 우측으로 이어지는 갈림길이 위치한 시루봉에서 가쁜숨을 고른후
좌향으로 짧게 내려가 우측의 조망바위에서 좌전방으로 조망되는 갓바위와 우측으로 백암산 방향의
많은 능선을 촬영한후 좌향으로 이어지는 산죽지역의 내리막길을 내려가 잠시후 커다란 바위들이
자리한 완만한 내림길로 전환되어 바위지대가 끝이나고 우측의 잣나무숲과 좌측의 넓은 입암저수지가
조망되는 편안한 길을 진행하여 정면의 봉우리를 좌사면으로 우회한 사면길을 이어가 우측 갓바위가
가깝게 조망되는 산죽지역을 지나 낮은 구릉에서 우향의 내림길로 이어져 얕은 안부를 통과하여 좌측
커다란 바위와 굵은 소나무가 위치한 낮은 구릉을 우사면으로 우회하여 내리막길을 내려가 넓은안부
갈림길에 도착합니다
힘들게 올라온 보람도없이 아무런 표시도없는 시루봉정상에 도착했습니다 ↓
시루봉정상에서 좌측으로 이동하여 전망바위에서 갓바위를 조망했습니다 ↓
백암산 방향을 조망했습니다 ↓
15:34 주차장 안부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탐방로아님“안내표지목을 지나서 또다른 안내표지목(갓바위1.0km↑■→주차장4.4km)이 설치되어있는
우측과 직진의 안부갈림길을 통과하여 좌측의 또다른 갈림길(탐방로아님)을 지나서 완만한 오름길을
올라 억새가 군락을 이루고있는 폐헬기장을 통과하여 일반등산로가 형성된 소나무숲의 오름길을 올라
굵은 소나무 한구루가 자리한 538m봉에 도착하여 갓바위를 촬영한후 우향의 완만한 길을 짧게
진행하여 낙뢰발생시행동요령 안내판이 설치된 지점을 지나서 나무계단앞에 도착합니다
안부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
아래의 갈림길을 지나서 갓바위로 올라갑니다 ↓
갓바위를 올려다봅니다 ↓
갓바위 500m전입니다 ↓
15:55 나무계단 앞에 도착했습니다
나무계단을 올라 우측의 조망바위에 도착하여 지나온 시루봉과 갓바위 우측능선을 갓바위와함께
촬영한후 갓바위 안내표지목이 설치된 갓바위하단부에 도착하여 우측으로 돌아 갓바위로 오르는 나무
계단을 올라서 봉분이 낮은 흙묘2기가 자리하며 추락방지용 목책이 설치된 전망대가 위치한 갓바위에
도착합니다
갓바위 하단부로 오르는 나무계단 앞에 도착했습니다 ↓
나무계단에서 올라왔던 시루봉을 뒤돌아 조망했습니다 ↓
갓바위입니다 ↓
갓바위에서 우측으로 연결된 능선입니다(626.1m봉) ↓
16:02 갓바위(638m)에 도착했습니다
사방으로 탁트여 조망이 좋은 갓바위에서 조망을 즐긴후 나무계단을 내려와 북문을 안내하는 표지목
앞에서 철계단을 두번 이어져 넓은 공터를 지나서 내림길을 짧게 이어가 직진의 길을 버리고 좌측의
커다란 바위가 자리한 지점에서 좌측의 나무계단을 내려가 로프가 설치된 완만한 내림길로 이어져
“현위치번호 백암18-10”의 119표지목이 설치된 넓은 공터에 도합니다 공사용 자재가 들어있는
커다란 자루가 놓여져있는 공터를 지나 낮은 돌담이 쌓여있는 산성터에 도착하여 이어지는 산성터의
길을 빠른 걸음으로 진행한후 산죽지역의 능선 끝자락에서 내리막길로 이어져 입암산성의 북문에
도착합니다
갓바위에 도착했습니다 ↓
입암면의 농경지입니다 ↓
입암산 너머로 내장산의 산줄기들이 조망되었습니다 ↓
갓바위를 내려와 공터봉에 도착했습니다 ↓
16:29 북문에 도착했습니다
안내표지목(갓바위0.8km←■→만화제1.5km↓남창주차장4.8km)이 설치된 직진과 우측의 갈림길에
도착하여 산죽이 우거진 오름길로 올라 낮은 돌담의 통로가 설치된 산성터에 도착하여 오르막길을
올라서 넓게 형성된 사면바위의 오름길을 올라 싸리나무가 군락을 이루고있으며 성터가 쌓여있는
좌측의 급경사의 능선정상에 도착하여 지나온 갓바위를 촬영한후 성터의 바위너덜지대를 오르막길로
올라서 산죽지역을 짧게 통과한후 지면에 작은 돌들이 깔려있으며 좁은 공터가 형성된 입암산에
도착합니다
입암산성 북문에 도착했습니다 ↓
북문을 지나서 성터를 올라 도착했습니다 ↓
엉금엉금 기어가듯 올랐습니다 ↓
지나온 갓바위를 조망했습니다 ↓
16:42 입암산(655m)에 도착했습니다
아무런 표식도없는 입암산에서 지나온 시루봉과 갓바위를 조망함으로써 오늘의 마지막 조망을 한후
야간산행을 위한 장비점검을 마치고 산성길의 내리막길을 내려가 안부를 통과하여 키가큰 산죽지역을
오르막길로 올라 깊은 구덩이가 파여있는 651m봉에 도착합니다 (길주의봉입니다)
본인은 지형도를 살피지않은 보답으로 651m봉에서 직진하는 실수를하여 약200m정도 진행하다 다시
되돌아 올라가 깊은 구덩이가 파여있는 651m봉에 도착하여 원래 진행방향에서 좌측의 성곽을 넘어
희미한 내리막길을 내려가 차츰 뚜렷해진 산죽길로 전환되어 서서히 어둠이 깔리는 길을 내림길로
내려가 커다란 바위지역에서 서로 맛대고있는 바위모습이 위치한 우측과 직진의 안부갈림길에 도착후
직진길을 버리고 우측으로 이어지는 급경사의 내리막길로 이어져 우측의 바위너덜 지대가 형성된
계곡길을 내려가 조금전 갈림길에서 헤어졌던 직진의길과 합류하여 우향의 소나무숲 완만한 내림길을
내려가 안내표지목(남창계곡2.3km←■→정읍시10.3km)이 설치되어있으며 좌측과 우측으로 연결된
넓은 새재골 임도에 도착한후 좌측으로 이동하여 또다른 좌측과 우측의 갈림길인 장성새재에
도착합니다
입암산정상에 도착했습니다 ↓
입암산정상에서 갈림길봉우리인 651m봉을 조망했습니다 ↓
입암산정상에서 오늘의 마지막 조망을 한 갓바위 입니다 ↓
새재골임도에 도착했습니다 ↓
17:29 장성새재에 도착했습니다
안내표지목(입암(신정동)2.06km←■→내장사9.4km↓남창골2.4km)이 설치되어있으며 좌측과 우측으로
넓은 임도가 연결된 삼거리 갈림길인 장성새재에서 임도를 버리고 직진하여 오르막길로 이어져 미리
착용한 헤드램프를 켠후 정면의 536m봉을 향하여 우향으로 짧게 오른후 본격적인 된비알로 전환되어
장성새재를 출발하여 16분후에 낮은 돌담이 쌓여져있으며 키작은 세멘트 삭각기둥과 봉분위에 굵은
나무들이 자라고있는 오래된 흙묘2기가 위치한 묘지터에 도착하여 완만한 오름길로 전환되어 좌측과
우측으로 연결된 갈림길이 위치한 536m봉에 도착합니다
장성새재에 도착했습니다 ↓
장성새재를 통과하여 묘지터에 도착했습니다 ↓
17:52 536m봉에 도착했습니다
좌우측의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이어지는 완만한 길을 진행하여 얕은 구덩이가 파여있는 봉우리에
도착하여 직진의 짧은 내림길을 내려가 커다란 흙묘3기가 자리한 넓은 묘지터에 도착하여 직진의
완만한 길을 짧게 이어가 또 다른 흙묘1기가 자리한 넓은 묘지터를 우측으로 통과하여 편안하게
이어가 530m봉에 도착합니다
넓은 묘지터를 지나서 530m봉에 도착합니다 ↓
18:06 530m봉에 도착했습니다
좌측의 삼성산으로 연결되는 길과 진행해야할 우측의 갈림길이 갈라지는 갈림길봉우리에 도착하여
우측의 산죽지역의 내림길을 짧게 내려가 우측의 흙묘1기를 지나면서 어두워 길이 잘 보이질않는
완만한 산죽길을 이어가 낮은 봉우리에 도착한후 지면에 크고작은 바위들이 묻혀있는 능선을 오로지
분기점만을 생각하며 바위길과 산죽지역을 번갈아 진행하여 잠시후 능선 끝자락에서 우측3시방향으로
전환되어 바위구간과 산죽지역의 급경사를 내려가 안부를 통과하여 커다란 마당바위가 자리하고있는
537m봉에 도착합니다
언제나 산님들을 위해 길안내를 해주시는 님의 표지기입니다 ↓
야간산행에는 반갑지않은 산죽입니다 ↓
18:25 537m봉에 도착했습니다
커다란 마당바위가 자리한 봉우리에서 직진하여 바위구간을 통과한후 커다란 바위로 형성된 능선끝에
도착하여 직진하지 못하고 우측으로 우회하여 희미한 내리막길을 진행하여 좌측의 암봉을 우측으로
감아돌며 내려가 암릉이 끝나는 능선에 올라선후 키가큰 산죽지역을 통과하여 정면의 봉우리를
우사면으로 우회한후 분기봉을 향하여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서 산죽지역을 통과하여 좌측과 우측의
갈림길이 위치하며 호남정맥과 영산기맥이 분기되는 분기봉인 530m봉에 도착합니다
537m봉에 도착했습니다 ↓
18:58 영산기맥 분기봉에 도착했습니다
목포의 유달산을 출발하여 약187.7km의 산행길을 10회에 걸쳐 무사히 진행하됨을 홀로 자축하며
호남정맥에서 분기되는 영산기맥의 분기점을 출발하여 우측의 내림길인 호남정맥길을 짧게 내려가
좌측의 까치봉과 우측의 입암으로 연결된 갈림길이 위치한 순창새재에 도착후 우측의 입암방향으로
이어지는 내리막길을 내려가 새재골의 계곡물을 건너 우측의 허름한 구조물을지나 넓은 임도를 따라
진행하여 약2시간전에 지나갔던 장성새재에 도착하여 좌측의 남창계곡 방향의 넓은 임도를 진행면서
장성군 북이면 사거리에 위치한 개인택시부에 전화해서 차량을 요청한후 남창골 탐방지원센터에
도착합니다
영산기맥의 들머리이면서 날머리인 분기점에 도착했습니다 ↓
순창새재에 도착했습니다 ↓
20:06 남창골 탐방지원센터에 도착했습니다
이미 도착해 대기중인 택시에 승차하여 백양사 기차역으로 이동후 20:45에 용산으로 운행되는
열차표를 매표한후 역사의 화장실에서 간단한 세면을 한후 젖은 웃옷을 갈아입고 제시간에 도착한
열차에 승차해서 늦은 00:44에 영등포에 하차하여 시내버스와 택시로 환승해 무사히 귀가함으로
오늘의 모든 일정을 마쳤습니다
남창골 탐방지원센터에 도착했습니다 ↓
*****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
그동안 목포 다순금을 출발하여 영산기맥 분기점까지 아무런 사고없이 진행하게 해주신 여러
선답자님들과 지형도를 제공해주신 산경표를따라서님과 산행정보를 제공해주신 육덕님께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올리고 언제나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산우님들께 머리숙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산행거리 : 총26.8km
기맥길 접속구간 : 석정온천~양고살재 = 약2km
양고살재~남창골탐방안내소 =24.8km
산행시간 : 총12시간46분
석정온천입구 ~ 양고살재 = 07:20~08:06(46분 소요)
양고살재~영산기맥분기점 = 08:07~18:58 (10시간51분 소요)
영산기맥분기점~남창골탐방안내소 = 18:58~20:06(1시간08분 소요)
이동방법 : *산으로 용산~정읍 (무궁화열차 \17,000)
정읍~고창 (직행버스 \2,700)
고창~석정온천입구(\1,000)
*집으로 남창골탐방안내소~백양사역(택시 \10,000)
백양사역~영등포(무궁화열차 \18,900)
장성군 북이면 사거리 개인택시부 전화 =(061-392-8234) 061-392-8122 010-3633-9090
사거리 버스터미널 전화 =061-392-8900
백양사역 서울행 기차시간표 =오후 15:48 20:45
첫댓글 아이고~~미끄러운 눈길에 늦은 시간까지 영산기맥을 마무리 하시느라 정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방장산과 시루봉..등 바윗길이 미끄러워 정말 위험한 코스인데요...암튼 또 하나의 기맥을 완성하시고 다시 이어가실 기맥길 아무쪼록 무탈하게 진행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다시 한번 먼 여정의 길 마무리 하심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