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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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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민] 고맙습니다! <공동선 164호>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그들의 식사를 준비합니다
서영남 추천 0 조회 7,659 22.11.02 10:17 댓글 17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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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9 14:29

    @ 민들레 공동체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기쁨이 되고.. 지치고 힘든 가난한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성어린 보살핌, 작은듯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보듬어 줄 수있는
    따뜻한 관심, 모두가 이웃을 사랑하고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시구요~ 응원합니다^^
    가난으로..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분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시는 민들레 천사님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 23.05.10 19:36

    민들레 공동체 안에선 누구나 가족이 됨을 느낍니다.
    일상들을 읽으며, 노숙인들을 다른 눈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진실하게 동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민들레 국수집에 언제나
    행운이 마구마구 쏟아지길 그리고 모두들 몸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진지하게 이웃과 함께하는 삶을
    생각하게 되네요... 힘든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민들레국수집의 한결같은 사랑 나눔에 감사드려요~

  • 23.05.12 08:28

    (≧▽≦*) 남에게 사랑의 나눔을 하는 일이란
    얼마나 어려운 것임을 알기에..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얼마나 위대한 일을
    하고 계시는지 저는 느낄 수 있습니다
    비록 가난하지만, 이 분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사회는 얼마든지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절망인 이웃들을 늘 격려하고 챙겨주시는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23.05.13 15:31

    참 예쁜 사랑의 집~~~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애쓰시는 서영남 대표님이 계셔서 어렵고 힘든 사람들이 희망을 볼 수 있음이 기쁩니다.
    어둡기만 한 세상에서 환한 희망의 빛을 비춰주는 민들레수사님 감사합니다.
    지상에서 천국처럼 생활하는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파이팅👍
    배려와 사랑이 자라는 민들레국수집은 지상에서 천국!
    하루하루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사랑과 희망의 사람들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행복을 찾는
    이들에게 기쁨을 전하는 민들레가 은총입니다^^

  • 23.05.14 16:49

    민들레라는 이름으로 시작하는 곳곳은
    하느님의 사랑을 아낌없이 베푸는 곳인것 같습니다!
    우리의 어려운 이웃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사랑의 온정을 가득 나눠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기에 더불어 사는
    훈훈한 사회가 실현되리라 믿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두분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을 가득 담아갑니다
    "오늘도 평화롭고 행복과 기쁨 가득한 주말되시길 바랍니다"
    행동하는 삶이 건네준 소중한 선물입니다.

  • 23.05.15 19:51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이시대의 환대의집
    배고픈 이웃들에게 한 그릇의 사랑을 주는
    민들레 공동체의 나눔의 기적은
    최고의 사랑, 복음의 기쁨입니다/
    힘든 세상이지만 그래도
    따뜻한 나눔이 있기에 사람들은 살아갑니다
    민들레 손님분들께서 민들레속에서
    꿈과 희망을 잃지 않길 바라며
    나만을 아는 이기주의 시대에 남을 위한
    아름답고 감동적인 사랑 나눔을 봅니다🤍

  • 23.05.16 15:27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곳
    누구든지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귀한 사람대접을 받고
    힘을 얻어 돌아갈 수 있어 행복합니다~
    사랑과 봉사와 나눔을 진솔하게 따뜻하게 나눠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너무나 좋습니다
    이렇게 포근한 만남도 만들어 주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에 늘 행복이 가득하길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마을이 늘 제 마음에 최고입니다.
    힘내세요, 모두를 응원합니다!

  • 23.05.17 19:39

    감동이예요! 사랑이 사랑을 낳는 행복한 공동체~
    진정한 환대의 집, 다양하지만 일관된 사랑법들을 행복한 마음으로 봅니다.
    나누면서 살아간다는 것을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작은 마음만 있으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작은 힘이 되어 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민들레의 깊은 사랑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 23.05.20 15:40

    민들레 이야기를 볼때면, 마음이 뭉클해집니다..ㅠ
    ✧사랑이 무엇인지를 진정하게 깨닫는 시간이 되기도하구요
    요즘 이런 공동체 찾기 힘들잖아요~
    늘 수고해주시는 대표님께 감사 드릴 뿐입니다.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올랐고 희망으로 가득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그런 삶이 필요합니다.
    모든것이 은총이며 축복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서 너무나 흐뭇하네요
    즐거운 주말, 행복하고 기쁨 가득한 하루되세요/

  • 23.05.21 16:13

    노숙손님으로 모시고 환대를 하는 민들레국수집~
    가난하고 힘든 이웃을 도와주시고 사랑을 베풀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사랑이야말로 인간을 구하는 것입니다.
    그 기쁨과 고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그런 사이가 좋은 인간관계입니다
    배려와 사랑이 자라는 민들레국수집은 지상에서 천국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따뜻한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살맛나는 세상, 함께해요♥
    민들레의 아름다운 나눔, 따뜻함에 웃어봅니다^^

  • 23.05.22 19:09

    가난하고, 힘없는 거리의 노숙인들이
    귀한 VIP로 대접 받는곳
    우리 주변 이야기와 기쁜 소식, 웃음과 슬픔을
    함께 할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
    항상 나눔으로 살아가도록 도와주시는
    두 분께 감사드리며, 기도와 삶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세상을 밝히는 빛입니다.
    가장 낮은 사람들을 섬기는
    천사님들을 건강과 행복을 기도합니다.

  • 23.05.23 15:17

    사랑의 길을 걸어가기를 기도합니다.
    응원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본받아
    저도 착하게, 힘든 이웃들과 더불어 살겠습니다..
    사랑나눔과 사회에서 소외된 분들을 위한 선행에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민들레공동체가 우리의 희망입니다*
    늘 사랑에 산타가 되어 가난한 이웃들에게
    행복을 나눠주신 천사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 23.05.24 19:42

    진솔한 이웃들 삶의 얘기 내 가슴에 남았습니다.
    어렵고 힘든 이들에게 희망의 빛 돼 주는
    민들레공동체 아름답습니다^^♥
    행복과 사랑을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민들레마을 풍경이 희망으로 다가옵니다.
    사랑만이 해답이라는 민들레수사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닿는 요즘입니다.
    죽는 날까지 곁에 두고 싶은 삶의 나침판
    꽃피는 민들레공동체 고맙습니다.
    희망 메시지 민들레수사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23.05.26 08:25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가난한 이웃들이 쉼의 시간,
    위로와 희망을 선물받는 모습들.. 민들레를 응원합니다
    배려와 사랑이 자라는 민들레국수집은 지상에서 천국입니다~
    나보다 상대방을 더 위하고 배려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민들레표 사랑을 배우는 중입니다. 두 분 늘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지상에서 천국처럼 생활하는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파이팅
    오늘도 행복하고 기쁨 가득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 23.05.27 15:59

    동정이 아닌 베품도 아닌 섬김의 민들레국수집!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올랐고 희망으로 가득찼습니다.
    어려운 이웃들 옆에서 꾸준히 사랑 나눔을 실천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스스로가 천천히 변화할 때까지 기다려주는 두분의 이름은 천사입니다
    글에서도 본 대표님의 꿈 "민들레국수집이 꾸는 꿈은 가난한 사람들 곁에서 가난하게
    함께 사는 것. 그저 옆에 있으면서 마음을 나누는 것입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우리의 어려운 이웃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사랑의 온정을
    가득 나눠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기에 더불어 사는 사회가 실현되리라 믿습니다
    한사람 한사람이 아닌, 모두 다 함께라는 이름의 공동체^^ 늘 민들레를 응원합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그런 삶이 필요합니다~

  • 23.05.28 15:31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나눔과 사랑의 실천으로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어주신 모든 분들께 축복을..!
    서로 도와주고 상처는 보듬어주면서 점점 큰
    가족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민들레 공동체
    우리곁에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민들레 씨앗처럼 온 세상으로 퍼져나가리라 믿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이용하시는 노숙손님들께도
    용기와 꿈 그리고 희망을 잃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 23.05.29 19:45

    배고픔보다 더한 고통은 소외감이겠지요.
    민들레 국수집은 소외된 사람들을 섬김으로 보듬는
    곳이라 마음에 들고(o゚v゚)ノ 참 좋습니다
    많은 말을 드리는 것보다 항상 지켜보며 응원하겠습니다.
    세상은 정말 착한 몇몇 분들로 인해
    따뜻하고 아름답게 빛나는것 같네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그 밖의 많은 분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23.05.30 11:38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기쁜 일이 있을 때, 혹은 가장 고통스러울때
    그 기쁨과 고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그런 사이가 좋은 인간관계입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바로 좋은 인간관계입니다~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따뜻한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살맛나는 세상, 함께해요 우리
    하느님의 축복 가운데 나날이 웃음꽃 피는 민들레국수집을 위해 응원합니다!

  • 23.05.31 19:12

    하루하루가 걱정되시죠? 변치않는 나눔에 늘 감사드리며..
    대표님과 사모님의 사랑으로 아이가 커서 성인이 되었네요
    언제 어디서든 누구에게든 큰 사랑 주시는 두분의 모습 큰 감동입니다
    저도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늘 실천하는 나눔을 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 따뜻한 고향집이 되어주는 두분께
    감사와 칭찬의 박수를~ 예쁜 사람들의 작은 마음 마음이 모여
    사랑의 꽃을 피우는 민들레국수집을 위해 항상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할께요😊 아름다운 기적이 계속 이어나가길 응원합니다.

  • 23.06.04 15:47

    민들레국수집과의 만남이라는 씨앗이 싹을 틔워 자라나기 시작했습니다.
    VIP손님들 곁을 지키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가슴 따뜻한 사랑을 보며 민들레 국수집과의
    소중한 인연이 큰 나무가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세상에는 이렇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따뜻하게 사시는 분이 있다는 것이 제 마음까지 포근해집니다.
    동정이 아닌 베품도 아닌 섬김, 따뜻한 나눔
    사랑을 실천하는 일과 신앙을 증거한 얘기에 관심을 갖겠습니다. 힘내세요

  • 23.06.05 19:30

    ^o^* 가슴 따뜻해지는 나눔에 감사합니다
    어떤이들에겐 설렘이고 희망입니다..
    제일 처음 민들레 국수집에 올때는 어두웠겠지만
    맛있는 밥을 먹고, 사람대접을 받고 나면
    민들레손님들의 얼굴이 환하게 피어납니다~
    경미도 민들레식구로 행복한 생활하길 기도합니다
    바쁘실텐데 늘 귀한사랑 나눠주시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 23.06.06 14:26

    민들레국수집에서 하는 모든 일들이
    하느님의 보살핌아래 다 잘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내뿜는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너무 멋지십니다!
    우리에게 진정 중요한 것은 화려한 사회적 성취가 아니라..
    가슴으로 나누는 따뜻하고 소박한 사랑과 나눔
    작은 행복들이 좋은 기억으로 자꾸 쌓이다 보면 언젠가
    닫혀있던 마음을 열게 되겠지요. 민들레국수집
    노숙손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바랍니다.

  • 23.06.07 19:00

    소외계층중 가장 바닥이라고 할수 있는 노숙인들은
    사람대접을 받기는커녕 없신여김을 당하는...
    보통사람들이 기피하는 대상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알고부터 가장 감동적이었던 점은
    가난한 이웃과 노숙인들을 VIP손님으로 대하고
    조건없이 아낌없이 있는 그대로
    나눔과 사랑을 베풀고 계시다는 점 이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알고부터 나눔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a
    언제나 수고가 많으십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 23.06.09 08:49

    진정 천사 가족입니다 ^ㅅ^ 언제나 같은자리에서
    따뜻함을 나눠주는 ⭐민들레국수집!
    지금처럼 계속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는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나눔은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할수록
    더 큰 힘을 갖고, 더 큰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저도 누군가를 돕는 작은 기쁨을
    간직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참 귀하고 아름다운 착한 마음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23.06.10 19:36

    요즘처럼 진정한 소통이 필요한 때에
    가난한 이들의 입장에서 먼저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민들레수사님을 보면서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나와 처지가 다른 사람일지라도 먼저 그의 말을 듣고,
    귀 기울이고, 이해하려 노력할 때 비로소
    소통이 이루어짐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우네요!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나눔, 사랑, 기적들이 계속
    이어져 나가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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