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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해외수선사모임방 옷수선으로 직장을 구할 것인가? vs 비지니스를 할 것인가?
카니(미국) 추천 0 조회 478 16.01.11 18:5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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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좋은정보 감사해요^^

  • 작성자 16.01.12 00:52

    고맙습니다.

  • 16.01.11 23:38

    몸으로 부딪치면서 겪은 경험들 잘 읽었습니다.
    거기나 여기나 무엇보다도 실력이 있어야 프로로 인정받고 수입도 많아지는게 진리겠지요.
    한국은 그동안 수선업이 영세업으로 분류되고
    사람들의 인식도 그다지 좋은편은 아니어서 카니님
    말씀처럼 덜.프로 라고도 할수없는 현실에 있었지만
    실력을 겸비한 수선사들이 점점 증가하고 단순한
    수선이 아닌 고급수선과 리폼으로 수선사들을 바라보는 시각이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카니님 글이 한동안 의욕없고 나태했던 제게
    많이 고무적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1.12 01:02

    네. 상황과 인식이 점차 나아져서 많은 분들이 기술자보다 전문가로 인식해 주길 저도 바랍니다.

  • 16.01.12 02:26

    카니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다음편을 기대하며 ..^^

  • 작성자 16.01.12 05:17

    네. 고맙습니다.
    다들 아시는 기본내용들을 가지고 혼자서 주착스레 길게길게 설을 펼치고 있나 하던 차에 답글 주셔서 힘이 됩니다.

  • 경험에 의한 좋은 정보 감사해요~

  • 작성자 16.01.12 11:16

    네. 더 많은 경험을했더라면 더 좋은 정보나눔이 될텐데...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 16.01.12 11:10

    솔직한 경험담 감사합니다.읽으면서 저도 부지런히 기술을 연마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작성자 16.01.12 11:16

    저도 기술연마 해야 하는데...어째 월요일 제 직업은 백수인데 천천히 혼자 노는 이 시간이 더 귀하니 원.

  • @카니 백수! ..가늘고 길게 살기! 완전 공감되네요. 근데 전 그럴 처지가 못되어..ㅜ.ㅜ요.

  • 16.01.12 12:25

    직접 경험하신 내용을 상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얼른 기술쌓아 제대로된 밥벌이를 할날을 고대하며~ ㅎㅎ

  • 작성자 16.01.12 15:44

    네. 기도하실때 제몫까지~~

  • 16.01.12 23:06

    이민 계획있으신 분들에게 아주 요긴한 정보가 되겠어요....
    지난것도 보았지만 글도 참 잘 쓰시네요....^^

  • 작성자 16.01.13 09:27

    다소나마 도움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바람입니다.
    고맙습니다.

  • 16.01.13 22:27

    한권의소설을 읽는것같기도하고 경영 회계학을 공부하는것 같기도하며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또다른 연재소설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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