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에서 운영하는 숲속 작은 도서관에 자원봉사하는 날입니다.
조금 일찍 서울숲에 도착하여 디카를 들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초하의 서울숲을 담아 보았습니다.
오늘은 박교수님의 말씀을 빌려
통빤스 갈래빤스 열심히 디카에 담아봤습니다.
사진만 올리니 즐감하세요.
출처: 비공개 입니다
첫댓글 자연과 늘 함께하니 부럽습니다. 배한척이 풍경화 한장 그리고 싶게 유혹합니다.
샘~ 을 생각하며 사진 찍었어요.어딜가나 늘 샘 생각합니다.8282 끝내고 포크도 가야죠.모두들 만나고 싶네요. 포크 회원님들 눈구경 하시라고 내리는 눈꺼풀 들어올리며 정리해 올렸어요.
어릴때 울아빠 식물도감 같아요서울 숲이 좋군요 근데...통빤스 갈래빤스는 뭐래유???
꽃잎의 형태를 가지고 구분한 것인데 우리를 가르치는 교수님왈꽃은 사람으로 따지면 생식기와 같다고 표현하십니다.꽃잎이 통으로 이루어졌나(나팔꽃) 아니면 여러갈래로 이루어졌나(장미)를 통속적으로 표현한 것이예요.캔디님 7월이 지나면 다시 만날 수 있어요. 그때뵈요.
첫댓글 자연과 늘 함께하니 부럽습니다. 배한척이 풍경화 한장 그리고 싶게 유혹합니다.
샘~ 을 생각하며 사진 찍었어요.
어딜가나 늘 샘 생각합니다.
8282 끝내고 포크도 가야죠.
모두들 만나고 싶네요.
포크 회원님들 눈구경 하시라고 내리는 눈꺼풀 들어올리며 정리해 올렸어요.
어릴때 울아빠 식물도감 같아요
서울 숲이 좋군요 근데...
통빤스 갈래빤스는 뭐래유???
꽃잎의 형태를 가지고 구분한 것인데 우리를 가르치는 교수님왈
꽃은 사람으로 따지면 생식기와 같다고 표현하십니다.
꽃잎이 통으로 이루어졌나(나팔꽃) 아니면 여러갈래로 이루어졌나(장미)를
통속적으로 표현한 것이예요.
캔디님
7월이 지나면 다시 만날 수 있어요. 그때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