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서울국제도서전은 책과 함께하는 특별한 여정
서울국제도서전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도서전이다. 이곳에서 우리는 다양한 분야의 책과 만나고, 작가와 독자 간의 소통을 경험할 수 있다.
2024 서울국제도서전은 다양한 주제와 장르의 책들을 선보였다. 문학, 비문학, 소설, 시, 어린이 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이 전시되며, 국내외 작가들과의 만남과 강연도 있었다.
특히, 2024 도서전에서는 다양한 문화 행사와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되었다. 작가와의 대화, 독서 토론, 작가 사인회, 독서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디지털 기술과 책을 융합한 혁신적인 전시도 주목되었다. 가상현실(VR)을 이용한 책 체험, 인터랙티브한 전자책 전시 등 새로운 형태의 책 경험을 선사했다.
2024 서울국제도서전은 책과 함께 작가들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영감을 주었다.
걸리버 여행기에서 걸리버가 만난 지혜로운 말 '후이늠'이라는 독특한 주제로 열렸다.
이 시대에 우리가 만날 '후이늠'은 과연 무엇일까?
'후이늠'의 세상을 만들면 전쟁이 그칠까. 인공지능은 우리 미래의 '후이늠'이 되어줄까ㆍ
'후이'늠이 과연 세계의 해법이 될까?
'후이'늠이 아니라면 우리는 어떤 미래를 그려야 할까
걸리버의 발자취를 따라 미래의 행복을 찾을수 있기를기대하며배려ㆍ지혜ㆍ사랑ㆍ예의ㆍ용기ㆍ품위ㆍ겸손ㆍ아름다움ㆍ정직ㆍ신뢰가 가득한 세상에서 살고 싶다.
나태주 시인과 ㆍ오만술탄의 작가ㆍ 출판 관계자와 함께 한 국제도서전이었다.
- 2024서울국제도서전에서 미목 이효상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