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표선은 하얀모레(백사) 축제가 있습니다.
얼마나 재미있을지? 저도 약간의 기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표선 비치를 내방하는 사람이 꽤 늘었습니다.
더위에 이만한게 있나요?
오후에는 물이 차도 해녀상 근처에는 그늘막 텐트를 칠수 있습니다.
야영장에도 텐트수가 부쩍 늘어났습니다.
첫댓글 번영로길 확장 공사가 완공이 되어 전 보다 속도를 올릴수가 있어 45분이면 표선에 옵니다. 공항버스도 들어 설꺼란 얘기도 있던데...나날이 좋아집니다. 성산에 견줄만 할 것 같습니다. ㅎㅎ
하~~압!초록야영장에 드러누부고싶따요 ㅠㅠ
첫댓글 번영로길 확장 공사가 완공이 되어 전 보다 속도를 올릴수가 있어 45분이면 표선에 옵니다.
공항버스도 들어 설꺼란 얘기도 있던데...나날이 좋아집니다. 성산에 견줄만 할 것 같습니다. ㅎㅎ
하~~압!
초록야영장에 드러누부고싶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