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의 불국사 멜크에서...
그냥 가이드 없이 제가 설명할 수 있었는데,
사람이 많아서 인지, 가이드 아가씨가 젊어서인지
설명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수고 많이한 우리 가이드 아가씨 박수~~짝짝~!!
의미심장한 가브리엘 형제님의 모습,
'그렇구나~~!!'
100미터 회랑의 끝
함께 해주신, 크레센시아 자매님, 그리고 형제님 감사합니다~!
'여기가 어디에요? 왜 수도원에는 사람이 많아요?...... 호기심 많은 이지!'
설명도 열심히 듣고~
준우 조는중...ㅋ
성광이라는 사실보다, 저안에 보석을 더 탐내하시는 자매님들..ㅋ
윤진이 보도샷 한컷~
통역 수고해주신, 엘리사벳 자매님
이지 공주~
은우랑 이지~
이 사진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랑은 둘이서 함께 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이다.'
동상이몽이 더 나을래나요??ㅋ
풍경을 뒤로하고 단체 사진 한컷~
첫댓글 센시야 형님 작품 하나 나왔네요.... 동상이몽.....
사실 저도 보석 성광 맘에 들었는데...어케 아셨을까용
너무 보기 좋습니다. 몇년전 멜크 수도원을 갔을때 이런 느낌이 아니였는데... 좋은 사람들과 함께해서 더 좋아 보이는 걸까요? 어쩜 한컷 한컷 재밌는 작품이 나왔네요.^^
ㅋㅋㅋㅋ 사진 잼나요....크리센시아 자매님의 동상이몽... 마치 잘 아시는 사이이신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