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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소년소녀합창단/해나루중창단
 
 
 
카페 게시글
우리의 공연 이야기 ~ 알랑가몰라!! 선생님도 무진장 노력한다는거
지휘자/ 한 추천 0 조회 46 13.04.19 09:4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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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19 18:32

    첫댓글 시간이 약간 길었지만 시립합창단원들의 율동과 할머니 할아버지 목소리 서비스 금관악기 그룹의 몸 서비스가 어우러져 지루하지 않게 잘~ 들었습니다,, 합창단원들의 율동 서비스를 보면서 울딸이 엄마 나 크면 저거 안 할거야~~!! 라고 해서 "빵" 터졌습니다~~~

  • 작성자 13.04.19 23:13

    선생님의 율동이 멋졌다면 나 크면 저거 할거야 했을텐데..ㅠㅠ

  • 13.04.20 21:49

    바쁘다는 핑계로 좋은 공연을 놓쳤네요. 공연을 앞두고 복잡한 마음으로 무대에 서신 지휘자님 마음이 공감됩니다. 그래도 언제나 멋있었던 걸루 기억합니다. ^^

  • 13.04.23 08:13

    우리 하람이에겐 정말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지휘자님처럼 자신있게 항상 웃으면서 부르라고 말해주었네요.
    알토에서는 지휘자님이 소프라노에서는 마지막 노래에 솔로였던 분이 음의 중심을 잡고 계신것 같이 느껴졌습니다.
    잘 모르지만 그냥 제 느낌에요. 그래서 하람이에게도 그리 말해주었네요. 지휘자님이 참 자랑스러웠습니다.

  • 작성자 13.04.23 23:47

    ㅎㅎ 팔이 안으로굽는다고하지요?.. 칭찬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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