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글에서 첫째 전쟁 에스겔 곡 마곡 전쟁은..
환란으로 들어가지 직전,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것으로..
하나님께서 주님이신 것을 알 수 있도록..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이 이스라엘에게 알려지게 하도록..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이스라엘이 다시는 더럽히지 못하도록..
이스라엘에 그 거룩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다는 것을 이교도들이 알도록..
일어나는 전쟁인데, 이스라엘 대적들을 하나님께서 무찌르는 전쟁이니,
그 전쟁의 시간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파멸의 아들 트럼프가 드러나게 되고,
이스라엘이 낳았던 아이 곧 철장으로 다스리게 되었던 아이,
그 아이가 하나님께로.. 그분의 왕좌로 채여 올라가게 되며,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용과 그의 천사들이 싸우는데,
마귀=사탄=용과 그의 천사들은 더 이상 하늘에서 그의 처소를 찾지 못하고,
땅으로 내쫓기며 그 아이를 낳았던 이스라엘을 박해합니다.
여기서 철장을 다스리는 아이를 예수님으로 보아 왔는데요,
예수님께서도 천년 왕국 때에 철장으로 통치하시지만 (계 19:15),
교회도 각 민족들을 철장으로 다스린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계 2:27).
(철장 = 철로 된 막대기 임)
하늘의 전쟁은 미가엘과 사탄의 전쟁이기에
환란 중에 발생하는 기타 전쟁으로 구분하였고,
이제 둘째 전쟁 제3차 세계대전
파멸의 아들 트럼프! - 2봉인 붉은말 전쟁은,
교회가 휴거 되고 심판자 예수님께서 7 봉인을 떼면서,
이 세상은 본격적인 7년 야곱의 환란으로 들어갈 것이고,
첫째 봉인을 떼니.. 하얀말 적그리스도가 활을 가지고 나갈 것이며,
둘째 봉인을 떼니.. 붉은말이 나가 평화를 빼앗고 서로를 죽이게 하는 권능이 주어지고,
그 위에 앉은 그에게는 큰 칼이 주어지게 되는데 그 칼을 휘두르는 자가 트럼프라 생각합니다.
붉은말이 나가면서 평화가 없고 서로를 죽이니 그것은 전쟁입니다.
그리고 그 전쟁은 전 세계적으로 벌어지는 전쟁이며 핵 전쟁입니다.
그것을 알 수 있게 기록된 성경 말씀은 스가랴서 5장, 12~14장입니다.
스가랴서는 성전 재건이라는 주제를 다양한 환상과 대언,
상징적 수사법을 동원하여 묘사하고 있어 해석하는데 어려움이 있는데요,
스가랴서에는 마지막 날들에 벌어질 전쟁에 대해
아주 구체적으로 기록되어 있는 책입니다.
먼저 스가랴 5장에는
전쟁에 쓰일 무기가 기록되어 있는데요,
천사가 스가랴에게 보라 해서 보니,
스가랴가 날아가는 두루마리를 보는데,
그것의 길이가 20 큐빗(1 큐빗=약 45cm)이고
너비가 10 큐빗의 두루마리를 본다고 대답합니다.
그가 본 두루마리가 무엇일까요?
그가 본 것은 유대인들이 보는 말려진 성경,
즉 두루마리 '메길라'라의 형태를 말하는 것이고,
길이 20 큐빗은 약 9m며, 너비 10 큐빗은 약 4.5m로,
그가 대륙간 탄도 미사일을 본 것을
두루마리 '메길라'를 본 것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미사일이 온 땅으로 나가는 저주라고,
도둑질하는 자마다,
맹세하는 자마다 잘리게 된다고,
스가랴에게 물었던 천사가 대답하여 줍니다.
그러므로 스가랴는 온 땅으로 날아가는
대륙간 탄도 미사일을 그가 본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무엇인지
천사가 스가랴에게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니,
그것은 1 에바(약 22ℓ)이며 온 땅 도처에 닮은 것이며,
그것은 그 에바 한가운데에서 앉아 있는 한 여자이며,
그것은 사악함이고 그 에바 한가운데 속으로 넣고
그것의 입구에 납으로 주조했다고 말해 줍니다.
그럼 이것은 무엇일까요?
네~ 말씀 그대로 핵탄두를 설명해 줍니다.
전 세계적 핵탄두들이 보통 1 에바의 크기이고,
그 핵탄두 주변을 납으로 봉인한다는데,
납은 방사능 투과를 막아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에바 한가운데 앉아 있는 여자는,
음녀 바벨론 교황권이고 그의 조직 프리메이슨이 있으며,
그 조직의 상징적 표시가 흰색과 검은색의 격자 모양인데,
북한의 대륙간 탄도 미사일 앞에도 그 표시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천사는 대륙간 탄도 미사일 앞에 들어가는 핵탄두와,
그것의 주체는 음녀 바벨론이라는 것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가랴가 또 무엇을 보았으니,
황새의 날개들처럼 날개가 있는 것이,
그 에바를 들어 올렸고 어디로 나르는 것을 보고 물으니,
그것을 위한 집이 시날 땅에 지어지므로 그것이 굳게 세워졌고,
거기 그녀 자신의 터 위에 놓이게 될 것이라고 천사가 말해 줍니다.
이것은 무슨 말일까요?
그 핵탄두들은 황새의 날개들 같은 것(비행기라 생각됨)에,
들어 올려져 시날 땅으로 옮겨지며 그 터 위에 놓이게 됨을
천사는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시날 땅은 현재 이라크 지역에 있는 땅인데,
노아의 홍수 물 심판 이후에
하나님께 대적하는 니므롯이 바벨탑을 쌓았던 곳으로써,
마지막 때에는 불로 심판을 받을 자리라 생각됩니다.
어느 유튜버 분의 방송을 보니 2021년 1월 16일,
이란이 탄도 미사일 발사 훈련을 했다고 하는데,
그 그림의 모습이 스가랴 5장 11절 말씀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치시는 그 재앙은 돌들과 목재를 소멸시키고,
사람들이 발들로 서 있는 동안에 살과 눈들과 혀가 사라져 소멸된다는데,
이러한 것은 핵폭발 후에 나타나는 현상 아니면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것이 도둑의 집으로..
내 이름을 두고 거짓으로 맹세하는 집으로 들어간다 말씀하시는데,
그러한 곳들이 어디 일지를 각자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사방의 온 백성들에게 떨림의 잔으로 만드실 것인데,
그때 온 백성들이 유다 및 예루살렘 포위하게 될 것이며,
그날에 예루살렘을 온 백성에게 무거운 짐이 되는 돌로 만드시니,
온 땅 사람들이 그곳을 치려고 모이게 될지라도 그 짐을 지는 자는,
산산조각으로 잘리게 될 것이라 말씀하시며,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을 대적하여 싸우도록
모든 민족들을 모으실 것인데,
예루살렘 도시는 환란을 당하지만,
예루살렘에 남은 자가 있으며,
하나님께서 그 민족들과 싸우실 것이라 말씀하시니,
그러므로 7년 야곱의 환란으로 들어가면,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대적하여 싸우도록
모든 민족을 모으실 것이고 예루살렘은 환란을 당하나,
남은 자가 있으며 그때는 하나님께서 그 민족들과 싸우심을 알 수 있습니다.
거기 온 땅에 2/3는 죽게 되고,
1/3은 거기에 남아 있게 될 것이나,
그 남은 자들도 불을 통과하여 이르게,
은이 정제되는 것 같이,
금이 정련되는 것 같이 되게 되어서,
그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하나님께서도 내 백성이라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야곱의 7년 환란은
진정으로 하나님을 다시 찾고,
이스라엘이 다시 회복하는 시간이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님을
비로소 알게 되는 시간 임을 알게 됩니다.
지금까지 전체적인 내용을 요약해 보자면..
7년 환란으로 들어가기 전에 곡 마곡 전쟁이 있으며,
교회 휴거 후에 하늘에는 미가엘과 용과의 전쟁이 있으며,
둘째 봉인이 떼어지고 계시록 2장 붉은말 전쟁이 있는데,
이스라엘은 야곱의 환란답게 7년 동안 사탄의 박해를 받으며,
하나님의 징계와 단련을 받게 될 것이라 저는 이해하게 됩니다.
그럼 우리나라는 과연 그 전쟁에서 자유로울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저의 글..
'14.8 카드로 본 한국에 드리우는 전쟁의 먹구름'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상은 벌써 전쟁의 조짐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환란의 시대로 들어가면..
이스라엘과 많은 민족들과의 전쟁..
미국과 중국과의 전쟁은 반드시 있을 것이라 생각되는데,
평화가 없어지고 서로가 죽이게 되는
둘째 봉인이 떼어졌을 때에 붉은말 전쟁!
그 전쟁이 둘째 전쟁 즉 3차 세계대전,
핵전쟁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재 미국은 계엄령 상태며,
반란법 가동으로 아직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그 반역자들을 체포. 기소 때까지는 그의 임기는 유효합니다.
다만 언론에 발표가 안 되고 있으며 가려져 있습니다.
그러한 과정 중에 있는 바이든의 짧은 집권 때에,
전 세계적으로 많은 혼란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깨어 살펴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