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용동에 고향의 봄 도서관 아래쪽에 위치한 곳인데 스테이크, 파스타, 피자 등등이 있어요.
갠적으로 리조또의 끈적임을 싫어해서 잘 안먹는데 여기는 리조또같은 밥 종류도 있어요.


여름이라 바깥 풍경도 청량하고 좋아요~~~ ㅎㅎ

토마토 해산물 파스타? 였는데 맛 좋았어요.
예전에는 파스타 잘 안 먹었는데..ㅋㅋㅋ 이제는 없어 못 먹어요.
그리고 스테이크 비주얼!
진짜 좋죠 ㅋㅋㅋ

양이 푸짐해서 정말 먹기 좋아요.
그리고 여긴 1인분만 시킬 수도 있어서 여럿이 와서 다양한 메뉴를
맛 볼 수 있는 장점도 있어요.
중동과 팔용동 라인에 있는 곳이라 비슷한 음식점이 많은 데
그 중에서 아주 괜찮은 것 같아요~~ ㅎㅎ
첫댓글 우와,완전 고급지다~~
맛은 분멍 있어보이고 분위기도 있어요^^
분위기 잡고 싶을때 아주 좋겠어요~
비주얼 짱에요~ 정말 맛있겠어요^^
군침이^^;
스테이크 장난아니네여..꼬륵 ㅠㅠㅠㅠ
ㅠㅠ 배고파요.. 지금 먹고싶은 마음이...ㅎ
밥을 방금 먹었는데 비주얼보니까 또 먹고싶네요...
왕왕 스테이크 요즘 날씨가 선선해 지니까 고기가 땡기던데 맛있겠어요!><
1인분만 시키는거 너무 좋네요 ㅜㅜ 2인분씩 시키는 식당이 많더라구용
대박! 맛있어 보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