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사랑한다

[ㅣ인더뿡ㅣ]

친구야 사랑한다.

서울등마초등학교 5학년 1반 이름 임예찬

내친구 북한어린이에게

안녕! 친구야! 나는 임예찬 이라고해. 친구야! 우리들이 바라는 것은 오직 남한과 북한이 통일하는 거야.

 너도 그렇게 생각하겠지? 우리나라가 통일 되면 정말 좋을거야.

통일이 되면 이산가족들도 서로 만날수 있고 그렇게 좋은일이 또 어디있겠니.

 통일이 되면 서로 못 가본 곳도 갈수 있고.......

 통일이 되면 우리들도 너희와 만날 수 있을거야.

 먹고 싶은 것도 먹고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야 남북통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