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출현과 인증샷
우리가 중식을 한 식당
유니짜장 8000원 그리고 탕수육과 만두도 시켰고 연태주도 한병 먹었음
유명한 공화춘 예전 무한도전에서 이앞에서 촬영 유명해졌다 꼭 중국에 온 것 같다
영종도 가는 배를 타고
왕산 해수욕장 낙조
차이나타운과 영종도
차이나타운 그 동안 유명세로 가고 싶었는데 인천에 온 김에 가자구 졸라 차이나타운 신승반점으로 가 대기표 뽑구 기다려 유니짜장과 탕수육 만두에 연태주 한잔까지..
솔직히 짜장면 거기가 거깁니다 특별한 맛 잘 모르것네여 비싸기만합니다 한그릇에 8,000원 유명세를 타더니 동네가 온통 붉은색으로 중국에 온듯 느껴집니다 계단을 오르고 슬슬가면 자유공원에 다다르고 맥아더 장군동상 앞에서 인증삿하구 월미도를 떠나 영종도로 배타구 건너 갑니다
영종도 하선 후 한참을 공항으로 달려가다 을왕리방향으로 돌려 선녀바위입구로 들어갔습니다
예전에는 한적했던 이곳 해변가가 어~~~ 완전 유원지 비슷하게 자리 만들고 돈 받고 빌려주더라구여 돌아나와 을왕리 해수요장으로 여긴 더 난리로 복잡합니다 원래 진입로가 좁고 정비가 안되어 있었지만 지금도 오가는 차와 사람으로 난리도 아입니다 돌아 나와 더 달려 왕산해수욕장으로 갔습니다 여긴 주차도 좀 수월하며 쉴 공간이 있더라구여
해변에는 아직도 텐트친 사람들이 열 많습니다 연휴라서 그렇겠지만 지금은 젊은 사람들이 야영을 좋아하는 듯 합니다
쉬다가 낙조를 보고자했지만 날이 흐려 잘 보지 못하구 나왔습니다
저녁을 해결하자구 해서 음식점을 찾았지만 맨 비싼 정식집들 뿐 간단한 밥집이 잘 안보입니다 참고하시구여 우린 소머리국밥집이 잇어 해결했습니다
공항터미널에서 전철이용하는 것을 알고 직접 타 보기 위해 짱동상과 차 보내구 전철을 탓어요 서울역까지 약 1시간 걸립니다 우리나라 참 발전한 나라란 생각드네여
아무튼 많은 새로운 것을 보고 체험을 했네여
ㅎ |
출처: I HAVE A DREAM 원문보기 글쓴이: 스타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