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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이야기 스크랩 차이나타운과 영종도
스타스키 추천 0 조회 62 16.10.05 09:17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제임스 출현과 인증샷

 

우리가 중식을 한 식당

 

유니짜장 8000원 그리고 탕수육과 만두도 시켰고 연태주도 한병 먹었음

 

유명한 공화춘 예전 무한도전에서 이앞에서 촬영 유명해졌다

꼭  중국에 온 것 같다

 

 

영종도 가는 배를 타고

 

 

왕산 해수욕장 낙조

 

차이나타운과 영종도

 

차이나타운

그 동안  유명세로 가고 싶었는데

인천에 온 김에 가자구 졸라

차이나타운 신승반점으로 가 대기표 뽑구 기다려

유니짜장과 탕수육 만두에 연태주 한잔까지..

 

솔직히 짜장면 거기가 거깁니다

특별한 맛 잘 모르것네여

비싸기만합니다 한그릇에 8,000원

유명세를 타더니

동네가 온통 붉은색으로 중국에 온듯 느껴집니다

계단을 오르고 슬슬가면

자유공원에 다다르고

맥아더 장군동상 앞에서 인증삿하구

월미도를 떠나 영종도로 배타구 건너 갑니다

 

영종도

하선 후 한참을 공항으로 달려가다

을왕리방향으로 돌려

선녀바위입구로 들어갔습니다

 

예전에는

한적했던 이곳 해변가가 어~~~

완전 유원지 비슷하게 자리 만들고

돈 받고 빌려주더라구여

돌아나와 을왕리 해수요장으로

여긴 더 난리로 복잡합니다

원래 진입로가 좁고 정비가 안되어 있었지만

지금도 오가는 차와 사람으로 난리도 아입니다

돌아 나와 더 달려

왕산해수욕장으로 갔습니다

여긴 주차도 좀 수월하며

쉴 공간이 있더라구여

 

해변에는

아직도 텐트친 사람들이 열 많습니다

연휴라서 그렇겠지만

지금은 젊은 사람들이 야영을 좋아하는 듯 합니다

 

쉬다가

낙조를 보고자했지만

날이 흐려 잘 보지 못하구 나왔습니다

 

저녁을 해결하자구 해서

음식점을 찾았지만 맨 비싼 정식집들 뿐

간단한 밥집이 잘 안보입니다

참고하시구여

우린 소머리국밥집이 잇어 해결했습니다

 

공항터미널에서

전철이용하는 것을 알고 직접 타 보기 위해

짱동상과 차 보내구  전철을 탓어요

서울역까지 약 1시간 걸립니다

우리나라 참 발전한 나라란 생각드네여

 

아무튼

많은 새로운 것을 보고 체험을 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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