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후원 기적에 감사! 민들레국수집이 은인들의 도움으로 vip 손님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드릴 수 있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기적 같은 일입니다. 아무런 예산도 없이 선한 이웃들의 나눔에 의지해서 큰살림을 꾸려나가는 것은 참으로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장도 잘 했습니다. 겨울 준비도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11월 1일-31일 후원해 주신 은인들 이승엽님/ 곽민경님/ 이재명님/ 이은숙님/ 익명/ 최희찬님/ 박혜영님/ 박영인님/ 우기련님/ 김창호님/ 서장선님/ 한창섭님/ 윤인순님/ 이진희님/ 허준님/ 이수정님/ 김신유님/ 손지훈님/ 허영님/ 이은규님/ 황정서님/ 손인숙님/ 이은철님/ 김재정님/ 윤영숙님/ 최지호님/ 철이 아빠/ 이미연님/ 김금숙님/ 서호준님/ 서민영님/ 서영선님/ 이석훈님/ 길경희님/ 정연옥님/ 이광호님/ 제형욱님/ 이현호님 김진희님/ 윤덕기님/ 배영경님/ 김민철님/ 유아인(아인바라기)/ 조영래님/ 이상준님/ 김재정님/ 박소영님/ 배혜영님/ 이지현님/ 방지원님/ 윤구로님/ 이윤경님/ 이동화님/ 이해미님/ 권연옥님/ 이현진님/ 앞으로도 계속님/ 김혜미님/ 이명룡님/ 이경화님/ 감사합니다/ 조은경님/ 김금순님/ 이형완님/ 김재정님/ 정훈영님/ 강종숙님/ 기권일님/ 김재봉 가브리엘님/ 최병란님/ 김남필님/ 김정수님(찬미)/ 이현민님/ 지승이네/ 반포성당 가정/ 전호성 야고보님/ 이선희님/ 황석진님/ 남기순님/ 방승호님/ 박인숙님/ 구미애 베로니카님/ 김윤경님/ 김소양님/ 서진덕님/ 편동석님/ 이준명님/ 이호정님/ 박은정님/ 유스티나님/ 박명희님/ 이승국님/ 정진원님/ 최성문 T.More님/ 김재정님/ 심경보님/ 익명/ 이경주님/ 김혜정님/ 걸음마다 행복님/ 김희심님/ (주) 경우머트/ 손정원님/ 한빛 예나 민정님/ 조동기님/ 장원오님/ 한고운님/ 강윤하님/ 홍애현님/ 이영주님/ 김송연님/ 채찬영님/ 고재윤님/ 김지영님/ 황치호님/ 황선옥님/ 홍은경님/ 존경합니다/ 천정원님/ 양기원님/ 오수아님/ 노미화님/ 김재정님/ 김대식님/ 김미란님/ 정경화님/ 심우정님/ 신숙자님/ 정학근님/ 권도훈님/ 권도현님/ 류정민님/ 장정원님/ 박정민님/ 김아영 안젤라님/ 신태선님/ 유정준님/ 김재정님/ 허영님/ 김장록님/ 박전호님/ 원영란님/ 김영희 루시아님/ 김경진님/ 황미진님/ 김순규님/ 김유신님/ 이만춘님/ 김재정님/ 김형도님/ 김은미님/ 김미화님/ 김용창님/ 윤현진님/ 최영수님/ 박두종님/ 김영미님/ 정해찬님/ 조상연님/ 김용욱님/ 김재정님/ 최정옥님/ 한동복님/ 박성호님/ 이규희님/ 이동근님/ 윤서연님/ 박신규님/ TESTINTER./ LOVE님/ 신영세님/ 홍분남님/ 최선옥님/ 유효경님/ 이병호님/ 배정임님/ 김상룡님/ 김민정님/ 나숙희님/ 윤성숙님/ 송미정님/ 김혜영님/ 성민, 규민님/ 문진철님/ 이춘례님/ 김혜순님/ 주영님/진우님/ 박영진님/ 권희영님/ 임은실님/ 이현민님/ 김미현님/ 김미례님/ PnS님/ 벤자민님/ 권홍철님/ 이응기님/ 김현주 아델라님/ 익명/ 강유단님/ 박용수님/ 최세현님/ 손정현님/ 찬미 예수님/ 찬미 예수님/ 박성철님/ 서정아님/ 변정주님/ 안세정님/ 차훈희님/ 한동오님/ 임상규님/ 은병욱님/ 동동이네/ 김영남님 김재연님/ 나눔 정자경님/ 김종현님/ 박종숙님/ 김남열님/ 김재정님/ 전영삼님/ 권병주님/ 황태훈님/ 건강하세요!!/ 조윤성님/ 이강애님/ 서영만님/ 이수찬님/ 박자영님/ 채영숙님/ 황미진님/ 하영지님/ 정옥진님/ 진미란님/ 엄정님/ 신민철님/ 황길용님/ 김영미님/ 류준열님/ 이옥자님/ 이정주님/ 김미애님/ 엄은정님/ 이경하님/ 박은경님/ 모혜정님/ 이기우님/ 경선소이어님/ 소사3동성당/ 한송이님/ 최윤지님/ 여은영님/ 오창조님/ ^^님/ 원용지수님/ 강영진님/ 장기정님/ 소명 오건호님/ 이수영님/ 오혜진님/ 해피빈/ 김미현님/ 한재준님/ 한재현님/ 전성아님/ 한서영 드보라님/ 김현영님/ 이서진님/ 이다연님/ 논현동성당/ 김대영님 해강한의원/ 고맙습니다/ 얄미운 천사님/ 김은숙님/ 박광훈님/ 노민서님/ 박사운님/ 이상천님/ 장재혁님/ 장성필님/ 장윤기님/ 헬레나님/ 박분자님/ 강태조님/ 박영혜님/ 정성미님/ 꿈꾸는 나무님/ 김주희님/ 감사합니다/ 나윤희님/ 여수 황미자님/ 오흥란님/ 박사운님/ 서윤진님/ 이현민님/ 이숙이님/ 김창수님/ 이규재님(KOFC)/ 강진영님 따뜻한/ 변인자님/ 김희완님/ 이상진님/ 유은경님/ 고유명훈님 기일/ 이수미님/ 신길수님/ 박금란님/ 이남숙님/ 이정주님/ 권영애님/ 설정미님/ 송민기님/ 이환옥님/ 하금례님/ 홍선경님/ 김재정님/ 변은진 아녜스님/ 박산옥님 김용기님/ 변성혁님/ 이윤주님/ 하헌구님/ 김은휘님/ 문희자님/ 양선경님/ 김난주님/ 김경선님/ 황재환님/ 이강준님/ 정현채님/ 맹승주님/ 곽경찬님/ 김재희님/ 민영미님/ 조형순님/ 류호철님/ 김혜숙님/ 이신영님/ 명순옥 데레사님/ 류혜연님/ 홍인희님/ 김수자님/ sn570님/ 최금임님/ 정교화님/ 황강호님(부곡)/ 이은주님/ 양영찬님/ 이영언님/ 이자선 글라라님/ 주소연님/ 주소정님/ 여형구님/ 신복미님/ 김정자님/ 심미용님/ 권은경님/ 이희성님/ 문정화님/ 이종국님/ 서정화님/ 정순교님/ 강나현님/ 이은영님/ 노승근님/ 정은순님/ 김은형님/ 선학동성당/ (주) 케이에스/ 손정은님/ 사랑의열매/ 송우열님/ 김상성님/ 염혜철님/ 고향숙님/ 주선경님/ 오구말목회/ 최민해님/ 홍선희님/ 이혜연님/ 편옥이님/ 이계윤님/ 귤감자님/ 김종숙님/ 최현준 아브라함님/ 김형섭님/ 구태린님/ 최광호님/ 함께 사는 세상/ 김두남님/ 정승숙님/ 김재정님/ 조성희님/ 정영희님/ 전용표님/ 전용표님/ 박정일님/ 최옥인님/ 최현수님/ 이용직님/ 김연옥님/ 박춘옥님/ 황미경님/ 한경희님/ 김재정님/ 강영미님/ 안세정님/ 김종국님/ 이소희님/ 김상우님/ 김매옥님/ 김경미님/ 고맙습니다/ 정미향님/ 이미선님/ 강유단님/ 김도원님/ 최정동님/ 박남숙님/ 김기호님/ 박상민님/ 박영옥님/ 임희선님/ 김지연님/ 박서희님/ 백선경님/ 신정훈님/ 이은호 프란치스코님/ 윤미희님/ 류호찬님/ 박성남님/ 김혜정님/ 효임맘 안젤라님/ 로마나님/ 주정혜님/ 구자민님/ 이상걸님/ 조용탁님/ 이선미님/ 김종량님/ 김현자님/ 최수영님/ 행복하세요/ 부산 이종택님/ 박현주님/ 이윤주님/ 박재선님/ 박미영님/ 김도경님/ 이민수어린이/ 조서호님/ 봉헌금/ 김정은님/ 문선영님/ 이현민님/ 조정훈님/ 박규식님/ 서지현님/ 남기순님/ 한성택님/ 김은지님/ 채기화님/ 전수민님/ 전익기님/ 전연미님/ 박한철님/ 최영재님/ 송영경 미카엘라님/ 정현님/ 이용복님/ 김승용님/ 김영상님/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최혜영님/ 유재준님/송금/ 김현지님/ 김진우님 김정우님/ 서명님/ 임경환님/ 김정민님/ 두성엔지니어/ 오드리될뻔님/ BYUNONGHO님/ 정선민님/ 배봉주님/ 맹일호님/ rosakim님/ 이현경님/ 정명심님/ 박근영님/ 여성평가사 일동/ 최준일님/ 이수진님/ 윤선영님/ 성갑용님/ 유흥식님/ 허상봉님/ 라영도님/ 이인숙님/ 성그레센시아님/ 김순자님/ 조경민님/ 채복순님/ 김영옥님/ 도재열님/ 안점순님/ 여명옥님/ 오민숙님/ 김화자님/ 서석숭님/ 이순례님/ 권현주님/ 전종숙님/ 신정란님/ 김영균님/ 감사합니다/ 최혜리님/ 최지현님/ 박분화님/ 전희성님/ 장한업님/ 문영환님/ 김근협님/ 유림이 아빠/ 정은님&동민님/ 김재정님/ 최웅식님/ 경준님 경빈님/ 김영숙님/ 정우진님/ 김윤희님/ 박춘배님/ 김춘희님/ 임혜영님/ 김영미님/ 김동만님/ 전숙희님/ 황성미님/ 김다연 도현님/ 이바오로님/ 배정희님/ 윤진서님/ 윤예서님/ 김경희님/ 김상순님/ 채민병님/ 문정숙님/ 김건태님/ 이귀점님/ 오중석님/ 고맙습니다/ 지성용님/ 우안젤라님/ 박윤선님/ 행복하세요 윤님/ 유현승님/ 조태종님/ 허향숙님/ 김한남님/ 이재웅님/ 김해수님/ 이바다님/ 김익권님/ 윤경하님/ 정영선님/ 심희옥님/ 김슬아님/ 후원시작님/ 김명균님/ 이현선님/ 강환진님/ 민경휘님/ 윤지섬님/ 최연균님/ 윤동겸님/ 김준만님/ 따뜻한 밥 한 그릇/ 박용완님/ 최해선님/ 김수정님/ 최유나님/ 부끄런손/ 안현님/ 한미애님/ 김창용님/ 김상천님/ 박경환님/ 이현호님 김진희님/ 황수경님/ 구미정님/ 윤덕기님/ 김지형님/ 이진수님/ 박노범님/ 공분근님/ 강기선님/ 윤한병님/ 김수홍님/ 너무 적습니다/ 이석훈님/ 김정숙님/ 김혜선님/ 강숙자님/ 손제곤님/ 고명옥님/ 방영문님/ 신재영님/ 김성욱님/ 최승희님/ 인천은평교회/ 박종숙님/ 권미숙님/ 동양님/ 장미영님/ 우성배님/ 김정화님/ 김성좌님(전주)/ 이정훈님(완두)/ 정옥현님/ 김재정님/ 오미라님/ 김우진님/ 홍선희님/ 오영철님/ 이현숙님/ 조은정님/ 이경혜님/ 김서현님/ 김선동님/ 기적에 감사/ 고정선님/ 노희영님/ 꿈꾸는 타자기님/ 한국성모의자?/ 이종민님/ 이윤석님/ 차 베네딕도님/ 익명 자매님/ 임두호님/ 9205(차량번호)님/ 구정숙님/ 사랑나누리/ 이경애 율리안나님/ 김명자님/ 허순녀 율리아님/ 한국포장기계협회/ 김숙자 마리아님/ 구정숙님/ 합계 18,528,653원 물품으로 후원해 주신 은인들 선학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님들-달걀 7판/ 김선아님-의류 1상자/ 엄귀화님-생필품 1상자/ 홍송희 말가리따님-고구마 1상자/ 코람 데오-빵 1상자/ 김영석님-쇠고기 1상자/ 남천식육점 박수길님-돼지고기 1상자/ 덕적도할머니-박하 게 1통/ 변은진 아녜스님-어묵 5봉, 떡복이떡 3봉, 주방세제 2개, 국수 3봉, 참기름 1병, 짜장가루 2봉/ 우상우님-의류 1상자/ 구미 선산(익명)-쌀 20킬로*4포/ 대전 서구 둔산동(익명)-쌀 40킬로*1포/ 익명(부안 중앙농협)-쌀 20킬로*1포/ 동천홍-짜장 및 책 50권/ 익명(vip손님)-비타오백 4통/ 2532(차량번호)님-쌀 40킬로*1포/ 태창수퍼-김치 1통/ 부평 보살님-쌀 20킬로*1포/ 부천장애인종합복지관-초코렛 10상자/ 김선아님-의류 2상자/ 차 베네딕도님-의류 1상자/ 7575(차량번호)님-쌀 20킬로*1포/ 엄귀화님-의류 1상자/ 익명-양말 1상자/ 익명-황토쌀 20킬로*1포/ 공경희님-의류/ 김인희님-의류 2상자/ 안석화님-고추가루 1상자/ 호떡할머니-김치 3통/ 4095(차량번호)님-쌀 20킬로*1포/ 씨티아이-의류 2상자/ 이연석님-의류 1상자/ 박문수님-치커리 1상자/ 안상미님-현미떡국떡 1상자/ 삼화콘덴서공업(주)-쌀 20킬로*3포/ 허향미님-고구마 1상자/ 은성교회-김치 20킬로*5상자/ 9646(차량번호)님-의류 및 신발, 학용품 등/ 사랑이님-간장 5병/ 수관맘과 자매님-잡채 1통, 계란말이 1통/ 동천홍-짜장 및 책 30권/ 김순호님&유석현님-패딩잠바 10벌, 운동화/ 사과치과 원장님-치솔/ 익명-우포늪 쌀 20킬로*1포/ 신두영님-쌀 20키로*4포/ 정정숙님-고구마 1상자/ 예수살이 공동체-책 1상자/ 김미영님-쌀 20킬로*2포/ 9205(차량번호)님-고추가루, 무말랭이와 쌀 80킬로/ 선산 정미소-쌀 20킬로*4포/ 김정애님-이불 4채/ 조성제님-쌀 10킬로*15포, 사탕 2봉/ 김철성님-사과 1상자/ 윤명숙님-감자 10킬로*4상자/ 노민우 팬카페(정여원님)-의류/ 구미애 베로니카님-멸치 2상자/ 정보광님-김 1상자/ 이현희님-쌀 40킬로*2포/ 박홍원 요한님&문주옥 그라씨아님-고추가루 1상자/ 반포성당 자매님들-그릇, 중고 TV, 의류, 이불, 책 등/ 김양규님-애호박 1상자/ 민들레 홀씨-두부/ 수원 자매님-김채연 아기 백일떡 2상자, 감, 바나나, 소머리 1개/ 정욱현님-의류 1상자/ 김은조님(아이콘 노민우)-의류 1상자/ 노틀담수녀회 수녀님-쿠키/ 대전교구 청양성당-(추수감사) 쌀 40킬로*5포, 쌀 20킬로*6포, 배추, 무, 대파, 고구마, 감자, 서리태, 백태, 토란, 말린 고추, 고춧가루, 달걀, 호박, 매실액, 밤, 마늘 등/ 송현 성결교회-귤 3상자/ 한국포장기계협회-수건 1상자, 부곡 선물세트 1상자, 머그컵 100개, 쌀국수 8상자/ 익명-무 아주 많이/ 신촌교회 권사님들-돼지불고기 재운 것/ JK international(오재환님)-쌀 20킬로*7포/ 한송이님-생필품/ 구현남님(구수회님)-쌀 20킬로*2포/ 010-****-060*님-쌀 10킬로*16포/ 명동 센트럴점-의류 1상자/ 박정자님-마늘 양념/ 송영례님-귤 2상자/ 1357(차량번호)님-쌀 20킬로*4포/ 동구 지체장애인지부 전 회장님-새우젓 1통/ 선학동 성당-쌀 10킬로*10포, 김치 10킬로*20상자/ 엄귀화님-생필품 1상자/ 고흥상회-먈치 5상자/ 남천식당 박수길님-돼지고기 1상자/ 공신상회-냉동꽁치 2상자/ 일가재단-의류/ 한국 콜롬부스 기사단-의류/ 동천홍-짜장 및 책/ 덕적도 할머니-생굴 1봉지/ 조개 할머니-깐 조갯살 1봉지/ 생선 할머니-젓갈 2통/ 7711(차량번호)님-늙은 호박 15개/ 계산동성당 청년 3명-달걀 2판/ 3849(차량번호)님-쌀 40킬로*4포/ 이원정님-라면 2상자/ 곽재봉님-감식초 4병/ 곽승원님-레고 2세트/ 차정화님-의류 2상자/ 익명(어설픈 농부 이야기)-쌀 40킬로*3포/ 익명(제주)-귤 2상자/ 김수영님-라면 1상자/ 소원 컴퍼니-오동통면 1상자/ 이형진님-의류/ 크리스티나님-쌀 20킬로*1포/ 장미영님-의류/ 제정원 신부님-떡 1상자/ 7441(차량번호)님-쌀 10킬로*20포, 김치 10킬로*20상자/ 김영남님-떡, 과일, 사탕 등/ 예수수도회 장테아 수녀님-의류 3상자/ 쌀집총각 김민호님-쌀 20킬로*1포/ 고맙습니다. 제 부주의로 기록에 누락이 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러이 용서바랍니다. 기쁜 성탄과 새해를 맞이하옵길 기도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민들레국수집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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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후원입니다.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2,621
13.12.06 16:47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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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사님과 후원자분들의 아름다운 향기가 소박한 빛깔로 전해져옵니다.
저도 오늘은 천사님들처럼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고 싶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님의 은총안에 머무시길 기도합니다.
가족과 이웃 그리고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따뜻한 배려를 보여줄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가슴 따뜻한 연말이 되었으면 합니다.
새 희망을 여는 감동의 참사랑 민들레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 고맙습니다.
저도 오늘부터 동참합니당.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기부천사님들 정말 감동입니다.
여러분들을 보며 저 또한 배우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세상은 점점 더 아름다워집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나눔이다~!
사회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이때 우리가 배우고 희망을 나눠가야 할 모습이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함께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이 되고싶습니다^^
희망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행복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민들레공동체 기부천사님들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순수한 빛들이 모여 세상을 밝히는 민들레국수집과 후원자분들 최고입니다~
그리고 항상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봉사자분들을 위해 기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아름다운세상! 너무나 멋진분들!!
사랑은 서로 같은 함께하는것, 서로에게 길이 되어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고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배웠습니다. 참 아름답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나눔이라는 것을 실천으로 보여주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귀한 성금과 물품 나눔으로 전해지는 희망의 빛은 따뜻한 사랑의 눈뜸으로 다시 피어납니다~
우리를 활기차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희망이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위해 한결같은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기부천사님들께 깊은감사를 표합니다. 감사. 감사. 감사.
메리크리스마스!
나에게는 내어 놓을 만한 것이 별로 없다고 생각했는데 가만히 들여다보니 나눌 수 있는 것이 내 안에도 있었네요^^
저로 인해 어떤 누군가가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슴 따뜻한 후원현황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일들이 이기적인 저를 일깨워줍니다.
내 모든 것을 가난한 이웃을 위해서 내 놓으시고 내가 가진 작은 것이라도
힘든 이웃들과 나눌 줄 아는 민들레 수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후원현황을 감동으로 읽고 느낀 바가 많습니다.
저역시 가지고 있는 재능이나 제가 가진 것들을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서 써야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을 받고 너무 행복해하는 VIP손님들의 모습에 저도 행복해집니다. 사랑의 힘은 참으로 위대합니다!
민들레국수집 기부천사님들 `행복 에너지`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네 삶이 갈수록 팍팍해지는 요즘 민들레국수집덕분에 삽니다.
늘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께 뜨거운 갈채를 보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기부천사님들의 사랑이 감동이네요!
욕심으로 꽉찬 제 마음을 반성하고 가진 것을 힘든 이웃들에게 나눠주고 착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2014년도 올해처럼 따뜻한 나눔이 가득해지길 바랍니다~
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때입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끊임없이 희망이 샘솟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화이팅! 메리크리스마스~~
이 많은 사람들의 자발적 나눔이 이렇게 많다니,,, 민들레국수집에 큰힘을 발휘하는 것이 놀랍습니다. 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
세상이 각박하다는 말들을 하지만 우리의 삶 속에는
이렇게 사소한 행복이 스며있어 살만한 가 봅니다.
1년 365일 기분이 좋아지는 풍경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홀씨가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 큰곳으로 퍼져나가네요..
부디 그곳에서도 그 따뜻함을 깊은 뿌리를 뻗어 예쁜 꽃이 되기까지
잘 견디고 견뎌 작지만 단단한 노란 민들레가 되길 기원합니다.
Merry Christmas~~~
요즘처럼 메마른 사회에서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또 다른 세상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기부천사님들의 나눔이 참 아름답습니다^^*
어려운 이웃이 생각나는 연말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일년에 한 번 있는 행사같이 생각하지만...........
서영남 수사님의 일년내내 사랑 나눔 하시는 모습이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입니다.
존경하고 찬미합니다. 샬롬!!!
마음에서 마음으로 이어지는 진심 사랑나눔~
민들레국수집 기부천사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사랑이 울려 퍼집니다. 감동!!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1월 후원현황을 읽고 많이 반성하고 배운점이 많습니다.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가난하고 힘없는 소외계층이 작은 희망이라도 발견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기쁨과 희망을 찾아갑니다 ^^ 메리크리스마스~~~
기부천사님들 감동!
좋은 나눔으로 함께하게 해주신
민들레국수집에 감사드리며 가난한 이웃들을 배려하며 나눌 줄 아는
멋진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민들레공동체 기부천사님 메리크리스마스!
나누고 나누어도 모자르다 하시는 서영남 대표님!
내 이웃을 위해 기꺼이 사랑실천에 앞장서는 기부천사님!
님들이 있어서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진정한 나눔이란?
"자기에게 필요없는 것을 내어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에게 소중한 것을 내어주는 것" 이라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 나눔을 통해서 알아가고 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열정을 닮은 2014년에는 더욱 희망이 주렁주렁 열리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기부천사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사랑이 울려 퍼집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가난하고 힘없는 소외계층이 작은 희망이라도 발견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내가 나아져서가 아닌, 많아서가 아닌 진정 나누기를 하시는 모든분들께 감동 받았습니다.
기부천사님들을 보며.....저또한 또 반성하고 많은것을 얻어가는 하루다 되었습니다....
아직은 따뜻한 마음을 가득 담으신 분들이 많아 다행입니다^^
2013년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래봅니다.
철저하게 개인주의적인 우리 세상을 이제는 바꿔야할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따로 또 같이 하는 평화로운 민들레 공동체처럼요^^ 민들레 후원현황 화이팅!!!
이렇게 좋은 사람들을 매달 만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감기 조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건없이 베풀고 가족이 되어 함께하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후원현황은 저를 철들게 합니다. 완전 감동...
나누면 나눌수록 행복해진다고 했는데... 정말 그렇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수사님의 사랑 나눔에 동참했네요. 저도 2013년이 가기전에 조그만 힘이라도 보태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무엇을 위해 투자하고 있는가.
오늘 내가 투자한 결과는 내일 나타난다.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희망 꽃이 활짝~ 민들레국수집 기부천사님들 복 많이 받을실꺼예요!
우리가족 모두 민들레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자발적인 나눔의 힘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사랑과 나눔이 무언인지 우리들에게 알려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이야 말로 진정한 우리사회의 거목이십니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