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차> 민들레국수집 - 필리핀 다문화 가족모임♡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인 것 같습니다.
필리핀 다문화 엄마, 아빠, 그리고 아이들과 스물두번째 만남을 가졌습니다.
모두 행복해하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쌀과 면남방을 선물도 나누며
함께하는 시간이 되어 반갑고 기뻤습니다.
<참석명단>
김메이, 카테린, 권제인, 프린세스, 조리나린, 로사리아,
브렌다 임, 메리제인, 이라니, 스테파니, 이셜리,
선 아비게일, 안서현, 성 아베겔, 주다혜, 주순규,
로달리아, 최 그렌니, 김민지, 에밀린, 김해린, 웰리사,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니카
2016. 6. 8 한글교실 52차
대상 : 다문화가정 필리핀 엄마들
주제 : 한글수업 - 읽기,쓰기
민들레꿈 어린이 공동체에서 필리핀엄마들을 위한
다문화언어교실 - 한글반을 진행합니다.
매주 화요일 10시~12시까지 수업이 있고,
'결혼이민자와 함께하는 한국어' 책을 이용한 일반적인 회화활동입니다.
필리핀 엄마들과 함께 책를 읽고 대화를 나누며
맛있는 닐라강바부이, 시니강, 스파게티, 치킨, 방울토마토, 수박, 키위,
콜라, 오렌지쥬스, 요구르트, 커피를 준비해서
맛있게 먹으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 선물나누기 - 노트, 필기도구, 이름표, 여름원피스, 칫솔, 치약
첫댓글 민들레 다문화의 사랑나누기! 보고 있으면 제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민들레 다문화 모임에서 사랑과 행복이 충만해지길...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다문화 모임과 한글 모임은 한국사회에서 소외되어 있는 많은 다문화인들에게 작은 위로를 건네네요.
민들레 국수집 같은 곳들이 있는 한 점점더 좋아지리라 확신 합니다.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 뿌듯해집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많은 이들을 행복하게 해주세요.
정말정말 진심으로 다들 행복해 보입니다^^
플로리스트반까지 운영되고, 민들레에 오면 필리핀 엄마들이 많이 행복해지실거 같아요^^
정말! 대~단합니다!!
소외된 사람들을 한가슴에 품는 민들레 국수집의 넓은 사랑 제 가슴속에도 아로새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웃는모습들 너무 보기 좋아요!
필리핀어머니들도 고향사람들 만나서 행복하고 기분 좋으셨겠지요?
대표님과 사모님께선 정말 큰일 하십니다!
정부에서 해야 할 일들을 개인이 해주시고 있네요. 대단하세요.
한국사회를 빛내는 모임으로 오래 오래 지속될 수 있다면 좋을것 같아요!
화기애애한 민들레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이런활동, 저런활동 다 보면 정말 대표님과 사모님은 슈퍼맨과 원더우면 같습니다^^ 존경합니다!
필리핀 엄마들이 한국에와 고국에 대한 그리움이 말도 못할 것 같은데
힘들 때마다 곁에 있어주는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많이 위로를 받으시는 것 같네요.
자발적인 모임이라 더 아름다운 필리핀 민들레 다문화 모임^^ 한글교실 행복하세요!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이 참 예쁜 빛깔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웃는사진만 보아도 민들레 다문화모임 감동입니다,
다문화 가정에 우리국민들의 따뜻한 시선을 기대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정말 좋은일 많이 하시네요!!
즐거운 파티네요!! 모두들 즐겁게 보내신거같네요!! 역시 민들레 나눔은 무한신뢰예요!! 민들레 다문화 모임 한글교실 응원해요!!
이런게 바로 사랑이지요!
차별없고 사랑만 가득한 민들레 다문화 모임과 한글교실이 즐거워 보입니다.
사진 속 처럼 웃으며, 기분 좋게 화합할 수 있는 모습이 우리사회 전체의 모습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모임이 소박하지만, 은은하게 아름다운 들꽃 같은 모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필리핀 엄마들이 진심으로 기뻐하고 함께 누리고 있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진심은 이렇게 얼굴에서 나타나나 봅니다.
필리핀 민들레 다문화 모임! 짱짱짱!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하는 모든 분들이 진심으로 행복해 보여 좋습니다.
멋진 조합! 민들레 국수집의 행보 하나하나가 정말 감동입니다.
제가 생각으로만 그친 사회의 그늘들을 가려운 등 긁어 주듯 시원하게 긁어주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필리핀과 한국의 아름다운 화음들이 탄생하길 기대합니다.
민들레 다문화 모임 참 예쁜모임입니다.
문화나, 말도 안통하고 외로울 분들에게 손을 내밀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감동합니다.
민들레 다문화 모임 화이팅!
너 나 하는 구분 없이, 이 나라 저 나라 하는 차별도 없이 딱 민들레 국수집처럼만 다 같이 하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온전히 그 분들만을 위한 우리사회의 따뜻한 마음내기가
이렇게 민들레국수집을 통해서 이루어지니, 참 좋습니다.
웃음과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가 있어 보 행는제가 다 행복합니다. 민들레 다문화모임 화이팅~
필리핀을 비롯 모든 다문화 가정을 응원합니다.^^
앞으로 쭈욱- 우리 필리핀 엄마들과 함께 해주세요!^^
행복하세요~ 화이팅.
화목한 다문화모임이네요^^
필리핀 엄마들이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무궁무진하게 많은걸 배워가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세상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다문화 모임을 응원합니다....
넉넉하게 나누는 것이야 어렵겠지만, 민들레 국수집이 손잡아 주고 있다는 것만해도 이분들에게는 큰 힘이 되어 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려운 이웃들의 진정한 친구!!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이렇게 즐겁게 공부하시다 보면, 한글도 금방 배우시고, 한국생활도 한결 재미있어지실 것 같네요.
희망이라는 말을 거창하게 쓰고 싶지는 않지만/ 민들레 국수집의 바로 내일이 희망입니다.
필리핀 엄마들도 힘을 내시길 바래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이모님의 사랑나누기! 늘 기적이 가득한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우리 모두 성장하고 발전하려면 서로 나누면서 함께 가야 합니다.
세상 사는 이치를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배웁니다.
너무 아름다운 이곳!
모두 함께 모여 즐겁게 깔깔 대시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네요~
보기만 해도 마구 좋아지는 그런 풍경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정말 감사드립니당~~
한걸음 더 따뜻해지는 세상을 위하여! 민들레 필리핀 다문화 여성 모임, 한글교실을 환영하고, 응원합니다.
타국에서 문화도 틀리고 언어도 달라서 많이 힘드셨을텐데 민들레 모임에서 모두들 웃고 행복한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하늘창고 민들레 국수집! 매일매일이 사랑의 기적입니다.
언제나 활기찬 베로니카님의 명랑한 목소리와
온화하신 민들레 수사님으로 많은 이웃분들을 행복하게 해주셔서 정말 좋네요~
앞으로도 다문화 모임, 한글교실이 기대됩니다.
만날수록 정다워 지는 모습으로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관계였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인문학 멤버들끼리는요.^^
함께 나누는 것만큼 어려운 것도 없지만, 그것만큼 사람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하고 삶을 빛나게 하는 것도 없습니다.
다른 나라에서 산다는 것은 생각보다 너무 힘든 일이라는 것을 아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또 사랑을 베푸셨네요.
민들레 사랑이 너무 훈훈합니다.
필리핀이 엄마들도 즐거워하는 것 같아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이 정말 열심히 해주신 덕분이네요!! 감사해요~~!!
소외받는 사람들이 없는
성숙한 사회를
우리가
하루빨리 만들어 가야 할 것 같습니다.^^
행복 가득 담아 인사드립니다.
처음 접한 민들레국수집... 아, 이런 모습이었구나 하고 반갑고 사랑이 가득 차 있어 기뻤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멋지십니다…
모두 웃는모습이 너무나 예쁩니다^^
형제, 자매들을 위해 하느님의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시는 두분은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십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희망이 넘쳐나는 민들레 이야기가 좋아서 매일 들어오네요.
진짜 나눔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처럼 생동감 넘치는 나눔이 점점 늘어나기를 빕니다.
필리핀 다문화 모임 화이팅!
이제는 남이 아닌, 한가족입니다.
다문화라는 말도 언젠가는 고쳐 불리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에 와서 외롭고 답답한 삶을 사실텐데.. 같은나라 친구들 만나서 즐거운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깊은 민들레 사랑!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의 사랑으로 따뜻해지는 이 세상이 참 행복해집니다.
낯선곳에서 힘겨워하고 있는 필리핀 엄마들을 마음으로 진정한 위로가 되어주는 민들레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특별하지 않은 사람들과 빛나지 않게 같이 있어주는 민들레국수집이 제 마음 속에서는 세상 그 어떤 곳들보다 빛나 보입니다!
본인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타인들을 위해서
이렇게 항상 노력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정말 배울게 너무 많아요.
민들레공동체는 가난한 이들과 잘 소통하여 기쁨과 희망 나누는 길벗입니다^^ 엄마들이 고향향기 느끼는 즐거운 시간되셨길 바래요~
다 같이 웃으며 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문화 가족들이 따뜻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정말 고맙습니다.
우리사회에 신선한 맑은 샘물처럼 마음의 갈증을 해소하는 훌륭하신 스승 민들레 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많이 위로를 받으시는 것 같네요.
자발적인 모임이라 더 아름다운 필리핀 민들레 다문화 모임, 한글교실 행복하세요!
가슴이 먹먹한 요즘 세상이지만 늘 웃음이 넘치는
가족애가 살아 숨쉬고 이웃 사랑에서 뿜어져 나오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참 좋습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짱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