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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동창모임─ 22동창 여러분에게..
리치 추천 0 조회 282 05.05.22 10:08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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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5.21 09:19

    첫댓글 지금도 행복해! 그런데 세월이 흘러 우리 모습을 뒤돌아 보면 너무 아름다운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는 자부심으로 더욱 행복할 것 같아. 이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준 까페가 난 너무 좋고 우리 친구들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네.

  • 05.05.21 09:58

    ㅎㅎ 지금 무척이나 잘하고 있습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큰 기대보다 조금씩이 우리 행복하게 만들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화이팅

  • 05.05.21 10:29

    골치아플때 사랑방을 방문하면 나의 머리을 맑게 해주는 방앗간이 있어 행복하고 또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는 부자님이 있어 행복하거늘...사랑방의 못된 참새님들 좋아하고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면서 지금도 그대들에게 나의 함박웃음을 ...사랑해용

  • 05.05.21 10:32

    리치는 친구들 마음까지 꿰뚤어보는거 같애 찔리는구만....그래도 친구들이 있어 즐겁고 카페가 자랑스럽다~~.

  • 05.05.21 10:48

    꼬리글은 잘달지 않지만 하루에 서너번은 들온답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 친구 누가 들와서 무슨 글을 올렸을까하는 궁금함과 또 누가 들어와 있을까하는 생각에.....리치글에 쪼매 찔리네요....눈팅만해서.....

  • 05.05.21 11:30

    동감..동감..또 동감....그래도 후반부의 글은 너무나 무겁네여.....앙 그런가 리치선생...????

  • 05.05.21 17:32

    리치글에 매우 동감하네~~하루면 까페를 열지않으면 잠도안와요 밥맟도 없어요~~울 친구님이 매일 보고파요 ㅎㅎㅎ

  • 05.05.22 00:01

    고맙당게 리치.... 근디 사기성 글 올러도 돼남요?

  • 작성자 05.05.22 10:09

    한번 올려봐야 평가가 되지.울 친구들이 판단해 줄거야.

  • 05.05.23 16:15

    동감이라고 크게 외치면서 언덕선생은 왜 제 글에 꼬리 안달아 준대유~~? 이제보니 푸른언덕도 뻥쟁이네유~~ 나 그렇게 안봤구먼유? 섭해유~~ 많이 많이..ㅋㅋ. 글을 올려주는 친구들이 있기에..읽어주는 친구가 있기에.. 꼬리로 답례해주는 친구가 있기에.. 보고자픈 친구를 만나기위해...이곳을 방문하는 전 행복해요!!!!

  • 05.05.23 16:18

    이곳에서 꼬리말을 많이 단걸보니 찔리긴 찔리나보네유~~~제 글에도 꼬리말좀 달아줘봐요. 글을 올리고 꼬리글이 별로 없으면 날개를 잃어 날지못하는 새가 된당게유~~(완전히 새됐어!!)그 기분 누가 알아줄랑가????? 부탁하는것도 한두번이지... 자존심 엄청 상하구먼유!!!!

  • 05.05.22 15:22

    덧 없는 인생 후회없이 지내보자 글도 많이 올리고 재미있게 즐기며 오랜 친구들과 술한잔 하면서 못다 해본 이것 저것 한 풀이도 해보고 인생의 오복 타령도 해보고 우리도 이와같이 얼켜서 앞으로 30~40십년 살자구라~

  • 05.05.23 12:11

    리치는 멋쟁이! 생각하고 마음 씀씀이가 넘 맘에 들어. 오늘 리치의 이 글땜에 넘 흐뭇하고 벅차네여...감사...또 감사.

  • 05.05.23 13:29

    국화는 리치의 글에서 어쩐일로 언덕이한테 뭐라고 그런 당가유....!! 내가 국화글에 꼬랑지 많이 안냉겼다문 사과할께유....글고...앞으로 꼬랑지 검나게 많이...길게 늘어놓을 꺼만유...그런데 꼬랑지가 길어서 문을 못닫으면 어쩐당가유....꼬랑지 끊기는건 정말 싫은데...입이 있으면 대답해봐유..!!

  • 05.05.23 22:28

    이런 님들이 있기에 컴앞에 앉지 못할 지금 이순간도 이곳에 들러 님들의 게시판을 둘러보고 그리운 님들의 흔적을 찿아 보며 흐믓한 미소를 띄고 행복해하고 있다우~...되~게 보고프더구먼~모두들...

  • 05.05.23 23:13

    빨리 철이 들어야 할터인데...

  • 05.05.26 13:52

    글을 잘 읽었읍니다 그리고 리필들도 좋았읍니다^^^^

  • 05.07.24 20:09

    리치글 마음에 와닿습니다,,^^밤늦게 들어와 피곤에 지친 몸을 이끌고, 카페에 들어와보면 친구들을 만나 피로가 풀리지요~★많은 글을 남기지는 못해도,,눈팅이라도 하면서,친구들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 05.09.23 09:32

    니가 소설가, 시인 다해라 별명 만큼이나 부자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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