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최대 규모 산업단지인 김해대동첨단일반산업단지 조성계획이 사업 추진 10년 만에 최종 승인됐다.김해대동첨단산업단지㈜가 1조 1천억 원을 들여오는 2020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시는 완공 후 3백여 개 기업체가 입주, 1만 3천여 명의 일자리 창출과 동시에 연간 3조 3천억의 생산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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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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