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사 소개
- 중국의 청루 그룹에 속해 있는 쌍마기계(주)에서 만드는 사출기입니다.
- 11개 그룹사 중에서 쌍마기계는 한개의 회사이며 그룹사에서는 해운, 건설, 투자신탁,
제지, 문구류, 서보모터, 공작기계 등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 중국의 300~400개 사출기 메이커 중에서 2013년도 매출기준으로 3위를 한 회사이며,
중국에서 3000톤 이상은 약 10여개 회사에서만 생산이 됩니다.
- 현재 월 250대 정도를 생산하며(우진, LS와 비슷한 규모) 좋은 기계 SPEC.으로 인하여
매출 증가가 중국 기계 중에서 가장 빠르게 올라 가고 있습니다.
2. 사출기 간략 소개
- 60톤에서 4000톤까지 생산됩니다.
- 2014년도에는 60톤에서 4000톤까지의 터글식 절전형 서보타입(하이브리드) 및 터글식만을
수입하여 국내에 판매를 합니다.
- 투플레이트 및 전동식은 KCS 인증 관련으로 차후에 수입하여 판매합니다.
3. 볼루 사출기 특징
가. 센터에 집중된 형체 방식
- 각각 톤의 형체력을 100% 유지합니다.
만약 600톤이면 형체력이 600톤 이상 나옵니다.
사진의 하단부와 같은 기존 터글들은 사출 시에 벌어지 현상으로 자기 톤수보다
10~15% 형체력이 떨어집니다.
- 사출시에 금형 밀림이 없어서 버나 플래쉬 현상이 없습니다.
- 장시간 사용되는 금형에도 직압식과 같이 뒤틀림 현상이 없습니다.
- 형판이 깨어지지 않습니다.
- 상기와 같은 장점으로 사출 용량만 맞다면 한 톤수 아래의 기계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나. 타이바 및 형개거리가 타사 기계보다 큽니다.
- 몇 기종의 예는 : 120톤 460mm, 160톤 510mm, 200톤 560mm 등으로 국내 및
수입되는 중국 기계들 보다 한 톤수가 큽니다.
- 각 톤수별의 타이바는 좌측 붉은 색, 형개거리는 우측의 붉은 색
- 타사 카타로그와 비교하여 보십시오.
다. 기계의 체적이 작습니다.
- 다음 글의 전자 카타로그를 확인하십시오.
- 좁은 공간을 차지하기 때문에 공간 활용도를 높힙니다.
라. 전기종 터글식입니다.
- 터글식이라 사용이 편리하고 사이클이 빠릅니다.
- 투플래이트 방식은 넓은 네곳에서 유압으로 당겨서 형체력을 유지하므로
사출시에 밀림 현상이 생기고, 작은 금형을 달면 형판이 약해집니다.
마. 기계 내부로 형체실린더가 들어가 있습니다.(900톤 이상)
- 터글식의 단점은 기계 전체 길이가 긴 것이였으나 기장을 짧게하였습니다.
(투 플레이트와 거의 유사한 기장입니다)
- 아래 사진에 실린더가 형체 내부로 들어가 있는 것을 확인 바랍니다.
바. 터글 부위 고장 빈도를 낮추기 위한 두가지의 윤활 시스템 적용
- 윤활용 호스가 빠졌을 때
윤활펌프에서 압력이 낮아지는 것을 감지하여서 기계 정지 및 알람 기능 적용
- 윤활용 호스가 막혔을 때
체크밸브에서 부싱이 튀어 나오게 만들어서 쉽게 육안 확인이 가능한 기능을 적용
사. 타 중국 메이커들 보다 서보모터 사양이 큽니다.
- 더 큰 힘을 발휘할 수가 있어서 PC급 이상의 고점도 원재료 성형에 용이합니다.
(전자 카타로그 확인)
- 사이클이 빠릅니다.
아. 검증된 부품들을 사용합니다.
- 중국 국방과학 기술원과 난징대학과 협력으로 자체 개발한
서보모터를 적용하였습니다.
- 10.4인치 이상의 이태리산 모니터
- 쓰미토모사 기어펌프 사용
- 테크메이션 대만산 컨트롤라(하이티엔사 제품과 동일) 적용
- 유캔 유압 밸브 사용
자. 국내에 맞게 기계를 제작합니다.
- T-홈 전 기종에 적용
- 사출측 배드 위에 미끄럼 방지용 패드 적용 등등
- 국내 KCS 안전 검사에 준하여 기계를 제작합니다.
차. 실질적인 24시간 A/S 체계를 갖추겠습니다.
- 처음에는 영업사원이 영업을 하지만 이후는 A/S가 영업임을 압니다.
- 본사에 숙직실을 마련하고 24시간 A/S 응대를 하겠습니다.
- 출고 댓수에 알맞게 많은 A/S 인원을 두겠습니다.
카. 에너지 절감형 기계입니다.
- 20~80%까지 전기료가 절감됩니다.
(제품에 따라서 에너지 절감 효과에서 차이가 납니다)
- 에너지 관리공단 자금 이용이 가능합니다.
파. 다양한 금융을 준비
- 최저의 리스 이율을 준비 하겠습니다.
- 에너지관리공단, 중기청, 안전공단 자금 이용이 가능합니다.
= 이 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