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오유리 기자] 행동하는복지연합(이하 행복연)은 지역주민, 기관·단체 등과 함께 ‘초록골목 행복디자인’이라는 꽃길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행복연에 따르면 초록골목 행복디자인은 청주 우암동을 터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동네를 아름답게 만들자는 프로젝트다.
이 사업엔 바르게살기우암동위원회와 우암동자원봉사대 등 주민단체와 청주수동시니어클럽 등의 사회복지기관, 행복연·충북교육발전소 등의 시민단체, 북경깐풍기·라피자 등의 가게 그리고 청주대학교 학생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해 행복카페 앞길(청주대 정문 근처~대성여상 방향)에 꽃길을 조성한다.
이 사업엔 바르게살기우암동위원회와 우암동자원봉사대 등 주민단체와 청주수동시니어클럽 등의 사회복지기관, 행복연·충북교육발전소 등의 시민단체, 북경깐풍기·라피자 등의 가게 그리고 청주대학교 학생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해 행복카페 앞길(청주대 정문 근처~대성여상 방향)에 꽃길을 조성한다.
행사는 21일 오전 10시 참여자들이 화분에 흙과 퇴비를 채우고 꽃을 심어 도로 양편에 놓는 작업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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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뉴스] http://www.cbnews.kr/index.php?document_srl=44875&mid=life
[충청매일] http://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7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