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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신도시내에 위치한 판교테크노밸리에서 포스코건설㈜이 시공하는 ‘유스페이스몰’이 분양에 들어간다.
판교 신도시는 상가 비율이 현저히 낮은 만큼 독점적 성향이 강하다는 장점이 있다.
주변 일대 상권은 스케일 자체가 다르다.
경기도가 3조8000억 원을 들여 추진하고 있는 판교 테크노밸리가 곧 들어서기 때문이다.
실리콘밸리를 표방하는 이 지역에는 삼성테크윈, SK케미칼, 안철수연구소, 네이버, 네오위즈, 엠텍비젼, 아이리버,
엔시소프트, SK 텔레시스, SK컴즈, 차그룹 줄기세포연구소, 미래에셋, 아이리버, 한국바이오협회 이노밸리조합 판교 7밴쳐
밸리 넥슨 넥스원퓨처 등 국내 유명 300여 개 업체가 2012년 말까지 입주할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12층 4개동 총 22만104.43㎡규모로, 지하 1층~지상 3층에는 상업시설이, 4층 이상 상층부 업무시설에는 32
개 출자사의 100% 입주가 확정됐다.
상가에는 집객력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세계 최초의 ‘디지털수족관(iQuarium)’과 분당 서울대병원이 운영하는 U-Health
Center ,스포츠센타,대형서점 및 문구,소고백화점,등이 들어서며, 테크노밸리내에300여개의 우량기업이 인근에 입주할
예정이어서 구매력 높은 화이트칼라 배후수요가 확보되어 유망한 상권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판교신도시 중심상업지구 대비 약40% 수준의 낮은 분양가격으로 중도금30%는 무이자 융자이다.
신분당선(2011년9월 개통), 성남~여주 복선전철 등의 교통호재로 강남역까지 4정거장으로 18분대 이동도 가능해
교통여건도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상가 중앙에 완공된 길이 500m, 폭 50m의 예술의 거리는 경기도 주관 사업으로 일반 로데오거리를 한 차원 뛰어넘어
다양한 콘텐츠와 인프라를 구축한 테마거리로 꾸며져 젊은층의 주말인구 유입도 기대된다.
포스코건설에서 책임준공하며 ㈜다올신탁에서 자금관리를 한다.
푸드코트 12개코너 1개 코너당 실평수 27여평 평당1100만원정도 인테리어 포함한 저렴한 분양가
테크노밸리 상주인구 16만명 단지내 오피스 5만여평 상주인구 1만명
분양문의 031-8016-1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