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결정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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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수 전 국제실장 , 2018~2019
아태 세네타 회장 당선
2020년 아태대회 캄보디아 결정
2018.5.23. 인천공항 출발
일본 가고시마는 큐슈 남단의 소도시이다.
지금도 화산활동을 하고 있어 사쿠라지마의 분화구에서는 연기를 뿜고 있고 화산재가 계속날리고 있어 냄새도 나고 눈도 따가웠다.
센간엔 과 사쿠라지마를 둘러보았다
숙소는 가고시마 중앙역 동쪽출구에 있는 도요코인 호텔을 이용하였다. 서쪽 출구와 덴몬간에도 있어서 가고시마에 세곳이 있었다.
싱글 가격이 4800엔 이며 조식을 무료로 이용할수 있어 출장자들이 많이 이용하는듯 했다.
중앙역에 인포메이션을 설치하고 참가자 안내를 하고있었다.
본부호델은 시로야마 관광호텔이고 시내에서 무료셔틀 버스가 30분 간격으로 다니고 있었다.
중앙회장 회의가 열리고 있어서 진행과정을 참관하였다.
개회식은 교외의 가고시마 아레나에서 열렸다.
내빈으로 일본 왕자와 왕자비가 참석하였다.
가고시마 대학 부속 초등학교 학생들이 각국 수석대표와 JCI 임원 입장때 손을 잡고 입장하였으며 합창등 공연도 하였다.
한국JC회원들은 정중앙 VIP석 바로뒤에 자리를 잡고 제주 아태대회 캠페인용 티셔츠 단복을 입고 머리에는 태극기를 꼽고 참관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 마다 배치된 기념 생수.
다음날 아침 배달된 남일본 신문 아태대회 기사가 실려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