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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Healing을 위해 근골격계질환 치료의 시스템 정비 계획
문형철 추천 0 조회 543 07.06.28 17:21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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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6.28 17:56

    첫댓글 꼭 해야겠다.

  • 07.06.28 17:56

    대체의학 공부해 보시죠,,,ak..cra..sot..not...tbm...tmj..cst...키너제틱,,,,등등등,,,위 내용은 너무 교과서적인거 같습니다,,,참고하시길,

  • 작성자 07.06.28 18:05

    개인적인 생각으로 한의학의 접근 방향은 두가지 인거 같습니다. 한의학을 중심에 두고 많은 대체의학을 한의학에 끌어들이느냐 아니면 현대의학을 한의학에 끌어들이느냐? 저는 전자를 공부하는 사람들에 대한 신뢰도가 낮은 편입니다. 가끔은 저의 귀한 시간을, 저와 같이 공부하는 수련의들의 귀한 시간을 그런데 쏟는 것이 낭비라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현대의학의 발전속도가 너무도 빨라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Out of date되는 환경에서........

  • 작성자 07.06.28 17:58

    당연한 교과서적인 것들이 망각되는 세상입니다. 돈이 안되고 귀찮다는 이유로..

  • 07.06.28 18:44

    대체의학을 너무 편협된 시각으로 바라보시는 군요,,,이중의 하나인 티엠제이 하나 제데로 이해 할려면 몇년공부해야 하는지,,,그거 공부할려면,,,신경계에 대한 공부 ,,뇌부분 ,,치의학의 교합분야,,,티엠제이 분야,,,근 골격계...두개골 운동,,,에너지족관절 운동 등등,,,,얼마나 많은 부분을 이해해야 하는지 아십니까?.....전 티엠하나 이해할려고 4년 공부 했습니다,,,일본책들 미국책들,,치과 교합분야 자료들,,한의서들,,물론 신경계책들은 양방책이죠,,,,물론 중심은 한방에 둡니다,,,결국 어디에 공부 중심을 두든 인체를 이해하는데ㅡ,,촛점이 있는 거지만,,,현대의학에 대한 ,,,,공부도 필요합니다,,,^^*...

  • 07.06.28 18:46

    상한론 사상 온병에 영추에 대한... 동의보감등 도가공부에 대한 공부,,,,의식에 대한 공부,,,,ㅎㅎ,,끝이 없는데,,,,,,오픈마인드 하시면,,,인체를 이해하는데 더 큰 눈이 열릴수 있을것 같네요,,,,평소 노력하는 모습니 좋아보이니,,,,아마 좋은 결과 있을듯,,

  • 작성자 07.06.29 10:10

    맞습니다. 저의 편협한 시각을 인정합니다. 대체의학, 이상한 방향(?)의 한의학은 핵심을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을 부풀리기도 하고, 안되는 것을 된다고 믿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옳다고 믿고....... 오픈 마인드를 하기 위해 발버둥을 치고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편견으로 상당히 어렵습니다. 아무튼 오픈마인드를 하면 인체를 이해하는 더 큰 눈이 열릴 것이라는 말씀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언제 한번 찾아뵙고 가르침을 청하겠습니다.

  • 작성자 07.07.04 09:59

    raw data 일차 추가 작업을 내가 완성한 후 수련의 확인, 간호사 확인, 환자 혹은 일반인 확인 등의 순서로 완성....

  • 작성자 07.07.31 17:02

    정확한 지식이 여전히 부족하다. 첫번째로 정리되어야 할 것이 근력평가(근육, 지배신경, 주동근, 보조근육에 의한 근력검사)이고, 두번째로 부족한 것이 발과 발목쪽의 변형과 자세, 역학, 신발 등의 문제이다. 마지막으로 간단하게 정리하는 문제(brief examination, 운동처방 등)가 남아있다.

  • 07.08.01 17:08

    누군가가 행한 경험의 전체적인 나열이 아니라,,인체 전체에서 바라보는 ..그부분의 불편함을,,,이해 할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의 근골격의 문제인지,,에너지 문제인지,,의식의 문제인지,,영양의 문제인지,,신경학적 이상인지,,,아님,,,장부나 기항지부의 문제인지,,,장부의 문제인지,,,,내가 어느것을 조정의 대상으로 선택할것인가?....그것이 다만 근골격의 문제를 호소한다 할지라도 말입니다,,,그속에서,,구사할수 있는 기법들이나,,치료의 툴들은 무궁무진하니,,건승을,,,^^*

  • 작성자 07.08.02 07:21

    오늘 아바타 3시간 소개를 듣고 왔습니다. 3형 신념체계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제모습이 보이더군요. 어찌해야 4형 신념체계를 받아들일 수 있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9일 아바타 코스를 받으면 알 수 있다고 하더군요. 제가 1년넘게 붙들고 있는 심리학 공부보다 9일 코스를 받는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하더군요. 화가 나기도 하고, 이제까지 경험으로 보면 맞는 말일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어느길에나 최고의 효율이 있다는 것을 여러번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어느날 갑자기 4형 신념체계를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은 아닌거 같습니다. 제 수준이 낮아 영원히 못받아들이고 죽을지도 모르구요. 장부, 기항지부

  • 작성자 07.08.01 23:22

    그놈의 개념은 그야말로 믿음의 체계, 4형 신념체계더라구요. 저의 경험으로는... 오픈하고 받아들이기 위해 발버둥을 쳐보지만 불가능한 영역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따지기의 3형신념체계, 현대의학을 멀리해볼까라는 고민도 많이 해봤는데 그러기에는 너무도 명확한 언어들과 너무도 명확한 개념들, 그리고 그 효과앞에 항상 겸손해져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그래도 제 4형 신념체계의 존재를 알았으니 기회가 되면 알 수 있겠지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저의 작은 생각과 작은 사고와 잘못된 틀을 고쳐주기 위한 선배님의 관심과 배려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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