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개월만에 아이들옷을 만들었는지..^^
모직양면으로 털트리밍 둘러주고 만들었네요..
맘에든다네요..ㅎㅎ

몬난이래두 애교만점이라..^^
우리딸 없었음 어쨌을까 싶어요..ㅎ


뒷모습..

단추도 안달구 끈을 인터록해서 ^^

엄청 튕기는데 기분좋아서 아빠랑 찐하게 뽀뽀를 ^^


울아들이 더 여자같어요..
아직 넘 마르고 약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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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지기 솜씨
우리딸 모직코트(커플룩)
그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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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0
10.01.30 10:02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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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카라부분이 예쁘네요 코트는 아직 도전을안해봐서~~~용기내서 함만들어봐야겠어요 아가도 넘 귀여워요 *^^*
기냥.. 똥그라미입니다.. 구멍만내구요..^^ 도전해보세용..ㅎ
이야..올만에 아림이 보네요... 너무 이뻐졌네...
아..저는 애들옷안맹글고..뭐하는걸까요.. 저옷이..디자인이 참맘에 드네요..단추도 안다는거라..더맘에 들어요..아덜은..누구닮아서 코가 저리오똑해요...
울애들은..크면 코 해줘야 하는데...
저닮아서 오똑합니다..ㅎㅎ
아림이 넘 깜직한데요~~~울랑구도 딸냄있음 무진장 좋아라 할낀데....
그러게요.. 언니.. 많이 아숩죠
^^ 크니까 더한거같구.. 오매.. 미안해라.. 언냐 약올리는거같은디요..


아드님의 울 아들이랑 비슷하네요,,,마른정도가,,,,애들얼굴은 어른되봐야 안다는데,,못생기지않고 차분하게 이쁜걸요??? 가족과 함께하는 즐건 주말되세요
네..별사탕님.. 감사합니당..ㅎㅎ
정말요`몬난이 아니예요~ 귀엽고 예뻐요! 아들도 꽃남이네요^^
감사해요.. 산이맘님..^^
삭제된 댓글 입니다.
크면 예뻐져야할긴데.. 내가 돈을 많이벌어야겄어..


우와~~~ 딸래미 이름이 아림이인가 보네요. 넘 깜찍해요. 아들래미도 넘 예쁘게 생겼구요...^^
울신랑도 딸래미를 더 좋아해요. 전 아들이라서가 아니라 둘째라서 걍 아들래미가 더 예쁘구요...ㅋㅋ
그렇군요.. 저두 딸이 더 예쁘네요..^^
아들이 막내면 아들이 예쁠거같긴하구용..
으흑...럭셜커플이구만...ㅎㅎㅎ 너므 이쁘다...ㅎㅎㅎㅎ 아림이도....아 아덜이름이 머였더라....ㅋㅋㅋㅋ
민서야..ㅎㅎㅎ
와,,정말 부러워요 ^^
정말,,,행복해보입니다요 ^^ ㅎㅎ
조 진회색,,아니 블랙? 모직 ,,저한테도 있는것 같은데 ㅎㅎ
이리 변신될까요? ㅎㅎ
패턴은 직접 그리시나요? ㅠ
아,,,,부러워요 ㅠㅠ
아,,,한가지더 질문,,저 카라 만두카라인가요?
저 카라 후드티에 꼭 해보고 싶은데 패턴모양이 어떤건가요?
만두카라 아닌것 같기도 하고 ㅎㅎㅎ
네.. 하늘님. 기냥 동글뱅이에 팔구멍내서 팔만 달아준거여요..ㅎㅎ
와우~ 도통 이해가 안가지만 센스 굿!! ㅎㅎ
커플 코트 넘 이뻐요



감사해요.. 너만님..^^
예쁘고 애교만점 딸에
잘생긴 아들
솜씨좋은 엄마 다정한 아빠까지 .. 너무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네요 
헤라님..^^ 고맙습니다.. 그래두 제가 복이많은가봐요..
우왕.. 댓글이 넘 많아 깜짝 놀랐으요..ㅎㅎㅎ
우왕


털 
밍 둘러주니 너무너무 이쁜데용

쪼매 모지래서 옆에는 없어요..ㅎㅎㅎ 고맙습니다..ㅎㅎㅎ
솜씨가 보통이 아니셔요~ 저두 만들고 싶은데 어째 패턴이 없어서.. ㅜㅜ
저두 아직 초본디용..ㅎㅎ
아구구...........저런딸 낳았음 좋겠다.........^^부러워요~!!
단비님.. 부지런히 ㅎㅎ 둘째까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