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주지역 : * 시작지역 :
* 프로그램 : * 단말기 :
* 복장: * 일하는 시간:
*평일은 낮에 가게에 있으니 일지를 편하게 쓰고있으나 주말은 잠깐 나와
바로 나가니 일지를 진득이 못올리고 있습니다.ㅜ
1.22시11분 관광호텔 > 수원 고색동 25k 아이콘 도보
첨에 남양주35k 잡았는데 손연락두절되서 잠시 대기하다 수원고색 잡고
나갑니다. 더잘됬다 생각하고 운행합니다. 고색동 내려주고 핸폰 키고
잠시 동네 탐방 들어갑니다. 어디로 갈까 잠시 고민하는데 일산탄현 자동으로
올라와 잡습니다.
2.22시58분 고색동 태산@ > 일산탄현 35k 로지a 셔1k
금액 괜찮은콜을 시간지체 없이 연결되니 오늘 은근히 기대됩니다. 수원에서
일산가는길 은근 시간 많이 걸리고 거리도 만만치 않은것이 35k 라도 부족한 금액인것
같습니다.
3.03시35분 라페스타 > 마전지구 30k 현장콜 도보
위에콜 종료하고 탄현 먹자골목으로 걸어나오니 12시가 조금 넘습니다.
느긋하게 바깥쪽 콜 노리면 대기합니다. 무지하게 시간 죽칩니다. 2시간여를 죽다가
2인1조 셔틀타고 라페로 나갑니다. 시간 너무 아깝습니다. 오늘도 두콜타고 셔틀타야 하는
맘으로 길거리에 서있는데 마전지구 갈수있냐고 물어봅니다. 어딘지 모르고 꽤 오지일거란
생각이지만 이왕 망가졌는데 걍 갑니다.
4.04시40분 검단사거리 > 효성동 15k 버스2.2k
역시나 논밭에 아파트 몆동만 있는 깡촌이네요.. 아직 녹지않은 눈길을 걸으며
눈에 익은 검단사러리로 방향을 잡고 걷습니다. 검단사러리에서 출발대기중인 버스기사
한테 집방향 물어보려는데 효성동콜이 올라옵니다. 어자피 가서 첫차달생각에 잡고
운행합니다. 손내려주고 부평역으로 버스타고 내려 집으로 오는 직행좌석 타고
복귀합니다.
2월4일(토)일지
*아침에 피곤한 몸으로 야구를 하고 집에들어와 자고 일나니 8시네요..
몸 컨디션도 별로이구해서 적당히 하고 들어올 생각으로 나갑니다.
1.21시50분 시화공고주변 복개주차장 > 건영2단지 20k 현장콜
같이 운동하시는 형님 콜 받고 가볍고 수행합니다. 가끔 이용하시는데 이형님 콜을 수행하면
그날은 일이 잘풀리는 징크스가 생겼습니다.ㅋ
2.22시15분 시화병원뒷쪽 >본오동 신안@ 15k+5k 도보
형님 내려주고 시화병원와서 대기합니다. 설렁탕집앞에 대기하는데 본오동 안가시냐고
가게 사장이 물어봅니다. 가야지요 하며 수행합니다. 미용실하는 아줌씨인데 일주일에
대리을 4번정도 부른다 합니다. 명함 달라해서 명함주고 운행 마치니 5k더줍니다.
3.23시35분 본오동 >초지동 13k 로지a 도보
상록수역쩍으로 걸어오다가 캐취합니다. 좀 먼거리여서 뜁니다.
큰 변수없이 조용히 운행완료합니다.
4.24시40분 고잔동 홈플러스 > 월피동 10k+1k 도보
은근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멀리 나가고픈 맘이 없어집니다. 또 새벽에 운동하러 나가야하니
가격보곤 가고싶지 않지만 그냥 수행합니다. 도착후 더드려야 하는데 1k 밖에 없다고
11lk을 줍니다.ㅜ 거지도 아닌데 기분이 좀..
5.01시46분 성포동 경일초사거리 > 본오동 10k 이이콘 도보
손내려준곳이 양궁경기장 근처네요.. 다농마트쪽으로 걸어갑니다. 다농마트 근처 다다르니 양궁경기장
에서 산본 가는게 올라옵니다. 근데 금액이 15k ㅜㅜ 걍 다농에서 대기하다 또본오동 콜이
자동 으로 올라옵니다.
6.03시15분 본오동 무교동 낙지 > 시흥능곡 15k 로지a
본오동 손 내려주고 상록수역쪽으로 걸어갑니다. 가서 잠시 대기하다 셔틀타고 들갈생각으로
대기하는데 능곡동 콜 올라오네요 요근래 몆번 들어가 고생한 기억이났으라 어자피 시간도
다지나가 막콜 개념으로 수행합니다. 역시나 도착하니 유령도시느낌.. 셔틀 전화하고
잠시 대기하다 들어와 밥먹고 들어갑니다.
첫댓글 고색동 ...느낌을 말하자면 미림님의 경우에 거모삼거리(군자삼거리)...정도에 비견됩니다.
기사님들이 와우리나 수영삼거리정도에 가면 저 같은 경우 수원대앞에서 대기하지만 대부분 기사님들은
버스타고 수원으로 나옵니다...아님 오목천동 대우아파트에 내려주고 수원역으로 탈출하던가..
그런데 자세히 보면 43번국도라인으로 고색사거리(태산아파트옆)에 있어면 수원산업단지와 권선구청 콜을 잡을수있고 평동까지 구석구석 술집이 산재되어있습니다.
거모동에 10시에 도착해서 콜안잡고 나온적이 없을만큼 수원지역에서 이지역에 대기기사가 없고 콜이 있는 유일한 지역입니다....
일지를 보는 모든 분들이 지금 지도로 고색사
거리 태산아파트와 권선구청 산업단지 평동 이렇게 한번보시고 이왕이면 탑동 우방아파트 그리고 구운동 하구운사거리 이렇게 한번 보시고 ...다음지도로 호매실동 새마을금고를 쳐서 위치가 어딘지 확인해두세요...
택시정류장이 있는 곳이 콜도 나오고 금곡동 호매실동 엘지1차에서 콜이 나오면 택시라도 탈 수 있는 곳입니다...물론 안 갈 수 있어면 안가면 좋지만...일하다보면 누구나 한번즈음 가는 곳입니다...
베스트콜을 탈려면 다른분의 일지를 보고 이렇게 지도로 보고 확인해야 ...됩니다.
좋은 말씀입니다....참고 하겠습니다.
미림님, 희운각님의 개인코치는 억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귀한 조언이라고 봅니다. 가슴으로 드리는 조언이기 때문입니다. 그 열정이 느껴지시지요? ^.^ 한 6개월 정도만 지나시면, 독고다이 2년차 보다 더 나은 수익을 얻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수많은 증인들이 있답니다.
네 새겨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