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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 개 산 행 보 고 서 | ||||
일 시 |
2009. 04.11 (토요일) |
날 씨 |
맑 음 | |
산 행 지 |
진 안 마 이 산 (광대봉) |
609m | ||
코 스 | 덕천교-광대봉-고금당-비룡대-금당사 | |||
참석자 |
(38기) 장문선, (48기) 육경준, (51기) 박한규, (52기)이영관, 백공순, (55기) 문팔성, (56기) 류계선, 류정재, (58기) 김문곤, 김순철, 백보영, (59기) 강순옥, 이성화, 전일심, 최명숙, 최영순 최옥선, 최순자, 황규동, (62기)황병운. (63기) 이숙이, 타산악회-2명 계 23명 | |||
차량수고 : 박한규, 이영관, 이숙이 | ||||
일 자 |
내 용 |
수 입 |
지 출 |
잔 액 |
09.04.11 | 전월 잔액 | 3,500 | 3,500 | |
회비 |
23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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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조금 | 100,000 | |||
차량 주유대 |
90,000 | |||
인삼 막걸리 2상자 |
60,000 | |||
캔맥주, 안주 | 42,000 | |||
아이스 크림, 음료수 |
21,500 | |||
주차비 |
4,000 | |||
뒷풀이 | 50,000 | |||
계 |
333,500 | 267,500 | 66,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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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조 내역 장문선20,000, 육경준20,000, 이성화30,000, 이숙이30,000 김용철 저녁식사 제공(생 갈비탕), 이성화 하산주 안주일체(즉석 해물파전) 최순자 정상주 안주일체(오징어 무침)
논개산행 대박이 벙개산행까지 이어져, 참석인원 최고기록을 또 갱신했습니다. (종전기록 08년 10월 입암산 18명) 방장 입은 가로로 째져서 귀까지 이어져 다물어 질 줄을 모르고 말입니다. 군데군데 복병처럼 나타난 급경사 바위길들 때문에 산세가 험해서 사람잡는다 는 아우성이 나올만도 했는데 지난번 달마산에서 단련이 되어서인지 다들 잘도 견뎌냈습니다. 푸짐한 안주까지 갖춰진 정상주와 하산주, 캔맥주 써비스까지, 벙개산행팀의 먹자판 잔치는 오늘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저녁식사 회식까지....방장은 입이 째지다 못해 어지러울 지경입니다. 참석해주신 동문님들 감사하옵고, 풍성하게 찬조까지 쾌척해주신 것에 대하여 는 정말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59기들의 응집력에는 그저 놀랄 따름입니다. 기대를 이어가서 정이 넘치는 산행모임으로 더욱 발전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 습니다. 장수 초등학교 동문회 만세 ! 논개산악회 만세 ! 벙개산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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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59기
입니다...
산악회 
...논개 산악회 
입니다...
55기 문팔성 입니다~~ 수고하신 모든손길에 감사드립니다~~
방장님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그란디 아무나 차량운행하는거이 아니더만요 지가 그날 막걸리 못 먹어서 죽은줄 알았어용 

그동안 차량수고하신 선배님들 대단해요 





역시 차량봉사 초보로구만, 긍께, 먹고도 안먹은척 시치미 뗄줄을 알아야제
아이고 앞으로 우리 대장님 못 믿어 으




하
우리동문
.논개.산악회가 날이갈수록 이렇게 날로발전을 하는이유는 집행부에 보이지않은 숨은노력이 있었기에가능하리라고 믿슴니다

..앞으로도 많은노력 부탁드리오며.너무너무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 논개산행 또한 기록갱신에 우리모두 힘을 합세해 보십시다..장수동문 산악회.만



...
저는 그리 생각합니다
내실있는 우리집이 되길 원합니다 


방장님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갈수록 참여율이 좋아 
너무 좋습니다

논개 산악회을 위하여

아자



논개산악회에 덩달아 대박이 이루어지고 있을 뿐인게야, 다 자네들 덕이지 뭐
덕분에 행복한 산행 감사합니다..................모든 조건이 갖춰주고 방장님은 만사형통이네요

올한해 더욱 행복하시길요



계속해서 상을 받아 오도록 ! (염불은 뒷전이고 젯밥에만 눈이 멀은 이강쇠 방장의 넋두리 ㅋㅋㅋ)
함께하지 못 하여 죄송하구요

도움을 주신 여러 선,후배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59회 이쁜이들 너무 봉사정신이....
담엔 꼭 오시는 거지? 59회 순종들 만으로 두자리 숫자를 한번 맹그러보시게
말없이 꾸준히 봉사하시던 이영관 방장님의 업적이 이제 서서히 꽃을 피우기 시작하는군요.고진감래라 하였던가요.방장님과 더불어 오늘의 성공이 있기까지 꾸준하게 함께해주신 님들께 축하를 드립니다.(저도 한번 있고요.-작년 용운사 절ㅋㅋ)
아이구 성님 예까지 찾아주셨습니까? 사업은 여전하시구요? 저야뭐 늘 모이자,먹자, 놀자, 즐기자, 그럴 따름입니다. 언제 또 작년 용운사 같은 추억을 다시또 만들고 싶읍니다.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