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지금부터 제가 하는 이야기는
자주 제가 글로 올리고..사용기라든지
기타 제가 생각해온 글들에 조금씩은 이야기를 했던 점이 아닐까
생각이 되어집니다^^
보통 디카를 구입을 사시고..
후회를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아요..
디카카페를 운영하는 운영자의 입장에서..
참 아쉽지 않나 생각이 되어져요..
음..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디카란게..어떻게 활용을 하느냐에 따라..
활용범위는 무척이나 넓다고 생각하거든여.
근데 활용을 안하다보면..도저히 찍을것이 없는..
돈만 비싼 애물단지가 되어버리기 십상이죠..
앞에서도 말씀을 드렸던 기억이 있는데
저같은경우는 아르바이트하러 가는데 조차..
디카를 들고 다녀요..
그리고 가는길에..
이쁜꽃이나..여러가지..기억에 남는 장소..
그런것들을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촬영을 해둬요..
그리고..그렇게 촬영을 하면서..제 실력도 많이 늘었던것 같구요^^
음..구지 말하자면..사진을 보는데 의미를 두는것이 아니라
단지 사진을 찍는다 그자체에 의미를 두는거죠..
음 제가 드리고 싶은말은
디카를 구입하시기 전에..
가장 먼저 고려해야할 사항에 대한 것입니다.
가장 먼저 고려해야할것이 무엇일까요??
디카의 기종?? 디카의 기능??
..
음 제가 생각할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할 사항은 바로..
자신의 활용여부와 용도입니다.
자신이 얼마만큼 디카를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느냐 하는 점이죠..
수백만원짜리 디카를 사놓고도..
장농속에 쳐박아 두기만 한다면..그거야 말로..
비싼돈주고 산 빚좋은 개살구취급밖에 못받는다는 말이지요^^
그럼..어떻게 활용을 할것이냐..
활용법..이야 많죠..
저처럼 어디를 가든지 가지고 다니면서 찍어도 되는거구^^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같은경우는 대학생이다 보니..
사진찍을일이 참 많습니다.
솔직히..사진찍다가..용량이 다 차버려서 아쉬웠던
기억도 한두번이 아니니까요..
음..그리고..디카관련 지역카페들도
찾아보면..각지역별로 하나씩은 다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구분들은 디카인대구라는 디카관련지역카페가 있지요.
그런 지역모임카페를 통해..
좋은 촬영지를 돌아다니면서 함께 노하우를 교환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겠지요.
카메라는 있으면 좋지만..그렇다고 없다고 불편하지도 않은
상품입니다.그렇다고 결코 싼물건도 아니구요.
그만큼 신중하게 결정을 하시고..구입을 하셔야 후회를 안한다는
말씀이지요^^
디카를 구입하시고 후회를 하는 분들중 상당수가
이 활용여부가 아닐까 생각이 되어지네요.
구입을 망설이고 계신분들^^
살것인가 말것인가..생각을 하시기전에
만약 이상품을 산다면..내가 얼마나 활용할수 있을까
그것부터 곰곰히 생각을 해보시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첫댓글 마시미다. 마꼬요
오... 저 심오한 내공.. 역시 카페지기님.. ㄱㄱ ㅑ~~
꺄~
좋은 답이네요.... 꼭필요 한사람은 비싸서 사질 못하는데 충동구매라 좀 그렇지 않나요..
그래도 가격대가 많이 내려가서 구매하시 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