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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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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민들레 가게 2020. 4. 1 ~ 30 민들레 가게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8,594 20.04.25 11:11 댓글 9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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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5.07 15:06

    두 분을 천사라고 생각해요^^
    어려운 사람들을 향해 따뜻하게 흘러드는 사람의 온기!
    가난한 이웃들과 소통하기 위해
    애쓰며 살아가는 대표님과 사모님의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따뜻한 공간 안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는
    기쁨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 20.05.07 17:18

    안녕하세요.
    천사 베로니카님의 섬세한 사랑과 정성을 누가 따라갈까요.
    민들레 가게의 정갈함이 주인과 꼭 닮았습니다.
    내일이 어버이날인데 직접 뵙지 못해 아쉽네요.
    시간내어 꼭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 20.05.07 18:02

    완도에서 인사올립니다.
    그동안 사는 것이 바빠 미쳐 생각도 못했던 가난한 이웃들
    때마침 희망의 가게 민들레 가게 이야기를 읽고 가난한 이웃들의
    설움과 아픔 그리고 내가 나아가야 할 길을 발견했습니다.
    반성합니다.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5.07 22:45

    이곳에서 정말 많은 VIP손님들이 삶에 대한 희망을 이어가시네요.
    아낌없이 퍼주는 사랑, 민들레 사랑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매 계절에 맞춘 깨끗하고 좋은 옷들과 필요한 물품을 챙겨주는 민들레가게
    이렇게 애쓰시는 두분의 민들레사랑, 민들레표 나눔 고맙습니다**

  • 20.05.08 09:27

    손길 하나하나가 다 정성입니다♡♡♡
    천사님 두 분의 미소도 자애롭고 깨끗합니다. 사랑도 포근합니다.
    많은 물품들을 지원해 주시고, 다양한 도움도 주는
    힘든 이웃들의 선물의 집, 민들레 가게
    민들레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0.05.08 17:39

    어버이날 인사드립니다.
    두 천사분들에 환하게 웃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가게가 가난한 이웃들에게 많은 도움이 됨을 느낍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노숙손님들에게 옷과 필요한 물품 선물이 너무 감동입니다!
    내 주변의 가난한 이웃들을 돌아보고 어떻게 그들과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을 일깨워주셔 고맙습니다.

  • 20.05.08 18:45

    민들레 가게는 아름다운 희망을 선물합니다.
    요즘 같은 어둠과 혼돈의 시대에 참사랑으로 힘든 이웃과 함께하는
    서영남대표님을 통하여 우리는 어쩌면 작은 예수를 아주 가까이서
    만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존경합니다.

  • 20.05.08 22:16

    필요한 것들을 나누시는 모습이 정말 감동입니다.
    사진속 두 분도 행복해 보이고요~~
    봉사 속에 축복이 있음을.. 정갈하고 깨끗한 물건만 정성스레
    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응원 많이할께요!!

  • 20.05.09 15:07

    많은 VIP손님들이 삶에 대한 희망을 이어가시네요..
    아낌없이 퍼주는 사랑, 민들레 사랑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매 계절에 맞춘 깨끗하고 좋은 옷들과
    필요한 물품을 챙겨주는 민들레 가게 이렇게 애쓰시는
    두분의 민들레 사랑, 민들레표 나눔 고맙습니다♥

  • 20.05.09 17:12

    사진만 보아도 감동입니다.
    노숙을 하다보면 필요한 물품들이 더 많을 겁니다.
    일하러 나갈때 필요한 작업복, 안전화, 차비
    속옷 하나도 그 분들에게 귀한 것들이겠지요.
    계절마다 필요한 물품을 선물해주는
    민들레 가게가 있다는 것이 마음 든든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꿈꾸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20.05.09 18:05

    가난한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의 모습을 보는 듯 생생한 감동이 일었습니다.
    민들레 가게를 통해서 그리스도의 사랑이 강물처럼 흘러넘치게 되길 빌어드립니다.
    나눔과 사랑의 실천으로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어주시는 존경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항상 건강하세요.
    민들레 가게 나눔 풍경 아름답습니다.

  • 20.05.10 11:39

    노숙 손님들을 vip로 모시는 민들레 가게의 섬김
    우리가 진정 이웃을 사랑한다면 그들의 이야기에 모른척하지 않고 귀기울여야 합니다..
    가난한 이웃을 마음으로 사랑하고 배려하는 이 마법같은 민들레가게에
    물건들이 떨어지거나 모자라는 일 없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20.05.10 17:14

    조건 없는 사랑이 이토록 좋은지 처음 깨닫습니다.
    늘 누군가에게 베풀고 바라는 마음이 있었는데
    따뜻한 나눔을 통해 제 마인드가 바뀌었습니다.
    천사 베로니카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민들레 가게 풍경 아름답습니다.

  • 20.05.10 18:01

    반갑습니다.
    따뜻한 봄을 맞이하고 계시는지요.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어주시는 일상이
    항상 고맙고 그리고 사랑하는 존재이며 하늘의 선물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 응원합니다.

  • 20.05.11 14:26

    두 분의 행복해 보이는 미소속에서 나눔의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행복과 희망을 주는 민들레 가게랍니다~
    나의 작은 1%가 필요한 누군가에게는 100%가 되고,
    나의 작은 나눔이 어떤이에게는 꿈을 다시
    꾸게하고, 다시 일어설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는 발판이 된다는 것을..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박한 일들이
    민들레가게에서 많이 나누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힘내세요!

  • 20.05.11 17:13

    민들레수사님의 따뜻한 사랑이 좋습니다.
    아마 직접 그 사랑을 받으시는 손님들도 그러하시겠지요.
    어려움을 서로 감싸 안아주는 민들레 가게 속에 하느님이 계십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20.05.11 18:05

    반갑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더이상 절망적인 삶이 아닌
    학교도 다니고 다른 아이들처럼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삶을 살게 도와주시려는 그노력이 감동을 받게 합니다.
    민들레공동체 스콜라쉽 나눔이 있기에 아이들의 미래는 희망찹니다.

  • 20.05.12 14:57

    나의 여분이 아닌, 내게도 필요 한 것을 주는 마음!
    그 귀한 마음들이 사라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따뜻한 손길, 민들레가게의 아름다운 뜻을 응원하고, 성원합니다^^
    사랑의 마음으로 하루하루 성숙해가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모두들 코로나19에 몸 건강히 지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20.05.12 17:15

    반갑습니다.
    나눔에 첫발을 내디디고 나서 느껴진
    이웃사랑을 민들레 가게을 통해 많이 배웁니다.
    코로나로 힘든시기에도 늘 사랑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서영남대표님 힘내세용.
    민들레 가게가 만들어 가는 희망의 나라에
    저도 희망 도우미로 참여하고 싶네요.

  • 20.05.12 18:02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가 사랑을 만듭니다.
    더 맑고 밝은 미래를 향한 풍경이 감동입니다
    소외되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바로 희망 같은 존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민들레 가게을 응원합니다.

  • 20.05.13 11:40

    ☆정말 멋진가게예요~ 파는 가게가 아닌, 주는 가게, 나누는 가게
    한분한분 세심히 챙겨주시는 덕분에 그래도 그나마 덜 힘겨워 하실 것 같습니다..
    손님들에게 아이들에게 인천에서든 필리핀에서든 부족한
    물건들 팍팍 선물해 주시는 민들레가게는 최고로 멋진 이세상에 하나뿐인 가게입니다!
    정성스레 예쁜 마음으로 나누어 주시는 두분의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 20.05.13 17:24

    희망을 주는 환한 미소 고맙습니다.
    이곳에 와서 보고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걸어온 길을 다시금 바라보게 되네요.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가게 나눔에 동참합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 20.05.13 18:16

    양주에서 인사드립니다.
    살아가면서 소중한 뭔가를 잊고 살았다는 생각을
    민들레 가게 일상 아름다운 선행을 보고 절실하게 느끼게 되네요.
    진정 가난한 이웃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를 마음으로 느끼시는
    따뜻한 나눔방식에 많이 배웠습니다.

  • 20.05.14 15:43

    사랑은 베풀수록~ 희망은 나눌수록~
    더욱 귀한 열매를 맺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대표님과 사모님,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힘과 용기를 전달해주세요!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아이들 모두 평화를 빕니다~
    그리고 모두모두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 20.05.14 17:25

    홍천에서 인사드립니다.
    나누고 나누어도 다 나누지 못하고 나누면 나눌수록
    넘치고 넘치는 삶의 기쁨을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며 깨달았습니다.
    삶의 진정한 행복을 찾게 해주시는 일상이 아름답습니다.
    희망과 용기를 얻으려면 낮은 곳을 살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20.05.14 18:17

    나의 것을 나누는일이야 말로 이렇게 아름다운 일이라는것을
    천사 베로니카사모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저도 배워봅니다.
    아름답고 아름다운 민들레 가게에 화이팅을 외칩니다.
    VIP손님들의 모습에 저도 행복해집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모두 건강하세요

  • 20.05.15 09:51

    민들레가게 진심사랑 아름답습니다.
    옷한벌, 신발한켤레가 절실히 필요한 사람들이 있겠지요..
    많은 사람들에게 돌아 갈 물건들을 모으고 정리하고
    매일 나눠주는 일은 보통일이 아니겠어요..
    그럼에도 이토록 가게 정리가 잘 되어 있는 것이 참 대단해 보입니다.
    손세정제랑 바지, 운동화 좀 택배로 보냅니다@
    민들레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 20.05.15 17:36

    칠곡에서 인사드립니다.
    노숙인들이라고 함부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더 좋은 것 더 깨끗한 것을 선물해주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실제로 천사가 있다면 두분의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을 존경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을 응원합니다.

  • 20.05.15 18:24

    한결같이 두분의 표정은 행복해 보이세요.
    아마도 넘치고 또 넘치는 사랑과 나눔이 함께라서 더 그런가 봅니다.
    민들레 가게를 만나서 나는 처음으로 꿈이 생겼습니다.
    나도 누군가에게 희망에너지를 줄 수 있다는 용기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늘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 20.05.16 14:08

    +착한나눔으로 기적을 일으키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가게+
    힘든 이웃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천사같은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 20.05.16 17:41

    평촌에서 인사드립니다.
    아주 감동적인 글을 읽고 제 마음도 행복해졌습니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사느냐에 따라 삶도 틀려지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을 보면서 더욱 공감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가게의 따뜻한 사랑을 받고 힘들고 지친 이웃들이
    희망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 20.05.17 15:26

    한 벌의 옷과, 한 켤레의 신발이 지금도 필요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민들레 가게의 사랑이 그 분들에게 많은 힘이 되길 민들레공동체의 손님들이 모두 행복하시길 빕니다!
    항상 고생 많으신 대표님, 사모님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 20.05.17 17:42

    주는 마음속에 천국이 통째로 들어 있습니다.
    민들레 가게 안에는 수없이 많은 천국들이 들어 있습니다.
    뭐라 표현할 수 없을만큼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우리 모두가 두분을 닮아 갔으면 좋겠습니다.
    손님들을 생각하시는 따뜻한 마음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 20.05.18 10:58

    길에서 지내는 노숙인들한테는 정말 필요한 하나의 물건이라도
    제 힘으로 살 수 없으실텐데.. 민들레가게가 있으니
    사계절 옷은 그래도 해결이 되어 다행이네요!
    손님은 왕이다~ 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옷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지원해주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v^

  • 20.05.18 17:45

    제부도에서 인사올립니다.
    나는 아직 부족함이 많지만 민들레 가게 안에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작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한결같은 민들레 가게 풍경이 제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이런것이 진정한 삶의 기쁨이 아닐까요. 건강하세요.

  • 20.05.19 11:37

    정성을 다하며 나누어 주시는 두 분의 사랑 ^ㅅ^
    이렇게 밝게 맞이해주는 따뜻한 공간에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는
    새로운 희망을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착한 나눔으로 기적을 일으키는 민들레가게 감동입니다.

  • 20.05.19 17:45

    안녕하세요.
    조건 없는 사랑이 이토록 좋은지 처음 깨닫습니다.
    늘 누군가에게 나누고 싶는 마음이 있었는데
    사랑나눔을 통해 제 마인드가 바뀌었습니다.
    민들레 가게와 함께 하겠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 20.05.20 14:52

    노숙인들을 비롯해 동네의 힘든 어르신들, 노숙손님 그리고
    타국의 아이들까지 돌보시는 모습이 감동이예요!
    코로나19에도 마스크며 옷이며 필요한것을 나누는 좋은 나눔
    민들레 VIP손님들의 낡은 신발을 갈아 신겨 주고, 헤어진 옷을 갈아 입혀주고,
    낮은 마음으로 다친 마음에 약도 발라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에게 감사드립니다~*

  • 20.05.20 17:29

    안녕하세요.
    오늘 민들레 가게에 옷 얻으러 온 손님들이 많이오시겠죠.
    하루을 시작하는 시간에 잠깐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면서 충전합니다.
    손님들에게 선물하는 풍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위로를 받습니다.
    제 마음이 넉넉해지면서 꽉 찼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솔한 나눔에 가슴이 찡합니다.

  • 20.05.21 12:23

    한결같이 두분의 표정은 행복해 보이세요~
    아마도 넘치고 또 넘치는 사랑과 나눔이 함께라서 더 그런가 봅니다.
    민들레가게를 만나서 나는 처음으로 꿈이 생겼습니다^^
    나도 누군가에게 희망에너지를 줄 수 있다는 용기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늘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 20.05.21 17:37

    풍경 안에서 따뜻한 희망을 읽을 수 있습니다.
    민들레 가게의 행복한 일상에 행복이 퍼져 나갑니다.
    요즘은 나눔이 주는 따뜻함에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늘 헌신으로 실천하시는 두분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가게 나눔 감동입니다.

  • 20.05.22 09:46

    따뜻한 사랑나눔이 보기 좋습니다~
    아마 직접 그 사랑을 받으시는 민들레 손님들도 그러하시겠지요.
    사랑이 충만한 민들레가게에서 민들레손님들이 용기와 희망을 얻어 가시길 바래요!
    가난한 사람들에게 귀한 선물을 주시는 민들레가게의 멋진 나눔
    늘 큰 감동받습니다^^ 수고하세요.

  • 20.05.22 17:39

    민들레 가게 일기를 잘 보고 있습니다.
    따뜻한 사랑 나눔에 저도 참여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가난하고 절망인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되어주시고
    사람답게 살 수 있도록 큰 도움 주시는 나눔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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