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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가 떡하니 멜로 이걸 보내주곤 적어서 카페에 올리라고 협박한지 언 한달,,,
이제야 적는다^^ 나름대로 정말 솔직하고 열심히 적었으니 궁시렁 대지 말것!
① 이름 : 주 도 경 ( 朱 道 敬 , Dokyung Joo. ) 영어이름은 Edward.
② 성별 : Male
③ 생일 : 10월 16일. 저주받은 천칭자리 -_-;;
④ 별명 : bye준 (이건 내가 좋아하는 애칭..), PICKLE, 뭐 특별히 오랫동안 가지고 있는 별명은 없음.
⑤ 혈액형 : A 형... 실은 한번도 제대로 검사해본적은 없다 ㅡㅡ;
⑥ 키·몸무게 : 180 cm / 70 Kg (마디가 길어서 더 말라보임...)
⑦ 발 싸이즈 : 265mm 나 270mm
⑧ 연락처(딥。폰。이멜) : 모두들 다 알겠지만...
Pager 와 Pemletter 번호 그리구 016 PCS 번호, 방번호는 아는 분들만 알고 계시고^^;
나름대로 대외적인 Cellular Phone 번호는 017 -706 - 7976
메일은 dokyung@hanmail.net (다음 아이디) dokyung@bcline.com (msn 아이디)
http://dokyung.co.to (곧 만들어질 나의 블로그 게시판!! 지금은 다음 카페^^)
http://www.cyworld.com/dokyung (싸이 미니홈피... 조만간 없어질것 같지만~)
⑨ 좋아하는 음식 : 글쎄... 가리는 것은 솔직히 없음. 고기, 한식, 회, 일식, 양식 다 잘먹음.
특히나 좋아하는 것!!! 'PICKLE' 한때 내 별명이 피클이었군^^;
①ⓞ 싫어하는 음식 : 별루 없긴한데...
곱창,,, 최근 2년간 3번 먹었는데... 3번다 체하구 아프구 토하구.. 이젠 안 먹을려고~
①① 잘하는 음식 : 음.. 간단한 찌개류... 카레, 김치 볶음밥.... 이정도는 사랑받는 남편이 되려면 해야지~
①② 좋아하는 연예인 : 없어, 그런거 안 키워.
①③ 싫어하는 연예인 : 밥맛 떨어지는 애들 몇명 있긴하다... 직접 아는 애들.
①④ 첫사랑 : 첫사랑? 그냥 풋사랑이라면 학창 시절에도 있었겠지...
진짜 어느 누구에게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는 그런 사랑은 별로 경험하지 못했다
①⑤ 첫뽀뽀 : 솔직히 이건 기억 안난다... 워낙 어렸을적 스킨쉽을 좋아해서리,,,
지금은 별루 스킨쉽 안 좋아한다,,, 정 모 양께서 나보고 신기하다고 했을 정도 ㅡㅡ^
①⑥ 첫키스는 언제 누구와 어떻게? : 첫키스는... 아프게 떠나 보냈던 사랑 그녀와, 처음 만났던 날에...
①⑦ 이상형 : 그런 환상을 가져본 적도 가지고 싶지도 않습니다^^
①⑧ 짐 근무중인 곳(직장,학교,집-_-;중에서...) : 남산대학 전자공학과.
①⑨ 장래희망 : 그냥... 지금은 아무것도 없다. 많은 희망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깨어진 유리조각일뿐...
②ⓞ 시력 : 글쎄... 디옵터 시력으로 양쪽다 - 3.5 정도 ??
②① 결혼하고픈 나이 : 19.... 지났으니까.... 별로 결혼하고 싶지 않음.
②② 좋아하는 계절 : 2월... 그리 차갑지도 또 그리 화려하지도 않은 계절, 2월의 겨울.
②③ 좋아하는 과일 : 글쎄? PICKLE ... 이건 과일이 아닌가 -_-;; 골든 키위? 과일 다 좋아~
②④ 좋아하는 색 : 나랑 고등학교 나온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보라색...
보라색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필통속의 모든 펜과 샤프 자 지우개까지 보라색이였다...
②⑤ 가장 좋아하는 노래 : 가장?? 어려운 질문이네... 가장이란 말은 참 어렵다.
요새 자주 듣는 노래는 음, t 의 ' memories' 그 외 좋아하는 노래는 카페 자기소개 참고할 것!
②⑥ 머리의 한계를 느낄때 : msn에서 두사람이 말 걸때^^; 절대 창 두개 띄우고 대화하는거 못한다...
②⑦ 갑자기 하고 싶은 말 : 개같은 내인생 !
②⑧ 가장 기억나는 영화 : 쇼생크 탈출... 힘들때마다 보고 싶어지는 영화, 잔잔한 감동.
②⑨ 지금 막 생각나는 사람 : 지금? 이 글 쓰게만든 넘. 너! 이쒸~
그리구 친구 찬요. msn에서 말건 진이. 고등학교 동창 형철이... 이 놈은 연락이 끊긴지 한 3-4년 된듯.
③ⓞ 내 장점 : 사악하다.
③① 내 단점 : 정이 너무 많다.
③② 나의 좌우명 : 자기 자신으로 인한 미성년 상태로부터의 탈출.
③③ 존경하는 사람 : 내게 존경을 받으려고??? 네가 나보다 뭐가 더 잘나서...
③④ 생일 날 받구 싶은 것 : 파란 장미 한다발... 정성스러운 생일 축하말이 적힌 편지......
③⑤ 잘 보는 TV프로그램 : TV 안본지가... 언 몇년인지ㅡㅡ^ 군대에서도 TV 안봤구만~
③⑥ 주량 ! : 솔직히는 소주3병 정도 마시고 제정신으로 말짱하게 집에 간다, 정신 차리고 마시면.
③⑦ 취미 : 독서, 글쓰기, 쇼핑.
③⑧ 특기 : 글쎄... 특기라고 할만한게... 그냥 이것 저것 다 좋아하고 즐기는 편.
다만 한가지에 몰두하지 못한다 - 뭐든 쉽게 싫증내는 편, 특히 사람에게...
③⑨ 잠버릇 : 잘때 꼭 무언가를 껴안고 자야한다, 옆에 있는 사람 꼬~옥 껴안고 잔다^^;;;
④ⓞ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 것 : 사랑을 주고 싶다~♥
④① 사랑하는 사람에게 받구 싶은 것 : 하루에 한번씩만 내 생각 하고 내게 사랑한다 말을 해준다면....
그 외에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④② 닮았다구 생각하는 연예인 : 뭐 날? 글쎄.... 예전에 머리길땐 NRG의 머리 긴 아이 닮았다고,,,
④③ 내 외모의 나이(어려보이나?늙어보이나?) : 요샌 제 나이로 보더라,,, 19으로^^ (퍽~ 으악~)
④④ 보물1호 : 내 방 한구석을 가득채우는 편지... 제일 소중하다
그리고 선물 받은 나의 모든 물건들. 나의 앨범. 일기장...
④⑤ 지금 입고 입는 옷차림(속옷까지 다^^) : 이거 쓸땐? 음.. 속옷은 FILA INTIMO 사각팬티^^;
그리구 MK 나시티... 지오다노 회색 반팔티. 구제 Semi Hiphop 청바지. Champion 녹색 라운드 티.
④⑥ 이성(동성)을 꼬실때 나의 최대 무기 : 헉.. 동성을 꼬셔?? 뭔가 이상한걸..
최대의 무기? 그냥... 건방지겠지만 상대방에게 내 있는대로만 드러낸다
굳이 잘 보이고 싶지도 않고, 내가 상대방보다 못났다는 생각 해본적 또한 그리 없다.
④⑦ 자신이 약해 보일 때 :
아플때...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내게 나쁜 말, 거짓말을 할때... 그냥 듣고 있는 나를 발견했을때.
④⑧ 기분이 젤루 나뿐 적 : 거짓말인 줄 알면서 들어주고 있을때... 최근엔 빈번한 일이다...
④⑨ 친구를 맘 아푸게 했던 일 : 난 사람에 대한 욕심이 너무 강해서...
친구들에조차도 엄청 억지를 많이 부린다... ( 난 애정결핍^^; )
친구에게 억지 쓴 거였는데, 친구 그 약속 지킨다고 바보처럼 내 말 다 들어줄때...
마음이 아프다, 그리고 고맙구 사랑스럽다*^^* 완전히 유아틱한 정신 수준~
⑤ⓞ 자신의 생긴 것에 대한 느낌 : 약간 새침한 듯... 그리고 너무 잘 생겼어! >>ㅑ~ (미쳤군!)
⑤① 제일 친한 친구랑 어떻게 알게 되었나? : 제일이란 말은 빼줘~
음... 친구사이에 제일이란 말은 없음. 차라리 누구 누구 지목해서 물어보면 다음에 다시 알려주겠음.
⑤② 결혼하면 신혼 여행지는? : 결혼? 할수 있을까?? 어쨌든 간다면 홍콩으로... 쇼핑하러^^
⑤③ 지금 휴대폰 벨소리는? : 017 ; 윤건의 '어쩌다' , 016 ; 푸른하늘의 '사랑 그대로의 사랑'
⑤④ 지금 휴대폰 자랑? : 작년 11월에 40만원 주고 산 LG-SD1250 일명 슬라이드 폰~
1년동안 전체교체 2번, 케이스갈이 3번, 배터리 2개, 보드교체 2번....
지금 부품중 흰색 대형 배터리와 충전기를 빼면 처음 샀던건 하나도 없다 ㅋㅋ~
그래도 전화번호부만은 꿋꿋이 살아남았으니 장/하/도/다 !!
⑤⑤ 좋아하는 숫자 : 0 , 7 , 77 .
⑤⑥ 요즘 쓰는 치약은? : 송염. 군대에서도 페리오 안 쓰구 꼭! 꼭! 송염 치약만 썼어요~
⑤⑦ 외박 경험(남자랑 여자랑과의 빈도) : 셀수 없다 -_-;;; 한 8:2 정도? 이상한 상상은 마시고 ㅡㅡ;;
⑤⑧ 가출 경험 : 중학교 졸업 이후론... 어차피 가출해도 집에 돌아와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포기!
⑤⑨ 지금 헤어스타일은 : 사진첩 봐봐~ 기르는 중*^^*
⑥ⓞ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가? : 글쎄 어떤 의미의 사랑인지 잘 모르겠지만...
이성으로서 사랑하는 것이라면... 없다.
⑥① 부모님께 하구 싶은 말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새 아파서 짜증부리는 거 죄송해요...
⑥② 이름 풀이 : 내가 그거 알면 미아리에서 돗자리 깔았지! 한자 이름은 1번 참고~
⑥③ 자신의 성격 : 사악하다, 종잡기 힘들다, 내 마음대로다.
그래도... 남에게 거짓말 하면서 살지는 않는다.
⑥④ 가장 싫다고 생각하는 사람 :
약속 안 지키는 사람, 거짓말 하는 사람.
말하지 않고선, 안물어봐서 대답 안했으니 거짓말이 아니라고 하는 그런 종류의 쓰레기들.
남의 마음 가지고 노는 인간들. 옆에서 다 알고 보면 참으로 한심하다.
무책임한 sex 뒤에 헤어지는 커플들... 자신의 말과 행동에 책임을 지지 않는 사람.
⑥⑤약속 시간 때 최고로 기다려 본 시간 : 10분 이상 기다리면 상대방이 날 무시한다고 생각.
특별한 사유 없이는 한시간 이상 기다리지 않는다.
특히 뭐 무작정 기다리고 이런짓... 물론 해본적은 있지^^;;; ... 그래도 잘 안해~
⑥⑥제일 기억 남는 일 : 이런 밑도 끝도 없는 질문은 반사 !!
⑥⑦ 제일 기억나는 사람 : 지금? 아, 11월엔... 내 친구 태오가 가장 보고싶다...
내가 정말 사랑했던 나의 친구야. 좋은 곳에서 기다리고 있으렴.... ....
⑥⑧ 취침시간 : 보통 1시쯤에는 잔다.
⑥⑨ 부모님이 젤루 싫을 때 : 미련하게 돈 아끼실때, 그 돈으로 내게 무엇인가를 해주실때.
그냥... 조금은 당신들이 하고 싶은 것, 입고 싶은 것, 다 하시면서 편하게 지내셨음 맘 편하겠다.
⑦ⓞ 거울 앞에 서면 생각나는 단어 : 오우~ 멋져^^ (농담입니다...)
⑦① 가장 잘 입는 옷 스타일 : 고딩땐... 죽어라 깔끔하게 폼생폼사 . 군복무땐... Semi Hiphop
요새는... 그냥 Casual.... .... 사실은 옷 살돈이 없어서 ㅠ_ㅠ~
⑦② 이제까지 사귄 사람의 수 : 3명. (제대로 사귀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 솔직히 3명도 안될듯)
⑦③ 나 좋다구 따라 다닌 사람은 있었나 없었나 : 당근 있었지.
⑦④ 현재 삶의 만족도는? : 20점.
⑦⑤ 누군가 자신이 좋다구 다가오면? : 겁 먹고 한걸음 뒤로 달아난다.
⑦⑥ 가족을 사랑하는가? : 네
⑦⑦ 좋아하는 사람이 화내면 : 무조건 잘못했다고 비는게 상책.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게 못하지, 아니 안하지 ㅡㅡ;; ㅋㄷㅋㄷ
⑦⑧ 좋아하는 사람이 헤어지자구 하면 : 많이 아파하겠지... 많이 힘들겠지.... ...
⑦⑨ 좋아하는 사람이 뽀뽀하자구 하면 : 아싸^^ 근데 키스하면 안되나요 -_-;;
⑧ⓞ 사랑하는 이가 떠났을 때 : 꼭 떠나야만 하는거야?
⑧① 이거 쓰고 할 일 : 착한 도경이는 꿈나라로....
⑧② 기억 남는 드라마 : 시리즈로 다 본 드라마는 모래시계가 마지막인듯...
⑧③ 지금 미칠 정도루 그리워 하는건 : '사람의 따스한 온기'
⑧④ 옆에 있는 물건 : Cellular Phone 2개 / 새로 받은 디카 Olympus 뮤 300 / 지갑.
⑧⑤ 가장 기억 남는 선전 : Going Home 이 흐르며 트럭에 여자가 누워있던 TOMBOY 선전
⑧⑥ 최장 & 최단 수면시간 : 최장은 22시간정도? 최단은 안자고 2-3일 버틴적도 많다...
⑧⑦ 단골집 : 요새? 글쎄~ 방이동 '베니건스'(집앞이라...) 학교앞 '우촌'(싸니까)
미용실은 돈암동 '자끄데샹쥬' . 보드카페 대학로의 '펀카페'
⑧⑧ 즐기는 스포츠 : 스키에서 보드로 전향, 작년에 두번 타봄. 배우는 중...
⑧⑨ 날 제일 좋아해줄 것 같은 친구 : 흠.. 글쎄... 꼬릿말 달아라 얘들아!!
⑨ⓞ 노래방 18번 : 김장훈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⑨① 가방(백) 안에 들어있는 것 :
Louis Quatorze 백 - 돈 5000원, 일회용 Oneday Acuvue 렌즈, 휴지, Cross 볼펜, 메모지,
반지 몇개, 그리고 왜 있는줄은 모르겠지만 차마 말 못하는 물건 ㅡㅡ;;;
Levi's 백 - 2 Week 일회용 칼라렌즈, 무슨 레이브 파티 초대권, 문화상품권 2장, 카드지갑.
⑨② 카드는 몇 개? 뭐랑 뭐? : 카드? 셀수 없따...
지금 갖고 있는거... 하나은행 카드, 삼성 교통카드, 학생증(제일은행 카드),
TTL 카드, 016 KTF 멤버스 카드, 019 카드, 삼성멤버쉽 카드, JAL Miliage 카드,
베니건스 카드, TGIF 카드, 친구가 빌려준 국민카드....... 등등.... 아직 많음.... ... 생략 !
⑨③ 내가사는 이유는 : 글쎄... 감사하며 살아가야지...
⑨④ 내가 기억하는 전화 번호는 몇 개 정도? 핸드폰엔 몇개?? : 70개 이상, 핸드폰엔 439개.
⑨⑤ 몇 살까지 살고싶은지 : 내게 주어진 시간이 다 하는때까지... 진지하게 살꺼야
⑨⑥ 성인이 되는 과정에서 느낀 점 : 성인이 되었다고? 난 아직도 미성년인걸....
⑨⑦ 최근 핸드폰 수신번호 30개??
진이. 세현이.융관이. 외환카드사. 혜연이. 강련이. 준영이. 승엽. 선미. 해창이. 장난전화.
정미. 지한이. 내 제자 용석이. 현희. LG전자 내 전담 수리사. 작은누님. 하림이. 지훈이.
남주. 동욱이. 제원 형. 정열이. 찬요......최근 2-3일간...... 대략 여기까지^^
⑨⑧ 기억 남는 여행 : 97년 크리스마스의 정동진 여행, 올 여름 일본 여행... 모두 규랑 갔었군^^
⑨⑨ 지금까지 솔직했죠? : 네^^
①ⓞⓞ 마지막으로 하구 시픈 말 : 이런거 한번만 더 시키면 아주 죽는다 !!!!
첫댓글 ㅋㅋ~ 오빠다워.. 참 카라님이 오빠 뭐하고 지내냐고 그러던데? 39번 40번 너무 야하다^^
칫~ 그넌 네가 이상한 상상하고 보니까 그런거다 모... 사랑한다는데 누가 날 말려 ㅠ_ㅠ~
캬캬캬.. 누가 시켰는지.. 그래도 제 번호가 당당히 3위~ 기분 좋네요~. 그리고 역시. 진이가 형의 첫번째...^^형 잘 지내요~
^^ 도경이 형 노래방 18번,,, 나하고 똑같네요^^ 담에 기회되면,,, 듀엣으로,,,^^ ㅎㅎㅎ 저 땜시 불협화음이 되겠지만,,,^^ 아!! 글구 읽다보니 자꾸 도경이형 자신이 잘 생겼다고 은근히 강조하시는 듯^^ ㅎㅎ
아~ 띠바... 진짜 FreeWare라지만 음질 너무 안 좋다.. 직접 인코딩한건데^^;; mad rappers의 '사랑 상처 그리움'
진짜 껴안고만 자는거야^^;;;
왜 대답이 없냐.. 역시 캐논이구나~
그럼 그럼 그냥 꼬~옥 껴안고만 자는거징^^;; 헤헤~ 히힛~~
손만 잡고 자께...^^;;;;;
더 믿음이 안가...
ㅡㅡ;;; 믿어봐봐~ 믿는자에게 복이 있나니!! 자 '인생뭐있냐' 교에서 영생을 함께할 교인들을 뽑습니다^^;; 여러분 얼른 지원하세요~~~ 가입문의는 http://arc28.lil.to 로...
19살이 지난지가 언젠데 오빠도 이제 슬슬 장가갈 준비해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