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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선사 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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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 개론 스크랩 지구가 회전하는 구체가 아니라는 200 가지 증거
러브선 추천 0 조회 751 16.09.29 18:21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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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9.29 18:38

    첫댓글 시드니에서 산티아고로의 논리적인 유일한 비행은 그 전체 여정을 남반구에 머물며 태평양을 곧장 가로질러야 할 것이다. 그 여정 중에, 만약 연료를 꼭 다시 채워야 한다면, 뉴질랜드나 남반구의 다른 목적지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산티아고-시드니를 여행하는 비행기들이 북반구로 여행하며, 다시 남반구로 돌아가기 전에, 로스엔젤레스 공항이나 북 아메리카의 공항들을 경유한다...............그러네요.^^ 쇼킹합니다.

  • 16.09.29 19:07

    그럼 낮과밤은 어떤 원리가 적용되는거죠?

  • 16.09.29 20:33

    유튜브에서 편편한 지구flat earth 검색 해보세요

  • 16.10.01 13:35


    시드니-산티아고로 검색하면 직행노선이 있어요. 저도 플랫어스때문에 아주 혼란을 겪고, 엄청난 시간투자를 하며 자료를 검색했지만, 제 생각으로는 그 주장이 어떠한 다른 의도를 숨기고 주장하는 것이라고 생각되요. 그 내용이 너무 방대해서 정상적인 직장인들은 스스로 검증할 시간조차 부족해요.

    항공편 QF27: 시드니 - 산티아고, SYD - SCL, 12시간 40분항공편기표콴타스 항공에 의해 국제 항공편 QF27는 오스트레일리아로부터 칠레를 날고있다 (SYD로부터 SCL에). 항공편 10월2일 12:30 시드니, 킹스포드스미스 공항 터미널 1. 항공편은 10월2일 11:10 산티아고, 아투로메리노베니테스 도착. 항공시간 12시간 40분.

  • 16.10.01 13:44

    플렛어스는 제 생각에 전체적으로 교육수준이 낮은 미국인을 타겟으로는 성공적이고, 그래서 영문자료가 많습니다. 하지만, 사실의 문제가 다수결의 문제로 번지고, 그것이 유튜브를 이용하고, 결정적으로 자료가 지속적으로 늘었기떄문에 플랫어스가 옳다고 여겨지는 현상은 많은 피해자를 양산합니다. 직장인은 엄두도 못낼 방대한 정보에다, 시간이 매우 충분한 저만해도 상당한 시간을 공들여서 결론은 뭔가 속았다, 놀아났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차라리 그들 주장이 맞다면 좋겠지만, 그들이 의도적으로 더많은 거짓정보를 흘려서 정작 더 중요한 정보를 취득할 시간을 뺏고있다고 생각됩니다.

  • 16.10.01 13:58

    그들이 플랫어스라고 내놓은 증거 대부분이 초딩들에게는 그럴듯한 내용이 너무 많아요. 이것이 위험한 거예요. 지식이 일천한 사람들에게만 먹히는 수법을 사용하니까.. 사기입니다.. 결국 지속적으로 오랜시간만 허비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들이 정말 플랫어스를 증명하려면 남극의 빙벽을 비행하고 실시간 동영상을 공개하면 됩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증명하는 방법이 아주 조잡하고 유치합니다. 이상하지 않나요.. 학회도 가지고 있고 수천억의 기부금도 받으면서 정작 적극적이고 확실한 증명은 하지않고, 몇몇 개인들이나 가능한 방법만으로 증명합니다. 도대체 뭘 노리고 이러는 것일까요??

  • 16.10.01 14:10

    그들의 주장에 일리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파면 팔수록 그들의 주장이 틀렸다는 결론에 다다릅니다. 그러니 그들의 주장은 주장이 아니라 거짓말인겁니다. 진실이면 파면 팔수록 옳다는 확실이 들어야 정상이니까요. 동영상이 많아질수록 여기에 현혹되는 수많은 한국의 어린 학생들이 양산됩니다. 사실 이것이 더 위험하고 두려워해야할 일입니다. 이건 사이비종교나 다단계에 현혹되는 낭비되는 시간과 마찬가지입니다. 어차피 모두가 자가검증을 위해서 필연적으로 그들의 정보를 취득하고 판단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개인 모두가 시간을 빼앗기고 사기라는 것을 검증하기위해 혼란스러운 시간을 보내니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요?

  • 작성자 16.10.01 14:17

    평면지구이론이 맞다는 것이 아니라, 둥글고 도는 지구가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에 동의할 뿐입니다. 지구가 돈다면 엄청난 바람과 바다도 우주로 쏘림현상이 있어야 하는데 없죠.. 하늘로 올라갈 수록 고요합니다.

  • 16.10.01 18:55

    그 비행노선은 여러가지 의문이 많습니다. 우선 비행경로가 출발,도착과정이외의 중간항로는 표시가 되지 않습니다. 둘째 항공이나 선박의 거리는 해리로 표현을 하는데 이것이 재밋는게 위도와 경도의 좌표로 거리를 구한다는 것입니다. 말대로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고리인 식이지요. 육지처럼 정확한 거리측정은안한다는 소리입니다. 그 논리대로라면 지구가 둥글든 평면이든 상관없이 같은 거리값이 나오게됩니다. 그리고 시간이란 문제가 남는데 이경우도 특별히 그 구간만 빠르게 비행한다면 문제될것은 없는 것이죠.
    그렇다고해서 속도가 달라지느냐하는 문제인데 그것이 또 해리로 거리계산하기때문에 속도또한 정상입니다.

  • 16.10.01 18:59

    결론은 어느것하나 명확하게 밝힐수가 없다는 겁니다. 숨기려고 한다면 얼마든지 조작가능합니다. 그리고 직항을 제외하곤 나머지 노선들은 시간이 훨신많이 소요됩니다. 당연히 평면지구론을 숨기기위해선 특정노선은 관리 대상일것입니다. 거리개념이란 것도 따지고 보면 모호합니다. 특히나 항공,선박등의 해리란 개념은 참 쌩뚱맞기까지하다고 느껴지더군요.

  • 작성자 16.09.29 19:48

    아. 지구도 세계도 지형도 조작하고 있는 현실 정말 무섭습니다.. 현재가 무섭고, 땅이 무섭고, 하늘이 무섭습니다. 교육이 이렇게 거짓으로 갈쳐놓았으니, 집을 떠나면 모두 위험한 곳일 따름입니다. 하늘은 더욱더 그렇고.. 알면서도 입을 열지않는 과학자들이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 16.09.29 22:07

    역시이불밖은위험합니다

  • 작성자 16.10.01 14:10

    그렇군요.. 이 이불 밖은 알 수 없는 곳들뿐

  • 작성자 16.10.01 16:04

    저 그림에서 남극해가 태평양의 20배나 되는 것 같습니다. 쇼킹!

  • 작성자 16.10.01 16:05

    육대륙에 푸른원이 구름일까요?

  • 작성자 16.10.02 20:49

    이 프로를 반복해서 연구하고 알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이땅의 진실을 모두 알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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