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소희양 ◇ 조서연양
제2회
강원도 포상식'에서 동장을 수상한다.
삼척시에 따르면 지난해 은장 1명과 동장 2명을
배출한 데 이어 올해에는 동장 2명을 배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주인공은 도계청소년장학센터 김소희(도계고 1년)양과 조서연(도계여중 3년)양 등
2명으로 15일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수상한다.
첫댓글 고향을 빛낸 여학생 2명진심으로 축하하고 있습니다
축하축하합니다~~
두 소녀가 자신의 꿈을 향해 진일보하는 시간이 되었길.....
첫댓글 고향을 빛낸 여학생 2명
진심으로 축하하고 있습니다
축하축하합니다~~
두 소녀가 자신의 꿈을 향해 진일보하는 시간이 되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