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거제로 마지막 현수막을 남부터미널에서 부치고 밤늦게
김해장유에서 주소희당원님과 함께 현수막달기를 했습니다.
<김수한님이 등을 보이고...김해장유 지리를 잘 모르지만 이곳은 아마도 장유면사무소/장유IC 사거리>
<여기는 어딘인지 잘 모르지만 000 할인 마트 앞인데.....>
첫댓글 고생많았습니다. 우리도 오늘 달았는데 저가 아직 사진 올릴 줄을 몰라서...ㅎㅎ
첫댓글 고생많았습니다. 우리도 오늘 달았는데 저가 아직 사진 올릴 줄을 몰라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