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집 우리 아이들이 이제는 스스로 공부를 합니다.
처음엔 앉아있는 것이 참으로 힘들었습니다.
이제는 배가 부릅니다.
가만히 있어도 음식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책도 보고
선생님 말씀도 알아듣습니다.
재미있습니다.
2016년 1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후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고맙습니다.
은인들의 도움으로 필리핀에서도 놀라운 일을 하고 있습니다.
민들레 공부방과 민들레 장학지원도 끊임없이 지원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무럭무럭 잘 자랍니다.
고맙습니다.
2016년 1월 후원 은인들입니다.
박봉선님/ 윤경숙님/ 정은서님/ 심창우님/ 감사만이 행복/ 정기호님/ 김광빈님/ 밥수저/ 박우진님/ 이자순님/ 원영덕님/ 이수진님/ 이윤종님/ 국중빈님/ 손유진님/ 닮고싶습니당/ 김미현님/ 김은정님/ 문석준님 정옥근님/ 전옥희님/ 이지영님/ 김경순님/ 전혜영님/ 이은진님/ 권무성님/ 전창우님/ 임형일님/ 신호동님/ 최미자님/ 허준님/ 조병철님/ 하윤 하영님/ 변정우님/ 김민규님/ 정해광님/ 이승준님/ 감사합니다/ 오지하님/ 행복하세요/ 정주희님/ 김규원님/ 대구 김동규님/ 김경은님/ 이정윤님/ 김동현님(현대)/ 전영진님/ 성미원님/ 이차숙님/ 엄귀화님/ 박민수님/ 마리 스텔라님/ 라원호님/ 김미정님/ 김영희님/ 동해산전(주)/ 고춘순님/ 이희정님/ 최근수님/ 홍경숙님/ 이청재님/ 전민성님/ 김선애님/ 김은진님/ 김화석님/ 김현진님/ 노은정님/ 김혜령님/ 지승이네/ 나정란님/ 정성자님/ 용인 삼성치과/ 손민재님/ 남용연님/ 정선용님/ 신혜정님/ 권일상님/ 이희성님/ 이철조님/ 김지원님/ 김님/ 왕기래님/ 한국유압/ 김순덕님/ 심혁부님/ 최미영님/ 최수경님/ 김동희님/ 박준성님/ 유영선님/ 권영지님/ 김병석님/ 오수정 미카엘라님/ 이영순님/ 용인 수아아빠/ 송영희님/ 명산님/ 나영태님/ 오영진님/ 최병윤님/ 구지숙님/ 방영택님/ 이승진님/ 안미숙님/ 김지연님/ 이정숙님/ 양원도님/ 한인옥님/ 박순영님/ 정봉점님/ 박종훈님/ 감사합니다/ 김숭회님/ 김지영님/ 성기진님/ 김지우님/ 진악산님/ 고맙습니다/ 양형태님/ 최은선님 후원/ 홍성호님/ 강영숙님/ 나정주님/ 박철배님/ 신재웅님/ 박수환님/ 변성혁님/ 조선화 데레사님/ 강원희님/ 이윤주님/ 조용훈님/ 고맙습니다/ 동주예님/ 강현숙님/ 고경희님/ 이영호님/ 김미경님/ 이주영님/ 서영만님/ 카리타스님/ 김경호 안토니오님/ 김선희님/ 문주영 요안나님/ 조현희님/ 구지숙님/ 김수하님/ 정현두님/ 박정은님/ 김인재님/ 이미리님/ 박녕서님 임보람님/ 정경화님/ 신연화님/ 양정은님/ 정영문님/ 강태희님/ 정말 감사합니다/ 정애솔님/ 김왕율님/ 곽지영님/ 최희동 미카엘님/ 이정란님/ 고맙습니다/ 이상훈님/ 우준혁님/ 오승환님/ 김두완신부님/ 옥춘선님/ 정명덕님/ 송영숙님/ 김혜경님/ 장찬현님/ 송승호님/ 윤인덕님/ 방미화님/ 박동규님/ 김영주님/ 주헌님 강민님/ 김미택님/ 김은송님/ 김길중님/ 한가타리나님/ 이철호님/ 박혜진님/ 이경신님/ 이숙향님/ 안금란님/ 정유미님/ 이경옥님/ 이가현님/ 이미영님/ 정영순님/ 릴리님/ 김형만님/ 춘천 훈이아빠/ 나금단님/ 이미숙님/ 유유미님/ 조춘순님/ 석보경님/ 최현미님/ 구정숙님/ 김희은님/ 강정애님/ 임미자님/ 배정혜님/ 윤애자님/ 이다현님/ 이도경님/ 꿈이 있는 성결/ 김미영님/ 강상향님/ 정혜경님/ 구자열님/ 이지향님/ 조은규님/ 이인경님/ 강지영님/ 문정남님/ 정강용님/ 윤계임님/ 정혜정님/ 박신규님/ 대표님 소줏값/ 김성열님/ 최선희님/ 조민정님/ 길경주님/ 박신영님/ 장진택님/ 박현주님/ 곽미경님/ 박재영님/ 백해기님/ 이은정님/ 전창민님/ 서소희님/ 황성호님/ 정명자님/ 조명희님/ 방경철님/ 최민수님/ 조용해님/ 작은정성입니다/ 김효곤님 임보람님/ 정유경 세라피나님/ 고유정님/ 서성민님/ 신수원님/ 김윤정님/ 서정민님/ 김동순님/ 박진영님/ 이미숙님/ 정예연님/ 김윤기님/ 김미선님/ 황영숙님/ 민병례님/ 김옥경님/ 안경숙님/ 고옥자님/ 강창순님/ 유신자님/ 김영관님/ 한동화님 필리핀/ 이정임님/ 임채홍님/ 크리스티나님/ 김성미님/ 이동욱님/ 최여사네/ 김경의님/ 신길자님/ 박미정님/ 정은영님/ 김영현님/ 이인섭님/ 수민 수현아빠/ 김현주님/ 최연주님/ 양창순님의 후원/ 연명숙님/ 이향순님/ 이기정님/ 최은경님/ 김영수님/ 박석우님/ 나금주님/ 김연순님/ 조덕연님/ 행복하세요/ 조지영님/ 김재준님/ 이현옥님/ 전호님/ 정은희님/ 정지영님/ 최승미님/ 산강미소님/ 김지은님/ 신현님/ 이상용님/ 김효선님/ 김광재님/ 서태민님/ 김석훈님/ 권향복님/ 박아람님/ 이정실님/ 김진휘님/ 장은영님/ 강래화님/ 황윤성님/ 김태완님 도영님/ 정동은님 윤영님/ 박종훈님/ 오철수님/ 한충민님/ 김미경님/ 박동준님/ 감사합니다/ 조항정님/ 미카엘님/ 채현희님/ 김원배님/ 정태진님/ 정은서님/ 이광일님/ 박상주님/ lamebrain57님/ 이명숙님/ 원종화님/ 김정수님/ 이희권님/ 김영희님/ 박미재진님/ 이정현님/ 조주옥님/ JANDJ님/ 강유권님/ 송석준님/ 문혜원님/ 박혜정 미카엘라님/ 김규림님 김준?님/ 김민석님 김 메?님/ 조덕분님/ 여은아빠/ 박선희님 밍크/ 유원선님/ 홍제환님/ 최석동님/ 백정자님/ 박소영님/ 정인석님/ 제인님/ 김정환님/ 엄상영님/ 하상수님/ 김기복님/ 장정자님/ 반석교님/ 김정오님/ 대구 이강모님/ 이경균님/ 정영선님/ 서금주님/ 김민정님/ 홍병옥님/ 최영옥님/ 지영수님/ 고유미님/ 홍진숙님/ 김연지님/ 주아가다님/ 장인자님/ 최혜영님/ 임정숙님/ 우복선님/ 장현정님 이옥주님 바룸내과/ 장현정님 이옥주님 바룸내과/ 강베로니카님/ 서모니카님/ 강대헌님/ 안승미님/ 하영자님/ 김병훈님/ 윤홍석님/ 양성욱님/ 박은창님/ 최문현님/ 박용기님/ 최병수님/ 박태양 시몬 신학생/ 정지인님/ 김윤님/ 유영님/ 강희선님/ 합계 8,284,473원
민들레 무담보 소액대출 출연금
Albert님/ 조성진님/ 성경훈님/ 김보영님/ 합계 8,725,000원(약 345,000페소)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제가 없는데도 우리 봉사자 어머니들이 짜장을 만들어서 아이들이 먹을 수 있게 했습니다.
코리안 메누도라는 요리를 만들었습니다.
메누도는 돼지고기, 양파, 감자, 당근을 잘게 네모나게 썰어서 볶는데 짜장 소스를 넣어 까맣게 만들면 비슷한 짜장이 된답니다.
우리 아이들은 마당에서 놀 때 맨발로 뛰어놉니다. 안방처럼 뒹굴기도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사는 곳 보다 깨끗하기에 그렇습니다.
배 고픈 이웃과 밥 한 술 나누기
첫댓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는 필리핀 행복마을에 진짜 행복의 기운을 불어 넣고 계십니다. 참 아름다우신 두분....
이만큼 아이들을 티없이 자라게 해주셔서 제가 다 감사하네요^^
인간극장에서 영상속 민들레국수집 모습 보면서 정말 감동 많이 받았습니다.
필리핀에서 퍼지는 민들레 사랑이 정말정말~ 아름답습니다.
필리핀은 참 더울테고, 습도도 많을 텐데 그곳에서 민들레 수사님은 얼마나 고생이 많으실까요? 기적을 이루시는 것도 좋지만, 건강부터 챙기시길 바랍니다.
이만큼 아이들을 티없이 자라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필리핀에서 퍼지는 민들레 사랑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가난한 아이들에게 배움의 기쁨을 찾기가 힘들텐데...
이 아이들이 배움의 기쁨을 찾을 수 있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져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인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에 갈채를 보냅니다.
아이들이 참되게 자라주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진정으로 아이들의 행복을 빕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으로 인해 제 삶에도 희망이 가득 차네요. 행복을 배우고, 사랑을 알아가면서...
마음 속에서 우러나는 봉사야말로
진정 상대를 감동 시킨다는데
정말 우리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 이야말로
맘과 행동으로 실천 하시네요.
필리핀에서도 화이팅!!
눈을 감아보면, 마치 제가 이 풍경속에 있는 듯한 친숙함이 저를 따뜻하게 합니다. 참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아이들에게 사랑을 맹글맹글 주렁주렁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 짱이예요!
저도 필리핀에 한번 가보고 싶을 만큼/ 그 사랑을 느껴보고 싶네요! 서영남 대표님 힘내세요!
지금처럼 알차고 감동스런 하느님의 메시지를 우리 모두에게 전달해 주시길 바랍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아이들의 눈부신 성장을 기대하게됩니다.
정말 멋집니다! 필리핀 공동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받은 사랑들이 내 맘
여기저기에 숨어있다가 사랑을 모르는 나에게 평화롭고
그윽한 행복의 시간을 가져다 줍니다.
늘 가르침을 주시는 두분! 파이팅!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두분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그 따듯한사랑 존경합니다!
생각해보면 정말 사람의 웃는 모습만큼 아름다운 건 세상에 없습니다.
특히 어린이들...
지금처럼 함께 더불어 따뜻한 사랑 나누어주세요!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한결같이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큰 박수를 보내며 늘 존경합니다.
이렇게 모두가 함께하면 민들레공동체가 참` 좋습니다..
참 따뜻한 공동체...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끊임없는 사랑을 저는 감동을 안할 수가 없습니다.
얼마나 멋진 공동체인지 몰라요. 제가 세상에서 본 것 중 가장 아름다운 공동체 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언제나 응원해요~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도와주시는 많은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네요.
타국에서 이렇게 도와주시는 분들이 계시면 얼마나 든든하실지~
아무도 몰랐던 이 필리핀에 민들레 둥지를 틀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 힘내세요!
민들레 수사님... 더운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아름다운 세상의 꿈이 모두 이루어 지길 응원하겠습니다.
따뜻한 마음 감사드리며 화이팅....
인간극장을 보고 서영남 대표님을 알고 난후로 계속해서 대표님의 관련 자료도 찾아보고, 나눔활동하시는걸 보고 있습니다.
보는 내내 아주 즐겁고 행복한 글이 많았습니다.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 사랑의 실천은 모두의 자랑입니다^^ 늘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걸 배우고 담아갑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희망까지 책임져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후원자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