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았던 준유의 방학을 소개합니다
준유는 방학시작 첫날 일~~찍 일어나서
욕지도라는 섬여행을 떠났답니다
커다란 배에 사람도 타고 차도 싣어서
물위를 가르며 도착한 욕지도에서 바다구경도 하고
펜션에 있는 풀장에서 수영도 했어요
누나 형아들 물놀이하는걸 보고선 다이빙을 시도하고 잠수까지 성공한 준유를 많이 칭찬해 주세요~~
남은 방학동안에는 어린이집에 등원해
온누리 친구들과 아우반 동생들과 시원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등원 마지막날에는 동생반 도윤이 어머니께서
동생도윤이를 잘 보살펴주고 놀아주는 준유에게 너무
고맙다고 슈퍼에서 곤충킹 장난감까지 사주셨지 뭐예요~
남은 주말은 누나와 집에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쿠키만들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잘 마무리했답니다
다시 모두 만날 온누리반친구들을 기대하며
방학을 마무리 했어요
친구들아 방학 잘 보냈니?
다시만나 더 반가워♡♡
첫댓글 울 준유는 욕지도 여행 했네요. 다이빙과 잠수를 하다니 용기있고 멋진 준유 최고네요! 항상 동생들 귀여워하며 같이 놀아주는 형님준유를 도윤이가 잘 따르고 넘 좋아해요. 준이와 준유의 정성으로 쿠키가 정말 예쁘게 만들어졌네요~
준유 방학이야기 사진과 글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